여친이 정규직이 아니라 파견직이였답니다;;

어이가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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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ㅋㅋ어이가 없어서 쪽팔려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제 여친 카드회사 다니거든요 대충 신용카드 발급받을때 재직확인하고 그러는 일 하는거요

전 여지껏 (1년조금 넘게) 여친이 정규직인줄 알았는데 파견직이래요 아웃소싱..ㅋㅋ 그것도 2년끝나면 자체계약직전환검토에다가 또 2년지나야 정규직전환검토래요

제 생각엔 2년끝나면 짤릴것같은데 결혼하려고 이번 설에 저희 부모님께 인사까지 드렸거든요;;

왜 숨겼냐니까 자기가 정규직이라고 말한적도 없지않냐고 2년다녀서 만약에 계약직으로 전환 안되면 다른회사 들어가면되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대요ㅡㅡ

무슨 2년마다 떠돌아다니는 떠돌이도 아니고 저는 안정적인 직업 가진 여자랑 결혼하려했는데 뒷통수 그냥 맞은것도 아니고 후려침당한거죠 이정도면

헤어지는게 맞나요? 이거 헤어지는거 타당하죠? 제가 나쁜놈 되는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