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입니다.
중견기업에 다니고있고 월급도 적진않습니다.
스스로 모은 조그만 아파트하고 결혼해서 어린자녀도 한명있습니다. 저는 직장때문에 객지나온지 10년도 훨씬넘어서 저희 어머니는 10년전에 아버지 돌아가신이후로 혼자 계속 사셨습니다.
엄마가 살던집은 엄마가 평생을 힘들게 벌어서 마련한 집입니다.
엄마가 연세가 많아서 대출이 갚기 힘들때부터는 제가 남은 대출 다 갚아서 해결하였습니다.
집명의는 몇년전에 어머니에게 문제가 생겨서 뜻하지 않게 저의 명의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이집은 하나뿐인 아들에게 준다고도 하신 의도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명의로는 상속받았지만 그렇게 썩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저집 명의때문에 정작 저는 신혼초에 좋은조건으로 대출도 못받고 좋은 위치의 아파트분양도 못받았습니다. 항상 걸림돌이었던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제집마련하는데 오롯이 제 힘으로 해결하였습니다. 부모님 형편도 않좋으시고 벌이도 월세조금이랑 제가 주는 용돈이 다였습니다.
어릴적 워낙 가난했던 가정에 무능한 알콜중독증 아버지때문에 누나들은 대학졸업후 바로 집을 나가서 살았고 저와 엄마만 아버지 주사에 대한 스트레스를 다 감내하면서 살았습니다. 너무 못살았던 어린시절에 엄마의 스트레스해소는 오직 저에 대한 폭력이었습니다. 늦게 얻은 아들이라고 사람들앞에서는 좋아했지만 자기남편이 미울때는 꼭 저를 눈이 뒤집어질 정도로 때렸었고 그럴때마다 누나들은 그냥 방관했고 저는 계속 소심해지고 대소변도 늦게 가리고 몸도 약했고 맞는데 익숙해지다보니 학교에서도 매번 친구들 한테 맞고 다녔습니다. 중학생이되고 제가 몸이커지고 반항하고 대들수있을때 엄마의 매는 멈췄습니다. 그러던 어머니가 얼마전 돌아가셨습니다.
너무 허망하게 돌아가셔서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장례치르고 어릴적 제가 살았던 집을 정리중인데 여기서 부터 집 상속에 대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유별난 누나들이 저집이 왜 너집이라고 주장하며 그냥 몇년동안 명의만 빌린거라고 하며 돌아가신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집을 팔려고 내놓았던 것입니다.
그래도 엄마가 저집하나 남겨놓고 갔는데 어떻게 그렇게 빨리 팔라버리냐고 내 나한테 의견도 않물어보고 처리를 하냐고 대들고 막았더니 그때부터는 저보고 엄마 유산만 욕심내는 패륜아 비슷하게 모함을하고 다닙니다.
저희누나들 많이 드쎕니다. 그리고 많이 못됐습니다.
보통이넘죠 한명은 이혼도 했고 성질나면 입에 차마담지도 못할 온갖 쌍욕이 다나옵니다.
그거 참고있다가 한마디 하면 그때부터 또 저를 나쁜놈으로 만들어버립니다.
그럴때마다 엄마는 니가 남자니깐 참아라 하셨고 간혹 누나들말만듣고는 같이 저를 나쁜놈 취급합니다.
저집에 대해서는 전혀 보탠게 없습니다.
졸업하고 돈보탠적도 한번없고 최근까지 엄마한테 돈좀해달라고 쪼았다고 들었습니다.
철도 없어서 양육비 받으면서 외제차에 50평 월세살고 있습니다.
워난 성질이 드쎄니 엄마말은 듣지도 않고 살아생전 엄마는 딸에게는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최근에 이혼한 사실알고 그래도 돈좀해줘야지 하고 나몰래 천만원을 모았던 사실을 돌아가시고나서 금융조회로 알수있었습니다.
참기 힘든거는 그돈을 누나들이 먼저 찾아서 그돈은 엄마가 자기들 줄려고 했던 돈이라서 자기들이 뺄려고 했다는 겁니다.
다행이 제가 사망신고를 해버려서 거래는 중지되었지만요. 팔순이 다돼가는 노모가 그돈을 어떻게 모았겠습니까. 월세조금이랑 제가준 용돈 그리고 간간히 하는 노인네들 알바로 추운데 보일러도 않틀고 좋은거 사먹지도 못하고 아껴서 모은돈일것입니다.
그돈을 누나들이 가져가면 그돈으로 외제차 유지비쓸거고 비싼 아파트 월세낼꺼라 생각하니 피가 꺼꾸로 쏫습니다.
누나중 한명은 좋은대학에 좋은직장에다녀서 일찍 집을 많이도와줘서 그누나를 엄마가 항상 의지했었습니다.
하지만 성격은 똑같아서 거의 10년가까이 남편과 별거중이고 욕심이 많아서 절대 손해는 않볼려는 스타일입니다. 제가 첫직장다니면서 엄마믿고 돈을 매달 맡겼는데 엄마는 그돈을 저에게 말도없이 누나를 줘버렸다고합니다. 몇천씩되는 돈인데 알고보니 그돈으로 펀드투자 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그돈은 제가 결혼할때 다 받았지만 지금 왜그랬냐고 물어보면 내가 언제 그랬냐고 사람잡지 말라고 합니다.
엄마한테도 따졋더니 원금 손해본것도 아닌데 뭘그러냐고 했습니다.
결혼이후로 누나들과는 거의 교류도없이 지냈는데 엄마가 갑자기 쓰러진 이후로 어쩔수 없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한테 말도없이 팔려고 했던거는 집이 제명의이기 때문에 결국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누나들이 계속 이집은 니집이 아니다.
돌아가신 엄마집이다.
니가 주장못한다. 그리고 그집으로 엄마병원비 장례비 묘지비용 까지 다 처리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남는돈은 똑같이 나누지고 하네요.
2억도 않되는 20년 넘은집 잘 팔리지도 않을거고
그리고 어렸을때 엄마가 그고생해서 마련한 정든집인데 저는 어떻해든 그집을 지키고 싶습니다.
결국 제가 워낙 강하게 반발을 하니 누나들도 어찌못하고 지금은 그냥 현금으로 좀 달라네요.
그래서 준다고 했는데 자꾸말이 바뀝니다.
엄마
가 모아둔 현금도 다 가져가고 엄마집 월세도 2년동안 자기가 받겠답니다. 친척들한테는 어떻게 이야기 했는지 막내가 돈에 미쳤다고 완전 패륜아라고 말하고 디니네요 그리고 친척들은 다들 누나성격들이 그러니 니가 그냥 누나들 하자는 데로 해줘랍니다.
친척들도 누나들 성격알고 제가 착하고 성실히다는거 다 알고있습니다.
지금 머리가 터질것 같습니다.
며칠전에는 엄마가 저때문에 돌아가셨다고 너가 집욕심을 내니 엄마가 그 스트레스로 쓰려졌다는 막말까지 합니다. 그말듣고 잠도 몇일 못잤습니다.
엄마가 아직 49제도 않끝난 상태입니다.
근데 자기들 끼리 벌써 엄마집 정리하고 자기들쓸거
다가져가고 자기들이 사줬다는 전자제품도 다챙겨가네요. 동네어른들이 욕하더라구요
벌써 짐빼는거 아니라고.
누구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집 급하게 정리하기 싫었습니다.
49제는 지나고 하고 싶었습니다.
저집 전세줘서 엄마병원비에 장례비에 또 묘지비용 빼면 자기들이 달라는 돈 않나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의 재산상속
중견기업에 다니고있고 월급도 적진않습니다.
스스로 모은 조그만 아파트하고 결혼해서 어린자녀도 한명있습니다. 저는 직장때문에 객지나온지 10년도 훨씬넘어서 저희 어머니는 10년전에 아버지 돌아가신이후로 혼자 계속 사셨습니다.
엄마가 살던집은 엄마가 평생을 힘들게 벌어서 마련한 집입니다.
엄마가 연세가 많아서 대출이 갚기 힘들때부터는 제가 남은 대출 다 갚아서 해결하였습니다.
집명의는 몇년전에 어머니에게 문제가 생겨서 뜻하지 않게 저의 명의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이집은 하나뿐인 아들에게 준다고도 하신 의도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명의로는 상속받았지만 그렇게 썩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저집 명의때문에 정작 저는 신혼초에 좋은조건으로 대출도 못받고 좋은 위치의 아파트분양도 못받았습니다. 항상 걸림돌이었던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제집마련하는데 오롯이 제 힘으로 해결하였습니다. 부모님 형편도 않좋으시고 벌이도 월세조금이랑 제가 주는 용돈이 다였습니다.
어릴적 워낙 가난했던 가정에 무능한 알콜중독증 아버지때문에 누나들은 대학졸업후 바로 집을 나가서 살았고 저와 엄마만 아버지 주사에 대한 스트레스를 다 감내하면서 살았습니다. 너무 못살았던 어린시절에 엄마의 스트레스해소는 오직 저에 대한 폭력이었습니다. 늦게 얻은 아들이라고 사람들앞에서는 좋아했지만 자기남편이 미울때는 꼭 저를 눈이 뒤집어질 정도로 때렸었고 그럴때마다 누나들은 그냥 방관했고 저는 계속 소심해지고 대소변도 늦게 가리고 몸도 약했고 맞는데 익숙해지다보니 학교에서도 매번 친구들 한테 맞고 다녔습니다. 중학생이되고 제가 몸이커지고 반항하고 대들수있을때 엄마의 매는 멈췄습니다. 그러던 어머니가 얼마전 돌아가셨습니다.
너무 허망하게 돌아가셔서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장례치르고 어릴적 제가 살았던 집을 정리중인데 여기서 부터 집 상속에 대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유별난 누나들이 저집이 왜 너집이라고 주장하며 그냥 몇년동안 명의만 빌린거라고 하며 돌아가신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집을 팔려고 내놓았던 것입니다.
그래도 엄마가 저집하나 남겨놓고 갔는데 어떻게 그렇게 빨리 팔라버리냐고 내 나한테 의견도 않물어보고 처리를 하냐고 대들고 막았더니 그때부터는 저보고 엄마 유산만 욕심내는 패륜아 비슷하게 모함을하고 다닙니다.
저희누나들 많이 드쎕니다. 그리고 많이 못됐습니다.
보통이넘죠 한명은 이혼도 했고 성질나면 입에 차마담지도 못할 온갖 쌍욕이 다나옵니다.
그거 참고있다가 한마디 하면 그때부터 또 저를 나쁜놈으로 만들어버립니다.
그럴때마다 엄마는 니가 남자니깐 참아라 하셨고 간혹 누나들말만듣고는 같이 저를 나쁜놈 취급합니다.
저집에 대해서는 전혀 보탠게 없습니다.
졸업하고 돈보탠적도 한번없고 최근까지 엄마한테 돈좀해달라고 쪼았다고 들었습니다.
철도 없어서 양육비 받으면서 외제차에 50평 월세살고 있습니다.
워난 성질이 드쎄니 엄마말은 듣지도 않고 살아생전 엄마는 딸에게는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최근에 이혼한 사실알고 그래도 돈좀해줘야지 하고 나몰래 천만원을 모았던 사실을 돌아가시고나서 금융조회로 알수있었습니다.
참기 힘든거는 그돈을 누나들이 먼저 찾아서 그돈은 엄마가 자기들 줄려고 했던 돈이라서 자기들이 뺄려고 했다는 겁니다.
다행이 제가 사망신고를 해버려서 거래는 중지되었지만요. 팔순이 다돼가는 노모가 그돈을 어떻게 모았겠습니까. 월세조금이랑 제가준 용돈 그리고 간간히 하는 노인네들 알바로 추운데 보일러도 않틀고 좋은거 사먹지도 못하고 아껴서 모은돈일것입니다.
그돈을 누나들이 가져가면 그돈으로 외제차 유지비쓸거고 비싼 아파트 월세낼꺼라 생각하니 피가 꺼꾸로 쏫습니다.
누나중 한명은 좋은대학에 좋은직장에다녀서 일찍 집을 많이도와줘서 그누나를 엄마가 항상 의지했었습니다.
하지만 성격은 똑같아서 거의 10년가까이 남편과 별거중이고 욕심이 많아서 절대 손해는 않볼려는 스타일입니다. 제가 첫직장다니면서 엄마믿고 돈을 매달 맡겼는데 엄마는 그돈을 저에게 말도없이 누나를 줘버렸다고합니다. 몇천씩되는 돈인데 알고보니 그돈으로 펀드투자 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그돈은 제가 결혼할때 다 받았지만 지금 왜그랬냐고 물어보면 내가 언제 그랬냐고 사람잡지 말라고 합니다.
엄마한테도 따졋더니 원금 손해본것도 아닌데 뭘그러냐고 했습니다.
결혼이후로 누나들과는 거의 교류도없이 지냈는데 엄마가 갑자기 쓰러진 이후로 어쩔수 없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한테 말도없이 팔려고 했던거는 집이 제명의이기 때문에 결국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누나들이 계속 이집은 니집이 아니다.
돌아가신 엄마집이다.
니가 주장못한다. 그리고 그집으로 엄마병원비 장례비 묘지비용 까지 다 처리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남는돈은 똑같이 나누지고 하네요.
2억도 않되는 20년 넘은집 잘 팔리지도 않을거고
그리고 어렸을때 엄마가 그고생해서 마련한 정든집인데 저는 어떻해든 그집을 지키고 싶습니다.
결국 제가 워낙 강하게 반발을 하니 누나들도 어찌못하고 지금은 그냥 현금으로 좀 달라네요.
그래서 준다고 했는데 자꾸말이 바뀝니다.
엄마
가 모아둔 현금도 다 가져가고 엄마집 월세도 2년동안 자기가 받겠답니다. 친척들한테는 어떻게 이야기 했는지 막내가 돈에 미쳤다고 완전 패륜아라고 말하고 디니네요 그리고 친척들은 다들 누나성격들이 그러니 니가 그냥 누나들 하자는 데로 해줘랍니다.
친척들도 누나들 성격알고 제가 착하고 성실히다는거 다 알고있습니다.
지금 머리가 터질것 같습니다.
며칠전에는 엄마가 저때문에 돌아가셨다고 너가 집욕심을 내니 엄마가 그 스트레스로 쓰려졌다는 막말까지 합니다. 그말듣고 잠도 몇일 못잤습니다.
엄마가 아직 49제도 않끝난 상태입니다.
근데 자기들 끼리 벌써 엄마집 정리하고 자기들쓸거
다가져가고 자기들이 사줬다는 전자제품도 다챙겨가네요. 동네어른들이 욕하더라구요
벌써 짐빼는거 아니라고.
누구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집 급하게 정리하기 싫었습니다.
49제는 지나고 하고 싶었습니다.
저집 전세줘서 엄마병원비에 장례비에 또 묘지비용 빼면 자기들이 달라는 돈 않나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