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언니 오빠들은 어떻게 이런 동생하고 친하게 지낼수 있죠

ㅇㅇㅇ2018.02.20
조회542
작년에 월 12억 버는 1인 사업자 24살 동생에 관한 글 올린 여자인데요

4살 차이나는 25살 남동생하고 언제 친해질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가족을 한테 너무 매몰차게 대하고 지 밖에 생각을 안하고 돈밖에 모르네요

솔직히 저도 제가 창피한거 알아요 동생돈을 쓰는게 저번에 동생한테 넌 내돈 쓸려고만 하는 년이 나한테 왜 잔소리하면서 훈계질이냐고 하고 지 누나가 취준생 백수라고 욕하면서 무시는 해요

내 동생은 군대 제대하고 22살때부터 월 10억이상 버는 1인 사업가라 한국에서 버는 돈보다 외국에서 버는 돈이 많아서인지 외국 출장도 너무 잦아요

버는돈도 대부분 유로화나 프랑 각국 달러라네요

군대도 갔다오고 해서 군대를 보내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간단히 객관식으로 올릴게요

1. 동생이 어려서부터 절 별로 안 좋아하고 저하고 말을 안 할려고 합니다
심지어 엄마하고 말 안할려고 하고ㅜㅜ

게다가 밖에 나가거나 들어오거나 인사도 안하고 지 방에만 들어가고 가족들이랑 식사도 별로 안해요

지난번에 간접키스좀 했다고 엄마랑 저랑 국이랑 반찬에 입댄 숟가락 젓가락으로 집고 뜨고 먹는다고

2. 말을 거는걸 무척 싫어해요
말을걸면 인상 찌푸리면서 짜증나니까 말걸지 말라고 꺼져 이러고

엄마랑 제가 말만하면 성질만 내고

3. 누가 챙겨주거나 도와주는걸 너무 부담스럽답니다

동생이 초등학교때부터 엄마가 옷입힐려고 챙겨줄려고 하면 엄마손을 뿌리칠정도이고

사실 저희가 어릴때 좀 떨어진 시간이 많았어요

아빠한테 들어보니

아빠는 동생하고 단 둘이 외국에 있을떄 혼자 알아서 자립심을 키우기 위해 약간 좀 서구식 교육을 시켰데요

동생은 초등학교떄부터 알람 맞춰서 자서 부모님이 깨운적도 없이 스스로 알아서 아침에 혼자 일어나고 스스로 양치 세수하고 옷도 혼자 갈아 입었대요

또 엄마가 참견해서 도운것보다 혼자하는게 더 편하고 더 빠르다고

동생은 10살때 혼자 알아서 밥먹었데요

동생은 아빠랑 지 여친한테만 잘해주긴한데 사실 여친한테 더 신경써요

그때문인지 지가 혼자 다 컸다마냥 자립심이 강하다 나보고 자기 스스로 혼자 하지않는다고 너같이 요즘 젊은여자들은 자립심이 없다고 여자들을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요

4. 자기 자신만 챙기기만 신경쓰고 가족한테 신경도 절대 안써요
개인사업해서 돈도 많이 벌면서 엄마나 저한테 아주 조금이라도 돈도 안 줘요

5. 자기 사생활에 간섭하는걸 집착적으로 너무 싫어하고 요새 집도 잠 잘때만 들어와요
동생이 집에 늦게 와서 엄마가 뭐라하면 말을 싸가지없게 무슨상관이냐 사사건건 간섭하지 말라고해요

6. 사치심이 매우 심합니다

지 노르웨이 여친한테는 억단위 쓰고
지난번엔 스위스에서 9320프랑이란 돈을 쓰고 모나코에서 36만 3천유로쓰고 합쳐보니까 이것도 대충5억 정도 되더라고요

얼마전에 미술품도 또 샀어요

이렇게 젊은나이에 10억이상 번다지만 돈을 펑펑 써도 되는건지 아무리 지 사업에 예금통장넣고 모은다고 하는데 걱정이 좀 되네요

제가 좀 뭐라고 하니까 니 앞가림이나 쳐잘해라고 합니다

7. 가족이든 뭐든 지 있을때나 없을때나 지방에 들어가는 걸 무척 싫어합니다

8. 지 방에 노크도 없이 들어가면 불같이 성질내면서 때리고 노크 할줄모르냐 너 왜 이렇게 예의가 없냐 다시 노크 하라고 명령식으로 말하고

9. 또 지 물건에 손대면 불같이 화내면서 성질부립니다

10 걸핏하면 지가 지손으로 돈벌어서 집샀다고 엄마랑 누나가 들어와 사니 꼴도보기 싫다고 내집에서 꺼지라고 막말하고요

11 엄마랑 제가 보수적이라고 너무 싫어해요

엄마는 동생이 똑똑하고 머리가 좋으니까 대학가서 좀 더 공부해서 일하면 좋을거 같아 대학가라고 좀 잔소리 했는데

동생은 옛날 일 들이내면서 8살때 엄마가 지 초등학교 입학을 안 시켰다고 막말하면서 당신은 초등학교보다 대학이 중요하냐 생각이 없냐 언제 날 생각한거 처럼 잔소리질이냐 좀 내 인생에서 닥치고 꺼지라고하고 엄마보고 당신은 기초 기본도 없는 사람이라고 하고

사실 초등학교는 아빠가 선생님들한테 겨우 부탁해서 입학을 했긴 했어요

12 나중에 엄마 누나 죽으면 어떻게하냐 후회할수 있다 했는데 지가 내가 후회하든말든 내 몫이니까 신경쓰지 말고 내 집에서 나가 월세집 마련할 돈 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