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으로 아~ 이런경우들도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면서 눈팅만하다가 인생 처음으로 글을 쓰는 20대 막바지를 달리는 한 청년입니다
두서 없을지도 모르고 존대와 음슴체를 섞어 쓸지도 모르고, 맞춤법도 많이 틀릴 수 있으니 양해 부탁합니다ㅎㅎㅎㅎㅎ
본인은 약 2달전까지만해도 1년 반을 넘게 만나면서도 콩깍지가 안벗겨지던 3살연하의 여자친구가 있었음
연애 초창기부터 아 이여자라면 결혼해도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나 역시 일을하면서 돈을 모으고 있었음
보통 결혼한 사람들 말이 결혼은 끼리끼리 한다하지않음??
나는 우리집이 빚은 없지만 말그대로 하나도없음
어렸을때 아빠가 암으로 돌아가셨고 엄마도 몸이 조금 불편하심..지체장애3급이심.. 그래서 아빠 돌아가시고 난 후 친척댁이랑 같이 합쳐서 살게됨
반면 여자친구네는 금수저는 아니지만 동수저와 은수저 사이정도 되는거같음..
자가 아파트가 있고 아버지 연봉은 최대1억정도로 알고있음...더 자세히는 모르고..
그런걸 알면서 엄청이라할거까진 없지만 집안 차이가 있다보니 나중에 반대가 될거란 생각은 항상 하고있었음..
더구나 나는 내가 장남이다보니 후에 엄마를 모시고 살아야 된다는 생각까지 했으니 어려서부터 누가 나에게 시집을 온다할까라는 생각들이 많았음
여자친구도 당시 내 사정을 듣고는 상황을 봐야겠지만 모시고 살아야하면 모시고 살아야하지 않겠냐라는 말로 날 감동시킴.. 비록 말 뿐이라도 쉽지 않은 일이라는걸 알기에...
나는 교대근무를 하고 연봉 또한 4천 초중반 사이를 받는 직장인.. 여자친구는 연봉 2천 중반?정도의 회사원..
나도 내가 쓰면서 이거 뭔 멍멍이 소린가 싶으면서 두서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중..
여튼 나는 여자친구를 정말 좋아해주고 사랑했음
여자친구랑 사소한것들로 정말 많이 다투고 많이 울렸지만서도 많이 사랑했음
여자친구 역시 나를 많이 사랑해주고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그랬음
연애초부터 이여자랑 결혼해야겠다고 마음 먹으면서 부터는 매일은 아니지만 구체적이지도 않고 아직 포괄적이지만 미래를 꿈꾸며 생각하는게 행복했음
시련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내가 만나기 전부터 아 이러면 헤어져야지 했던 일들도 내가 많이 사랑했기에 감싸안고 넘어갔음..
문제는 위에 제목처럼 여자친구 부모님 때문에 헤어짐..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나중에 애까지 생기면 나 혼자 벌어서 어떻게 생활해가냐는게 이유같음..더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까지 고생하는거 보기 싫다 하셨나봄...
그렇게 둘다 울고불고 하면서 헤어졌지만 서로간에 싫어서 이별을 한게 아니였어서 그런지 서로 너무 보고싶어하고 못참고 연락들을 한번씩함..
얼마전에는 만나기까지함...
그래서 내가 한마디함
나ㅡ부모님이 반대하셔도 한번 나아가보자 내가 절대 먼저 지치지 않겠다
여ㅡ부모님이 반대하는 연애 나도 해봤다 나도 지치지만 결국엔 남자가 먼저 지치더라
이런식의 말을 하면서 여자친구는 눈물을 계속흘림..맴찢
그래서 생각중인게.. 걔너 부모님 연락처도 모르고 스케줄도 모르기때문에 내 진심을 담아서 장문의 편지를 써볼까함.. 결혼을 전제로해서 교제를 하고싶다고..
솔직히 내가 부모입장이고 딸자식이 있다면 그 마음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너무 무능력한게 아니라면 딸이 좋다면 결혼시킬 생각임..
톡커님들은 내가 진심을담아서 장문의 편지를 쓰는거를 어떻게 생각함...?그냥 다 받아들이고 끝내야됨??아니면 한번 시도해볼만하다고생각함?
참고로 말하면 나는 여태 살면서 삐뚤게 자라지도 않았고 비행같은걸 하지않았음
성실하고 착하다는 말 많이들음..
톡커들의 조언이 필요한시점임..
두서없고 무슨말인지 모를수도 있겠지만 많이 부탁함...ㅠㅠ
부모님 때문에 헤어진 여자친구
페이스북으로 아~ 이런경우들도 있구나라고
생각을 하면서 눈팅만하다가 인생 처음으로 글을 쓰는 20대 막바지를 달리는 한 청년입니다
두서 없을지도 모르고 존대와 음슴체를 섞어 쓸지도 모르고, 맞춤법도 많이 틀릴 수 있으니 양해 부탁합니다ㅎㅎㅎㅎㅎ
본인은 약 2달전까지만해도 1년 반을 넘게 만나면서도 콩깍지가 안벗겨지던 3살연하의 여자친구가 있었음
연애 초창기부터 아 이여자라면 결혼해도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나 역시 일을하면서 돈을 모으고 있었음
보통 결혼한 사람들 말이 결혼은 끼리끼리 한다하지않음??
나는 우리집이 빚은 없지만 말그대로 하나도없음
어렸을때 아빠가 암으로 돌아가셨고 엄마도 몸이 조금 불편하심..지체장애3급이심.. 그래서 아빠 돌아가시고 난 후 친척댁이랑 같이 합쳐서 살게됨
반면 여자친구네는 금수저는 아니지만 동수저와 은수저 사이정도 되는거같음..
자가 아파트가 있고 아버지 연봉은 최대1억정도로 알고있음...더 자세히는 모르고..
그런걸 알면서 엄청이라할거까진 없지만 집안 차이가 있다보니 나중에 반대가 될거란 생각은 항상 하고있었음..
더구나 나는 내가 장남이다보니 후에 엄마를 모시고 살아야 된다는 생각까지 했으니 어려서부터 누가 나에게 시집을 온다할까라는 생각들이 많았음
여자친구도 당시 내 사정을 듣고는 상황을 봐야겠지만 모시고 살아야하면 모시고 살아야하지 않겠냐라는 말로 날 감동시킴.. 비록 말 뿐이라도 쉽지 않은 일이라는걸 알기에...
나는 교대근무를 하고 연봉 또한 4천 초중반 사이를 받는 직장인.. 여자친구는 연봉 2천 중반?정도의 회사원..
나도 내가 쓰면서 이거 뭔 멍멍이 소린가 싶으면서 두서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중..
여튼 나는 여자친구를 정말 좋아해주고 사랑했음
여자친구랑 사소한것들로 정말 많이 다투고 많이 울렸지만서도 많이 사랑했음
여자친구 역시 나를 많이 사랑해주고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그랬음
연애초부터 이여자랑 결혼해야겠다고 마음 먹으면서 부터는 매일은 아니지만 구체적이지도 않고 아직 포괄적이지만 미래를 꿈꾸며 생각하는게 행복했음
시련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내가 만나기 전부터 아 이러면 헤어져야지 했던 일들도 내가 많이 사랑했기에 감싸안고 넘어갔음..
문제는 위에 제목처럼 여자친구 부모님 때문에 헤어짐..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나중에 애까지 생기면 나 혼자 벌어서 어떻게 생활해가냐는게 이유같음..더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까지 고생하는거 보기 싫다 하셨나봄...
그렇게 둘다 울고불고 하면서 헤어졌지만 서로간에 싫어서 이별을 한게 아니였어서 그런지 서로 너무 보고싶어하고 못참고 연락들을 한번씩함..
얼마전에는 만나기까지함...
그래서 내가 한마디함
나ㅡ부모님이 반대하셔도 한번 나아가보자 내가 절대 먼저 지치지 않겠다
여ㅡ부모님이 반대하는 연애 나도 해봤다 나도 지치지만 결국엔 남자가 먼저 지치더라
이런식의 말을 하면서 여자친구는 눈물을 계속흘림..맴찢
그래서 생각중인게.. 걔너 부모님 연락처도 모르고 스케줄도 모르기때문에 내 진심을 담아서 장문의 편지를 써볼까함.. 결혼을 전제로해서 교제를 하고싶다고..
솔직히 내가 부모입장이고 딸자식이 있다면 그 마음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너무 무능력한게 아니라면 딸이 좋다면 결혼시킬 생각임..
톡커님들은 내가 진심을담아서 장문의 편지를 쓰는거를 어떻게 생각함...?그냥 다 받아들이고 끝내야됨??아니면 한번 시도해볼만하다고생각함?
참고로 말하면 나는 여태 살면서 삐뚤게 자라지도 않았고 비행같은걸 하지않았음
성실하고 착하다는 말 많이들음..
톡커들의 조언이 필요한시점임..
두서없고 무슨말인지 모를수도 있겠지만 많이 부탁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