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년차 주부입니다.남편과 같이 보고 참고하겠습니다. 상황:선으로 결혼을 했고, 시누이 3에 결혼전부터 누워계시던 시어머니는 올겨울에 돌아가시고, 홀시아버지 계십니다. 제사 8번(사서하긴 하지만, 차리고 치우는거 같음. 그리고 올사람이 없음) 결혼당시 원래 남편이 결혼후 6개월 안으로 유학을 간다고 하였고, 당시에는 대학에 시간강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유학에 맞추기도 했고 한달만에 임신이 되어 일도 관둔상태였고요.남편이 원래 살고 있던 집이 시댁과 2분거리였고, 그래도 6개월 안으로 간다하니 믿고 결혼도 했으며 그 계산은 날아갔습니다. 유학준비만 한다고 하던 시간강사도 관두고 준비하였지만 뜻대고 되지 않았고, 그렇게 7년이 흐르고 작년 여름부터 남편은 다른일을 하고 있습니다.어차피 인생 내뜻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가장 속상할꺼고, 아이도 있었고,3년지나서부터는 저도 어느정도 유학에 대해선 포기하며 살았습니다.그동안 우리는 있는 돈도 까먹고 집을 줄여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에 갚을돈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판을 쓰게 된 이유는 그날부터 시작이었던거 같습니다. 이사하는날 저녁에 시아버지 전화가 옵니다. 갑자기 어머니 요양병원을 알아보라고..솔직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옆에서 살다가 이사하는 그날 어머님 요양병원을 알아보라고 하는거에 대해. 어쨌든 알아보고 다음날 투어다니고 다음날 입원하셨습니다.근데 요양병원이 원래 그런건지 아버님 가시기에 편하고 좋다 하는곳으로 입원하셨는데, 어머님도 불만이 많으셨고, 알부민이랑 비타민 주사, 영양제 등 한달에 250이 청구 됐다고 하더라고요. 이래저래 시누들도 불만이었고, 아버님(재력되심)은 돈때문에 다른곳을 원하셨습니다. 그러돈 와중에 위독상황이 몇번 왔고, 그날도 위독하다 아침부터 하는데 직계가족들은(배우자, 딸,아들)일이 바빠 못간다하다가 4시에 제가 가서 생명연장술이니 지금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4가지 정도 아버님 지시아래 제가 사인했습니다. 며느리 입장에서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병원도 곤란해 하는데도 아무도 오지않아 제가 어머니 폐에 물이차 뚫어서 관 삽입하는 사진을 보내니 그제서야 온다고들 하더라고요. 어쨋든 그 병원이 맘에 들지 않는다며 딸들은 다른곳을 옮기려 했고, 병원에선 옮기다 사망도 가능하다 했는데 옮기기로 한날 새벽에 돌아가셨습니다.그날 이후, 시누이 3이 효녀가 됩니다. 어머니 잃은 아기새마냥 절절 끓는 모정을 제게도 기대하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솔직히 어머니와 정. 없습니다. 한번도 따뜻하게 맞아주신적도 없고, 옆에 살다보니 일주일에 2~3번씩 가도 좋은말 들은적 없습니다. 임신후 살찐 절 보고 사람들ㅇ 앞에서 저 코끼리 다리 보라고 비웃었던것도 생생합니다. 결혼후 한달뒤 재활원에 들어가셔서도 전 며느리라고 똑같이 일주일에 2~3번씩 갔었는데 그집 자식들 한달동안 날짜정해 딱 한번 간게 다였습니다. 자질구래한거 다 띠고 말해도 자식들이 그랬다는거를 말씀드리는겁니다.그런 자식들이 갑자기 효녀가 되더니, 제사상에 대해 전화가 옵니다.7번의 제사는 내 알바 아니고, 본인 엄마 49제와 앞으로의 제사. 이번 제사는 시누이3 한명이 주도적으로 하지만 (음식은 나눠서 함) 다음번부턴 주도적으로 하라고 함. 그 전화받고 밤 샜음. 주도적으로 하라는게 무슨뜻인지..그리고 49제가 지났고, 또다른 제사가 있었고 이번설 차례가 있었음. 불과 두달 사이 제사가 3번있었던거입니다.이번 차례때 일은 시누이 한명이 이혼하였고, 원래 막말을 많이 하던 사람이었고, 저도 몇번 당했었는데 이건 꼭 제게만 한게 아니였고 그냥 이집에선 원래 그런애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3~4년??아버님과 돈문제로 싸우며 안오다가 어머님 돌아가시면서 장례식장서부터 등장하더니, 설에 또다시 막말을 퍼부었습니다. 갑자기 이분도 효녀가 됩니다. 이 시누이2는 아버님에 대해서..우리아버지~외로워서 어쩌냐~~~어쩌냐~~~하더니..이번 차례때는 저희는 아침에 차례지내고 저희는 산소갔다가 오후에 시누이들 오니 다시 시댁서 모여 저녁먹습니다. 근데 이 시누이가 같이 설겆이 하다 갑자기 왜 아버지한테 세배 안하냐고 소리소리 치더니 아침부터 만ㄴ나면 세배부터 해야지 지금까지 뭣들하는거냐며 땡땡엄마(저)는 그런것도 모르는거 같더라~~라고 큰소리로 말합니다. 뭐지??라고만 생각하다 그냥 일단 사람많으니 나하나 참자는 심정으로 원래처럼 참았습니다.그리도 시누이 3(엄마 애도하는 시누이) 갑자기 저에게 엄마산소 언제 갈꺼냐고 질문합니다.이 질문이 왜 저한테 온지도 모르겠고, 남편과 본인이 카톡하던 내용이고 남편도 저에게 엄마산소 언제가자라고 말한마디 안했었고, 시누이 3도 언제 한번 제게 묻던 내용도 아닙니다.그래서 모르겠다. 땡떙아빠가 시간이 될런지도 모르겠고, 원래 두분이 얘기하던거 아니냐고..두리뭉실하게 했더니 결국 내가 몰 크게 잘못한것처럼 분위기 싸~하게 만들고 그 날도 전 증조부,고조부 산소 갔다왔던 날입니다. 이날 집에오며 남편이 말합니다. 술을 마셔서 제가 운전을 하는데 웃습니다.왜그러냐 하니 시누이 2가 어이없답니다. 정상 아니라고 하는데 다 듣고있었는데 지마누라 그렇게 얘기하는데 가만 있었다는 생각에 어이없기 시작하더니 제가 화가나기 시작했습니다.시누이 3는 저를 테스트 한거랍니다. 나르시시스트라며 둘다 정상아니라고. 시어머니와 저사이에 정이 있을수가 없다고 본인은 안다는데 알면 모합니까. 시누이 둘이 절 동네북으로 만들어 웃고 테스트 하는데고 가만있는 남편입니다. 집에와서도 분노하는 절 위해 달랩니다. 아이만 생각하자고, 자기는 어른들 앞에서는 화내고 싸우는거 하고싶지않다며, 분명 기회가 올꺼랍니다. 그리고 그 다음다음날, 결국 시어머니 산소까지 갑니다. 그 어떤날이 되든 내 할일은 하고 그다음에 싸우더라고 날 할말도 있고 명분이 있을꺼란 생각과 아이 생각에..이번도 넘기려 했습니다.그리고, 그날 오후, 시이모님 댁을 찾아갑니다. 아들 낳아라 기도가 키워줄 것이다. 이런 거지같은 말은 그냥 지나치고요.시아버지가 설때 쯤 해서 오셔서 하소연을 하셨나봅니다. 외롭다고..그것도 그런말 오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뒤에 오는말, 남편이름 부르며 나중에 꼭 모셔야 한다며, 더 충격적인건 아버님이 그래도 딸들이 음식해줘서 먹고 있다고..ㅋㅋㅋㅋ여기서부터 끈을 놓았습니다.아버님 재력도 있으시고, 어머님 누워계셨을때도 상주아주머니 요양아주머니도 계셨었어요.그래도 본인은 어디서 만원짜기 잠바 입으시고, 우리가 사주는 옷들은 아껴입으시는거 좋았습니다.근데 나가셔서는 자식들 욕먹이고, 특히 며느리. 어머님 돌아가시고 나서 아주머니들도 다 내보내셨어요. 음식이요??국꺼리 바꿔가며 해드렸고, 반찬도 사다 드리기도 하고 해드리기도 했어요, 영양제도 사다드리고 받으실땐 좋아하시면서 나가서는 욕먹게 하시고. 시이모님 하는말씀이..니네 나가서는 아버님만 계산하게 만드는거 같다고..ㅋㅋ웃겼어요..저희 통장도 만들어서 매달 얼마씩 모아서 드렸고, 어버이날, 생신, 명절에 용돈 많진 않아도 안드린적 없고요. 그리 말씀드리니 몰랐다고 아버님이 그렇게 말씀하질 않으셨데요/ㅋㅋㅋㅋㅋㅋ남편이 속으로이모가 말이 많아 실수가 많은 사람이라며 일어나야할것 같았다며 일찍 나왔습니다. 전 말이에요.하고도 안한년 된거고하고도 욕먹은 년 된거였어요. 끈을 놓으니 길거리에서 소리치고 싸웠고. 애앞에서도 분노가 삭히질 않았고. 지금도 그냥 참고 있는 중입니다.그길로 친정으로 갔고 8년간 한번도 친정에다 시댁 욕한적도 없었습니다.그런데 시아버지의 그 외롭다는 말 저희 친정엄마도 알고 계시더라고요.ㅋㅋㅋ선으로 만났다보니 말이 돌고 돕니다...그래서 저한테 시아버지한테 잘해드리라고 더 말한거였다네요.. 지금은 가만히 생각하는 중입니다.시누이1이 그렇다고 저와 아무일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지금 문제의 시누이 2,3는 어찌 할건지..시누이 3는 본인 엄마 제사를 열씸히 지내랍니다..아이생각해서..ㅋㅋㅋ전 그집 갔다와서 그냥 지나간 날은 술을 하고 자고 이렇게 일이 있는 날은 남편을 잡습니다.아이가 그걸 봅니다. 격노하는 엄마를..그리고. 시아버지 이름의 제사..8번은 할사람이 없으면 당연히 없애든 줄이든 해야하는거 아닙니까???어머님 교인이었다고 교회식으로 했고 49제 부터는 제사지낸답니다..ㅋㅋ그리고, 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는 음식 해다드리는것도 하기 싫어졌고요.남편일이 늦게 끝나니 이집의 사사로운일은 저에게 시키시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며느리로 만드는것도 짜증났습니다.그리고 안사돈은 어려운사이 아닌가요??저희 엄마한테 카톡을 하루에 못해도 2~3개씩 꼬박꼬박 보냅니다. 새벽에도 보내길래 웃으며 말했더니 아침 9시부터 보냅니다.ㅋㅋㅋ우리엄마는 친정엄마라고..답문자를 또 모라보내야하나 고민하며 늘 보내드리고요.차단하라고 해도 친정엄마가 못하나봅니다. 이 총체적 난국을 남편은 제가 하도 난리치니 별일아닌것처럼 웃다가 이제서야 막아보겠답니다.ㅋㅋㅋ기회봐서요~ㅋㅋㅋㅋ절 어르고 달래며 다음제사, 다음 음식 가져가 드릴 날짜, 다음 어버이날은 어쩔꺼냐 하면 대답 없습니다.일단은 니가 하고 싶은대로 하기 싫음 하지말라하지만 여전히 기회를 봐서란 입장인듯 합니다. 아이를 봐서..계속 이런식으로 나하나만 참으면 됩니까??나는 이 분노가 쌓이고 쌓이면서 또다른 불씨가 하나만 더 튄다면 우울증이나 나쁜생각으로 갈꺼 같아서 여기서 멈추고 싶습니다.그런데, 남편은 나쁜생각하지말고 좋게 생각하자고 합니다.저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인정하고 그냥 살아야하는지 더살면 호구인건지요.
상황:선으로 결혼을 했고, 시누이 3에 결혼전부터 누워계시던 시어머니는 올겨울에 돌아가시고, 홀시아버지 계십니다. 제사 8번(사서하긴 하지만, 차리고 치우는거 같음. 그리고 올사람이 없음)
결혼당시 원래 남편이 결혼후 6개월 안으로 유학을 간다고 하였고, 당시에는 대학에 시간강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유학에 맞추기도 했고 한달만에 임신이 되어 일도 관둔상태였고요.남편이 원래 살고 있던 집이 시댁과 2분거리였고, 그래도 6개월 안으로 간다하니 믿고 결혼도 했으며 그 계산은 날아갔습니다. 유학준비만 한다고 하던 시간강사도 관두고 준비하였지만 뜻대고 되지 않았고, 그렇게 7년이 흐르고 작년 여름부터 남편은 다른일을 하고 있습니다.어차피 인생 내뜻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가장 속상할꺼고, 아이도 있었고,3년지나서부터는 저도 어느정도 유학에 대해선 포기하며 살았습니다.그동안 우리는 있는 돈도 까먹고 집을 줄여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에 갚을돈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판을 쓰게 된 이유는 그날부터 시작이었던거 같습니다.
이사하는날 저녁에 시아버지 전화가 옵니다. 갑자기 어머니 요양병원을 알아보라고..솔직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옆에서 살다가 이사하는 그날 어머님 요양병원을 알아보라고 하는거에 대해. 어쨌든 알아보고 다음날 투어다니고 다음날 입원하셨습니다.근데 요양병원이 원래 그런건지 아버님 가시기에 편하고 좋다 하는곳으로 입원하셨는데, 어머님도 불만이 많으셨고, 알부민이랑 비타민 주사, 영양제 등 한달에 250이 청구 됐다고 하더라고요. 이래저래 시누들도 불만이었고, 아버님(재력되심)은 돈때문에 다른곳을 원하셨습니다. 그러돈 와중에 위독상황이 몇번 왔고, 그날도 위독하다 아침부터 하는데 직계가족들은(배우자, 딸,아들)일이 바빠 못간다하다가 4시에 제가 가서 생명연장술이니 지금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4가지 정도 아버님 지시아래 제가 사인했습니다. 며느리 입장에서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병원도 곤란해 하는데도 아무도 오지않아 제가 어머니 폐에 물이차 뚫어서 관 삽입하는 사진을 보내니 그제서야 온다고들 하더라고요. 어쨋든 그 병원이 맘에 들지 않는다며 딸들은 다른곳을 옮기려 했고, 병원에선 옮기다 사망도 가능하다 했는데 옮기기로 한날 새벽에 돌아가셨습니다.그날 이후, 시누이 3이 효녀가 됩니다. 어머니 잃은 아기새마냥 절절 끓는 모정을 제게도 기대하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솔직히 어머니와 정. 없습니다. 한번도 따뜻하게 맞아주신적도 없고, 옆에 살다보니 일주일에 2~3번씩 가도 좋은말 들은적 없습니다. 임신후 살찐 절 보고 사람들ㅇ 앞에서 저 코끼리 다리 보라고 비웃었던것도 생생합니다. 결혼후 한달뒤 재활원에 들어가셔서도 전 며느리라고 똑같이 일주일에 2~3번씩 갔었는데 그집 자식들 한달동안 날짜정해 딱 한번 간게 다였습니다. 자질구래한거 다 띠고 말해도 자식들이 그랬다는거를 말씀드리는겁니다.그런 자식들이 갑자기 효녀가 되더니, 제사상에 대해 전화가 옵니다.7번의 제사는 내 알바 아니고, 본인 엄마 49제와 앞으로의 제사. 이번 제사는 시누이3 한명이 주도적으로 하지만 (음식은 나눠서 함) 다음번부턴 주도적으로 하라고 함. 그 전화받고 밤 샜음. 주도적으로 하라는게 무슨뜻인지..그리고 49제가 지났고, 또다른 제사가 있었고 이번설 차례가 있었음. 불과 두달 사이 제사가 3번있었던거입니다.이번 차례때 일은 시누이 한명이 이혼하였고, 원래 막말을 많이 하던 사람이었고, 저도 몇번 당했었는데 이건 꼭 제게만 한게 아니였고 그냥 이집에선 원래 그런애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3~4년??아버님과 돈문제로 싸우며 안오다가 어머님 돌아가시면서 장례식장서부터 등장하더니, 설에 또다시 막말을 퍼부었습니다. 갑자기 이분도 효녀가 됩니다. 이 시누이2는 아버님에 대해서..우리아버지~외로워서 어쩌냐~~~어쩌냐~~~하더니..이번 차례때는 저희는 아침에 차례지내고 저희는 산소갔다가 오후에 시누이들 오니 다시 시댁서 모여 저녁먹습니다. 근데 이 시누이가 같이 설겆이 하다 갑자기 왜 아버지한테 세배 안하냐고 소리소리 치더니 아침부터 만ㄴ나면 세배부터 해야지 지금까지 뭣들하는거냐며 땡땡엄마(저)는 그런것도 모르는거 같더라~~라고 큰소리로 말합니다. 뭐지??라고만 생각하다 그냥 일단 사람많으니 나하나 참자는 심정으로 원래처럼 참았습니다.그리도 시누이 3(엄마 애도하는 시누이) 갑자기 저에게 엄마산소 언제 갈꺼냐고 질문합니다.이 질문이 왜 저한테 온지도 모르겠고, 남편과 본인이 카톡하던 내용이고 남편도 저에게 엄마산소 언제가자라고 말한마디 안했었고, 시누이 3도 언제 한번 제게 묻던 내용도 아닙니다.그래서 모르겠다. 땡떙아빠가 시간이 될런지도 모르겠고, 원래 두분이 얘기하던거 아니냐고..두리뭉실하게 했더니 결국 내가 몰 크게 잘못한것처럼 분위기 싸~하게 만들고 그 날도 전 증조부,고조부 산소 갔다왔던 날입니다.
이날 집에오며 남편이 말합니다. 술을 마셔서 제가 운전을 하는데 웃습니다.왜그러냐 하니 시누이 2가 어이없답니다. 정상 아니라고 하는데 다 듣고있었는데 지마누라 그렇게 얘기하는데 가만 있었다는 생각에 어이없기 시작하더니 제가 화가나기 시작했습니다.시누이 3는 저를 테스트 한거랍니다. 나르시시스트라며 둘다 정상아니라고. 시어머니와 저사이에 정이 있을수가 없다고 본인은 안다는데 알면 모합니까. 시누이 둘이 절 동네북으로 만들어 웃고 테스트 하는데고 가만있는 남편입니다. 집에와서도 분노하는 절 위해 달랩니다. 아이만 생각하자고, 자기는 어른들 앞에서는 화내고 싸우는거 하고싶지않다며, 분명 기회가 올꺼랍니다.
그리고 그 다음다음날, 결국 시어머니 산소까지 갑니다. 그 어떤날이 되든 내 할일은 하고 그다음에 싸우더라고 날 할말도 있고 명분이 있을꺼란 생각과 아이 생각에..이번도 넘기려 했습니다.그리고, 그날 오후, 시이모님 댁을 찾아갑니다. 아들 낳아라 기도가 키워줄 것이다. 이런 거지같은 말은 그냥 지나치고요.시아버지가 설때 쯤 해서 오셔서 하소연을 하셨나봅니다. 외롭다고..그것도 그런말 오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뒤에 오는말, 남편이름 부르며 나중에 꼭 모셔야 한다며, 더 충격적인건 아버님이 그래도 딸들이 음식해줘서 먹고 있다고..ㅋㅋㅋㅋ여기서부터 끈을 놓았습니다.아버님 재력도 있으시고, 어머님 누워계셨을때도 상주아주머니 요양아주머니도 계셨었어요.그래도 본인은 어디서 만원짜기 잠바 입으시고, 우리가 사주는 옷들은 아껴입으시는거 좋았습니다.근데 나가셔서는 자식들 욕먹이고, 특히 며느리. 어머님 돌아가시고 나서 아주머니들도 다 내보내셨어요. 음식이요??국꺼리 바꿔가며 해드렸고, 반찬도 사다 드리기도 하고 해드리기도 했어요, 영양제도 사다드리고 받으실땐 좋아하시면서 나가서는 욕먹게 하시고. 시이모님 하는말씀이..니네 나가서는 아버님만 계산하게 만드는거 같다고..ㅋㅋ웃겼어요..저희 통장도 만들어서 매달 얼마씩 모아서 드렸고, 어버이날, 생신, 명절에 용돈 많진 않아도 안드린적 없고요. 그리 말씀드리니 몰랐다고 아버님이 그렇게 말씀하질 않으셨데요/ㅋㅋㅋㅋㅋㅋ남편이 속으로이모가 말이 많아 실수가 많은 사람이라며 일어나야할것 같았다며 일찍 나왔습니다.
전 말이에요.하고도 안한년 된거고하고도 욕먹은 년 된거였어요.
끈을 놓으니 길거리에서 소리치고 싸웠고. 애앞에서도 분노가 삭히질 않았고. 지금도 그냥 참고 있는 중입니다.그길로 친정으로 갔고 8년간 한번도 친정에다 시댁 욕한적도 없었습니다.그런데 시아버지의 그 외롭다는 말 저희 친정엄마도 알고 계시더라고요.ㅋㅋㅋ선으로 만났다보니 말이 돌고 돕니다...그래서 저한테 시아버지한테 잘해드리라고 더 말한거였다네요..
지금은 가만히 생각하는 중입니다.시누이1이 그렇다고 저와 아무일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지금 문제의 시누이 2,3는 어찌 할건지..시누이 3는 본인 엄마 제사를 열씸히 지내랍니다..아이생각해서..ㅋㅋㅋ전 그집 갔다와서 그냥 지나간 날은 술을 하고 자고 이렇게 일이 있는 날은 남편을 잡습니다.아이가 그걸 봅니다. 격노하는 엄마를..그리고. 시아버지 이름의 제사..8번은 할사람이 없으면 당연히 없애든 줄이든 해야하는거 아닙니까???어머님 교인이었다고 교회식으로 했고 49제 부터는 제사지낸답니다..ㅋㅋ그리고, 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는 음식 해다드리는것도 하기 싫어졌고요.남편일이 늦게 끝나니 이집의 사사로운일은 저에게 시키시면서 아무것도 안하는 며느리로 만드는것도 짜증났습니다.그리고 안사돈은 어려운사이 아닌가요??저희 엄마한테 카톡을 하루에 못해도 2~3개씩 꼬박꼬박 보냅니다. 새벽에도 보내길래 웃으며 말했더니 아침 9시부터 보냅니다.ㅋㅋㅋ우리엄마는 친정엄마라고..답문자를 또 모라보내야하나 고민하며 늘 보내드리고요.차단하라고 해도 친정엄마가 못하나봅니다.
이 총체적 난국을 남편은 제가 하도 난리치니 별일아닌것처럼 웃다가 이제서야 막아보겠답니다.ㅋㅋㅋ기회봐서요~ㅋㅋㅋㅋ절 어르고 달래며 다음제사, 다음 음식 가져가 드릴 날짜, 다음 어버이날은 어쩔꺼냐 하면 대답 없습니다.일단은 니가 하고 싶은대로 하기 싫음 하지말라하지만 여전히 기회를 봐서란 입장인듯 합니다.
아이를 봐서..계속 이런식으로 나하나만 참으면 됩니까??나는 이 분노가 쌓이고 쌓이면서 또다른 불씨가 하나만 더 튄다면 우울증이나 나쁜생각으로 갈꺼 같아서 여기서 멈추고 싶습니다.그런데, 남편은 나쁜생각하지말고 좋게 생각하자고 합니다.저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