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빌려가서4년째안갚고농락만하네요

짱구양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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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에 방세내야 된다고 48만원을 빌려 달라던 년임
첨엔 잘 알지도 못하는 애라 안빌려 주려고 했음
하지만 너무 사정사정 간곡히 부탁하기에
빌려줬음 한번에는 못갚고 조금씩 나눠 갚는다함
그래서 5만원 5만원 3만원 이렇게 세번받고 난뒤
툭하면 잠수타고 카톡 읽씹하고 해서 돈 달랬더니
말도 안되는 소릴하는거임 일주일뒤에 준다고한지가
몇달이나 지남ㅋㅋ
그리고 있는동안 남친이랑 헤어졌었는데
남친한테 내가 빌린 돈을 주기로 했음
근데 그년이 지가 준다고 금마 번호를 알려달라함
그래서 알려줬더니 금마는 그년한테는 안줘도
된다고 그랬다함 그런데 계속 나한테 달라고함
그새키한테 따짐 어차피 그년한테 받을돈 35만원
있으니깐 달라고 해서 받으라함
근데 계속 내한테 받을거라고함
이건 이해됨 왜냐 내가빌린거니깐 그새키한텐..
그래서 그년한테 돈 달라고 했더니
그새키가 지한테 안줘도 된다고 했는데
지가 왜줘야 되냐고함ㅋㅋ
이때 빡침과동시에 벙찜ㅋㅋ
내가 빌린돈은 내가 갚는거고
내가 빌려준돈은 내가 받아야 되는건데
그년 이상함ㅋㅋ
참고로 그년한테 빌려준돈은 그새키 돈과는 전혀 연관이없음ㅋㅋ어찌됐든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하고
그뒤부턴 아예잠수탐ㅋㅋ
그후2년이 흐른2016년10월쯤 그년한테
연락이옴ㅋㅋ
잘지내냐고?ㅋㅋ 첨엔 쌩깜ㅋㅋ
그런데 그년이 딸도있고 결혼도 했다함
예전에 지가 한짓 사과하고 돈 준다고함
그래서 알았다하고 사과받고 돈달라고 하고
2달가량을 기다려봄
역시나 계속 미룸ㅋㅋ
그래서 난 결혼도 하고 딸도 있으니 정신차렸다고
생각했는데 개버릇 누구못준다더니 아직도
개같이 행동하는거라 생각하고 그냥 완전 인연끊음
그런데 얼마전 2018.1.31에 그년한테 톡이옴ㅋㅋ
첨 톡 쌩깜. 짜증나기도 하고 새핸데 드러운년이랑
상대하기싫었음.ㅋ
톡 캡처한거 보시고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제가 너무 답답해서 글올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