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동생이 엄마랑 자주 부딫치면서 싸우는게 요샌 더 잦아지고 심해졌단말야 근데 얘가 되게 여려서 힘든거 내색안하고 혼자 울고 혼자 힘들어하다가 저번에 나한테 손목자해한거들키고 같이 울면서 그만하겠다는 약속 받아냈는데 어제 또 싸우다가 지쳐서 동생 울다가 자는거 확인하고 팔 혹시나해서 봤는데 더 심하게 상처가 생겼더라.. 그래서 다음날 말하려고 했는데 오늘 하루종일 멍하고 눈에 초점도 없고 페북이랑 카톡도 다 탈퇴되어있었어 또 화장실 들어갔다 나오기만하면 눈가 새빨개져서 나오고 노트에 뭐 끄적이다가 나 들어오면 깜짝놀래서 숨기고 말 좀 하자고하면 다음에 하자고하고 뭔가 너무 쎄했어 혹시라도 그런 생각하면 어쩌지? 뭘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어 지금도 방에 있는데 손 떨려 동생이 자해하고있을까봐.. 어떡하면 좋지?...
이거 동생 자살징조인걸까?
전부터 동생이 엄마랑 자주 부딫치면서 싸우는게 요샌 더 잦아지고 심해졌단말야 근데 얘가 되게 여려서 힘든거 내색안하고 혼자 울고 혼자 힘들어하다가 저번에 나한테 손목자해한거들키고 같이 울면서 그만하겠다는 약속 받아냈는데 어제 또 싸우다가 지쳐서 동생 울다가 자는거 확인하고 팔 혹시나해서 봤는데 더 심하게 상처가 생겼더라.. 그래서 다음날 말하려고 했는데 오늘 하루종일 멍하고 눈에 초점도 없고 페북이랑 카톡도 다 탈퇴되어있었어 또 화장실 들어갔다 나오기만하면 눈가 새빨개져서 나오고 노트에 뭐 끄적이다가 나 들어오면 깜짝놀래서 숨기고 말 좀 하자고하면 다음에 하자고하고 뭔가 너무 쎄했어 혹시라도 그런 생각하면 어쩌지? 뭘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어 지금도 방에 있는데 손 떨려 동생이 자해하고있을까봐.. 어떡하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