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어의 훈련 □ 1. 우 뇌의 이미지 훈련에 좋은 독서 1) 독서를 하면서 문장에 표현되어 있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장면과 정경으로 머리 속에 그려 재 구성하는 힘을 기른다. 이 것이 이미지화의 능력으로 상상력과 연결된다. 2) 상상력은 책 페이지를 넘기면서 문장을 더듬어 그 내용과 정경을 머리 속으로 그리면서 문장 을 이해해 간다. 이 반복의 다소가 풍부한 상상력을 길러준다. 3) 아이들의 창조력은 이렇게 키워진 풍부한 상상력(우 뇌 작용)과 정확한 언어 능력(좌 뇌 작 용)을 기반으로 생기게 되는 것이다. 4) 독서는 또 어휘를 풍부하게 해준다. 어휘가 풍부해질수록 이미지화의 능력이 높아지므로 무엇 보다도 독서훈련이 좋다. 하루에 4,5시간씩 TV를 보는 아이는 사고력이 결핍되어 학교 성적도 나빠졌다는 통계적 보 고가 있다.
2. 4세 아의 언어 훈련 1) 오전, 오후 요일, 4계절 100까지 나열, 2) 돈, 넓다 좁다, 두껍다 얇다, 말 잇기 놀이, ‘시튼 동물기’를 읽게 한다. 3) 수수께끼를 준다. 문자를 늘어놓고 말맞추기 게임을 한다. 4) 손가락으로 10까지의 덧셈을 한다, 시계보는 법을 안다, 동서남북을 안다. 5) 과학 그림책, 식물 도감, 곤충도감을 보여준다. 몇 년 몇 월 몇 일인지를 안다 6) 설날 전날, 크리스마스 이브, 입춘 전날 등의 행사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3. 5세 이후 언어 훈련 1)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언어 교육-- 사람은 누구나 모국어를 먼저 익히게 되는데 이는 특히 어머니에 의해 교육이 이루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미 모태에서 청각이 발달하면서 부 모나 형제의 대화나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익혀가게 되는 것인데 그 시점이 언제냐에 따라 사고력의 발달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고 또 시점이 같더라도 진행에 따라 달라지며 사회 문화 적 주변 환경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는데 일단 언어는 2, 3세에서 풍부한 어휘를 습득케 한 후 책을 읽고 책을 읽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상상력이 발달하게 된다. 일단 글씨를 알면 쓰기도 글자의 구조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읽기보다는 그다지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은 안되지만 손과 눈과 뇌가 서로 협응하면서 뇌 발달을 돕는 것이다. 그러나 우선 중요한 것은 풍부한 어휘와 언어 구사력 즉 표현력이라는 것을 알고 쓰기에 빨리 진행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2) 언어 습득과정은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하는데 우선은 시력발달을 고려하여 글자 크기를 정 해야 하며 추상적인 것보다 구체적인 것, 먼 곳에 있는 것보다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시작 하는 것이 좋고 점차 모르는 것으로 확대해 가는 것이 좋다. 3) 이미 어휘가 풍부해진 아이들은 책읽기를 시키고 5세 이후에는 이웃에서 나라로, 나라에서 세 계로 단계적으로 주변 가족에서 나라의 인물, 세계의 인물, 기초 과학에서 점차 기본 과학으 로, 생물도 가정에서 주변 야산에서 식물원으로, 동물원으로 옮겨가며 보여 주고 식물원이나 동물원에서 본 것을 잘 기억해 내지 못하면 반복해서 다시 가보고 하는 것이 좋으나 단지 보 는 것만으로 그쳐서는 안되고 저녁이나 식사 때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므로 그에 대한 개념 또 는 대체적인 이해를 통해 그 생활을 상상하고 추리하게 해야 한다.
4. 조기 한글 교육의 필요성 언어는 인간의 아름다운 삶을 영위해 나가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매개이다. 타인과의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개인의 생각, 감정, 경험 등에 대한 표현 기능을 가진 언어는 자연발생적으로 습득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왜 유아기 어린이에게 의도적으로 언어를 교육시키고자 하는가? 어린이는 태어나면서 자신의 내면 세계와 자신을 둘러싼 외부 세계를 접하게 되고 그후 점차적으로 자신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면서 언어 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즉, 어린이들은 환경과 상호 작용함에 따라 언어를 통해 정보를 획득하고 저장, 배열하는 가능성과 그에 따른 인지발달을 가지며 자신들이 속한 사회나 환경을 이해하게 된다. 가족이나 지역 사회, 국가의 구성원으로 훌륭하게 살아가기 위한 길은 자신의 견해를 먼저 이해하고 발달시킴으로써 가능한 것인데 그것의 첫걸음이 곧 언어교육이기 때문에 어린이에게 언어를 교육시키는 일이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언어교육이란 단순히 말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사고 방식과 생활습관을 동시에 습득하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문 교육은 언어 생활뿐 아니라 그 나라의 국민 됨에 필수적인 기본 소양과 자기문화에 대한 자긍심까지 주도, 포괄한다. 웹스터 사전에서는 “언어는 개념의 표현이다. 한 나라의 국민이 개념의 동일성을 보존하지 못할 때 그 언어의 동질성은 유지되지 못한다.”라고 하였고, 독일의 철학자 피히테는 일찍이 “언어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지기보다는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언어에 의해 만들어진다.”라고 경고했다. 이 말은 국민이 사고의 동일성을 보존하지 못할 때 역사, 문화에 대한 동질성은 유지되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조기 한글 교육은 자라나는 2세에게 우리의 말과 글을 제대로 쓸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우리 나라 고유의 문화 교육과 민족 교육의 토대가 된다. 그러면 효과적인 조기 한글 교육 방법은 무엇인가? 다음과 같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순으로 구분하여 간단히 제시해 본다. 1) 듣기 ; 교육에 있어서 듣기란 단순히 청각 기능에 의한 듣기 이상의 의미를 의미한다. 여러 가지 소리와 말을 정확하게 지각, 변별 및 발음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소리와 말의 거칠고 섬세한 차이점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며 다른 사람의 말을 주의깊게 듣는 습관을 길러 타인의 의견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 말하기 : 구체적 사물을 통해 직접 활동해 봄으로써 언어 발달을 촉진시켜야 하는데 이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해 준다. 말을 좀더 쉽게 학습하도록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하여 아동 스스로가 말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키운다. 3) 읽기 : 아동의 모든 성장발달이 통합된 부분으로 읽기로부터의 중요한 의미를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 읽기 준비에 영향을 주는 가정 환경이나 경험 등을 고려하여 아동의 능력 차를 인정해야 한다. 읽기 학습을 위해서는 그 이전에 갖추어야 할 기술들에 있는데 시각, 청각적인 판별력, 시각적 기억력, 말의 표현력, 듣기의 이해력, 왼 쪽에서 오른쪽으로의 방향감, 눈과 손의 협응력, 눈동자의 정상적인 작용, 다른 사람들과의 사회화 활동이 그것이다. 그리고 아동 스스로가 읽기를 배우려는 욕구가 일도록 주위의 자극적인 환경이 필요하며 또 책의 종류를 자주 변화시킨다. 4) 쓰기 : 쓰기는 강요될 수 잇는 활동이 아니며 쓰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자기 표현과 흥미의 동기 유발을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쓰기를 위해서는 팔과 손가락, 눈과 손의 협응력, 근육통제 등과 같이 기본적인 신체 기술과 글자를 단어와 연결시키고 단어를 문장으로 연결시켜 개념을 형성하는데 요구되는 인지적 기술이 필요하다. 이러한 조기 한글교육은 사회 교육과도 부합된다. 즉, 자아에 대한 긍정적인 개념을 가지고 타인의 감정과 행동을 이해하게 되며 모든 사람의 권리를 존중하고 경쟁과 승리에 강조를 두기보다는 협동과 타협에 가치를 둔 사회 생활에 대한태도를 가지게 한다. 이렇게 개인적, 사회적 자아 형성의 초기 단계에 있는 유아기 어린이들에게 보다 성실하고 체계적인 방법의 우리말 교육이 백년대계로 일컬어지는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당연히 실행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나의 나라와 사회에 대한 건강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우고 우리의 생각과 정서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잇는 능력을 갖추는 길은 정상적인 우리말의 교육이 이루어질 때 가능하다. 특히, 사고방식이나 생활양식이 빠른 속도로 서구화되는 상황에서 한국인으로서의 기본 소양과 긍지는 어려서부터 길러져야 한다는 점에서도 다시 한번 조기 한글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5. 그림책 함께 읽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 아이들과 특별한 유대관계가 형성됩니다.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와 예술을 접하게 합니다. 아이들의 듣기 능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아이들에게 폭넓고 다양한 경험의 세계를 접할 수 있게 합니다. 아이들이 글읽기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의 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어줍니다. 부모, 아이들 모두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언제 책을 읽어줄까요?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시작하십시오. 책 읽어주는 시간을 정해두십시오. - 낮잠 자는 시간, 저녁 잠자리, 식사 후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어주십시오. 가능한 아이들이 뛰놀고 싶어하는 때는 피하십시오. '기다리는 시간'을 이용하십시오.- 여행 도중에, 병원 등등. 아프거나 화가 난 아이를 달랠 때도 아주 좋습니다. 어떻게 책을 읽어줄까요?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자리를 찾으십시오. - 흔들의자는 어떨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에서 따온 문장을 암송하거나 노래를 불러 주는 것도 좋습니다. TV, 라디오, 오디오 등은 꺼주십시오. 아이들이 매 페이지 잘 볼 수 있도록, 부모들이 책을 잡아주십시오. 책 속의 그림에 대해 얘기하거나, 가리키게 하거나, 혹은 반복되는 단어를 같이 읽음으 로써 아이들을 책읽기에 끌어들이십시오. 감정을 넣어 읽어주십시오. 다양한 속도로 읽어주십시오 -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빠르게 아이들이 직접 읽을 책을 고르도록 하십시오. 아이들이 원하면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어주십시오. 그리고 꼭 기억하십시오. 책에 대해 열정을 가지십시오. 부모가 책 읽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십시오 다양한 읽을거리를 만들어 주십시오. 아이들의 독서 취향을 잘 알아두십시오. 선물로 책을 주십시오. 아이들 자신만의 책꽂이를 만들어 주십시오.
언어의 훈련-4,5세
□ 언어의 훈련 □
1. 우 뇌의 이미지 훈련에 좋은 독서
1) 독서를 하면서 문장에 표현되어 있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장면과 정경으로 머리 속에 그려 재 구성하는 힘을 기른다. 이 것이 이미지화의 능력으로 상상력과 연결된다.
2) 상상력은 책 페이지를 넘기면서 문장을 더듬어 그 내용과 정경을 머리 속으로 그리면서 문장 을 이해해 간다. 이 반복의 다소가 풍부한 상상력을 길러준다.
3) 아이들의 창조력은 이렇게 키워진 풍부한 상상력(우 뇌 작용)과 정확한 언어 능력(좌 뇌 작 용)을 기반으로 생기게 되는 것이다.
4) 독서는 또 어휘를 풍부하게 해준다. 어휘가 풍부해질수록 이미지화의 능력이 높아지므로 무엇 보다도 독서훈련이 좋다.
하루에 4,5시간씩 TV를 보는 아이는 사고력이 결핍되어 학교 성적도 나빠졌다는 통계적 보 고가 있다.
2. 4세 아의 언어 훈련
1) 오전, 오후 요일, 4계절 100까지 나열,
2) 돈, 넓다 좁다, 두껍다 얇다, 말 잇기 놀이, ‘시튼 동물기’를 읽게 한다.
3) 수수께끼를 준다. 문자를 늘어놓고 말맞추기 게임을 한다.
4) 손가락으로 10까지의 덧셈을 한다, 시계보는 법을 안다, 동서남북을 안다.
5) 과학 그림책, 식물 도감, 곤충도감을 보여준다. 몇 년 몇 월 몇 일인지를 안다
6) 설날 전날, 크리스마스 이브, 입춘 전날 등의 행사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3. 5세 이후 언어 훈련
1)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언어 교육-- 사람은 누구나 모국어를 먼저 익히게 되는데 이는 특히 어머니에 의해 교육이 이루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미 모태에서 청각이 발달하면서 부 모나 형제의 대화나 각종 언론 매체를 통해 익혀가게 되는 것인데 그 시점이 언제냐에 따라 사고력의 발달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고 또 시점이 같더라도 진행에 따라 달라지며 사회 문화 적 주변 환경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는데 일단 언어는 2, 3세에서 풍부한 어휘를 습득케 한 후 책을 읽고 책을 읽는 과정에서 사고력과 상상력이 발달하게 된다. 일단 글씨를 알면 쓰기도 글자의 구조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읽기보다는 그다지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은 안되지만 손과 눈과 뇌가 서로 협응하면서 뇌 발달을 돕는 것이다. 그러나 우선 중요한 것은 풍부한 어휘와 언어 구사력 즉 표현력이라는 것을 알고 쓰기에 빨리 진행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2) 언어 습득과정은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하는데 우선은 시력발달을 고려하여 글자 크기를 정 해야 하며 추상적인 것보다 구체적인 것, 먼 곳에 있는 것보다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시작 하는 것이 좋고 점차 모르는 것으로 확대해 가는 것이 좋다.
3) 이미 어휘가 풍부해진 아이들은 책읽기를 시키고 5세 이후에는 이웃에서 나라로, 나라에서 세 계로 단계적으로 주변 가족에서 나라의 인물, 세계의 인물, 기초 과학에서 점차 기본 과학으 로, 생물도 가정에서 주변 야산에서 식물원으로, 동물원으로 옮겨가며 보여 주고 식물원이나 동물원에서 본 것을 잘 기억해 내지 못하면 반복해서 다시 가보고 하는 것이 좋으나 단지 보 는 것만으로 그쳐서는 안되고 저녁이나 식사 때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므로 그에 대한 개념 또 는 대체적인 이해를 통해 그 생활을 상상하고 추리하게 해야 한다.
4. 조기 한글 교육의 필요성
언어는 인간의 아름다운 삶을 영위해 나가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매개이다. 타인과의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개인의 생각, 감정, 경험 등에 대한 표현 기능을 가진 언어는 자연발생적으로 습득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왜 유아기 어린이에게 의도적으로 언어를 교육시키고자 하는가?
어린이는 태어나면서 자신의 내면 세계와 자신을 둘러싼 외부 세계를 접하게 되고 그후 점차적으로 자신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면서 언어 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즉, 어린이들은 환경과 상호 작용함에 따라 언어를 통해 정보를 획득하고 저장, 배열하는 가능성과 그에 따른 인지발달을 가지며 자신들이 속한 사회나 환경을 이해하게 된다. 가족이나 지역 사회, 국가의 구성원으로 훌륭하게 살아가기 위한 길은 자신의 견해를 먼저 이해하고 발달시킴으로써 가능한 것인데 그것의 첫걸음이 곧 언어교육이기 때문에 어린이에게 언어를 교육시키는 일이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언어교육이란 단순히 말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사고 방식과 생활습관을 동시에 습득하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어문 교육은 언어 생활뿐 아니라 그 나라의 국민 됨에 필수적인 기본 소양과 자기문화에 대한 자긍심까지 주도, 포괄한다.
웹스터 사전에서는 “언어는 개념의 표현이다. 한 나라의 국민이 개념의 동일성을 보존하지 못할 때 그 언어의 동질성은 유지되지 못한다.”라고 하였고, 독일의 철학자 피히테는 일찍이 “언어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지기보다는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언어에 의해 만들어진다.”라고 경고했다. 이 말은 국민이 사고의 동일성을 보존하지 못할 때 역사, 문화에 대한 동질성은 유지되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조기 한글 교육은 자라나는 2세에게 우리의 말과 글을 제대로 쓸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우리 나라 고유의 문화 교육과 민족 교육의 토대가 된다.
그러면 효과적인 조기 한글 교육 방법은 무엇인가? 다음과 같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순으로 구분하여 간단히 제시해 본다.
1) 듣기 ; 교육에 있어서 듣기란 단순히 청각 기능에 의한 듣기 이상의 의미를 의미한다. 여러 가지 소리와 말을 정확하게 지각, 변별 및 발음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소리와 말의 거칠고 섬세한 차이점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며 다른 사람의 말을 주의깊게 듣는 습관을 길러 타인의 의견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 말하기 : 구체적 사물을 통해 직접 활동해 봄으로써 언어 발달을 촉진시켜야 하는데 이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해 준다. 말을 좀더 쉽게 학습하도록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하여 아동 스스로가 말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키운다.
3) 읽기 : 아동의 모든 성장발달이 통합된 부분으로 읽기로부터의 중요한 의미를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 읽기 준비에 영향을 주는 가정 환경이나 경험 등을 고려하여 아동의 능력 차를 인정해야 한다. 읽기 학습을 위해서는 그 이전에 갖추어야 할 기술들에 있는데 시각, 청각적인 판별력, 시각적 기억력, 말의 표현력, 듣기의 이해력, 왼 쪽에서 오른쪽으로의 방향감, 눈과 손의 협응력, 눈동자의 정상적인 작용, 다른 사람들과의 사회화 활동이 그것이다. 그리고 아동 스스로가 읽기를 배우려는 욕구가 일도록 주위의 자극적인 환경이 필요하며 또 책의 종류를 자주 변화시킨다.
4) 쓰기 : 쓰기는 강요될 수 잇는 활동이 아니며 쓰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자기 표현과 흥미의 동기 유발을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쓰기를 위해서는 팔과 손가락, 눈과 손의 협응력, 근육통제 등과 같이 기본적인 신체 기술과 글자를 단어와 연결시키고 단어를 문장으로 연결시켜 개념을 형성하는데 요구되는 인지적 기술이 필요하다.
이러한 조기 한글교육은 사회 교육과도 부합된다. 즉, 자아에 대한 긍정적인 개념을 가지고 타인의 감정과 행동을 이해하게 되며 모든 사람의 권리를 존중하고 경쟁과 승리에 강조를 두기보다는 협동과 타협에 가치를 둔 사회 생활에 대한태도를 가지게 한다. 이렇게 개인적, 사회적 자아 형성의 초기 단계에 있는 유아기 어린이들에게 보다 성실하고 체계적인 방법의 우리말 교육이 백년대계로 일컬어지는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당연히 실행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나의 나라와 사회에 대한 건강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우고 우리의 생각과 정서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잇는 능력을 갖추는 길은 정상적인 우리말의 교육이 이루어질 때 가능하다. 특히, 사고방식이나 생활양식이 빠른 속도로 서구화되는 상황에서 한국인으로서의 기본 소양과 긍지는 어려서부터 길러져야 한다는 점에서도 다시 한번 조기 한글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5. 그림책 함께 읽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
아이들과 특별한 유대관계가 형성됩니다.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와 예술을 접하게 합니다.
아이들의 듣기 능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아이들에게 폭넓고 다양한 경험의 세계를 접할 수 있게 합니다.
아이들이 글읽기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의 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어줍니다.
부모, 아이들 모두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언제 책을 읽어줄까요?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시작하십시오.
책 읽어주는 시간을 정해두십시오. - 낮잠 자는 시간, 저녁 잠자리, 식사 후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어주십시오.
가능한 아이들이 뛰놀고 싶어하는 때는 피하십시오.
'기다리는 시간'을 이용하십시오.- 여행 도중에, 병원 등등.
아프거나 화가 난 아이를 달랠 때도 아주 좋습니다.
어떻게 책을 읽어줄까요?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자리를 찾으십시오. - 흔들의자는 어떨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에서 따온 문장을 암송하거나 노래를 불러 주는 것도 좋습니다.
TV, 라디오, 오디오 등은 꺼주십시오.
아이들이 매 페이지 잘 볼 수 있도록, 부모들이 책을 잡아주십시오.
책 속의 그림에 대해 얘기하거나, 가리키게 하거나, 혹은 반복되는 단어를 같이 읽음으
로써 아이들을 책읽기에 끌어들이십시오.
감정을 넣어 읽어주십시오.
다양한 속도로 읽어주십시오 - 때로는 천천히, 때로는 빠르게
아이들이 직접 읽을 책을 고르도록 하십시오.
아이들이 원하면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어주십시오.
그리고 꼭 기억하십시오.
책에 대해 열정을 가지십시오.
부모가 책 읽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십시오
다양한 읽을거리를 만들어 주십시오.
아이들의 독서 취향을 잘 알아두십시오.
선물로 책을 주십시오.
아이들 자신만의 책꽂이를 만들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