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호구인가에 대해 다시써봅니다.

난호구인가2018.02.21
조회76
정성것 댓글 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변명좀하자면,

제가좋아서 사준거 맞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얼마정도 썻는지는 계산되지않나요?

그땐좋았는데 일이터지고나니 아깝다, 최근에사준 가방이 특히 아깝다고 표현한건데 그런식으로 해석이될수 있다니 조심해야겠습니다.

추가로, 의대여서 소개팅했던건 맞는데 의사여서 사귄건 아닙니다. 돈이목적이라면, 돈많은 여자만나서 결혼하는게 의사보다 돈더 쉽게얻는길아닙니까?

어떤분이쓰신
투자라는표현에 조금은 다시생각을해보게됬는데,
4년간투자에대한 결과물이 마음에들지않아서 분노한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와이프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와이프가될수도있는사람이되면서
느껴지는 멀어짐과 차가움 그리고 현실에 대한 자각에대한 분노였고 그것이 당연한건지에 대한 물음이었습니다.

내년에 날잡고 하기로했는데 한번식은 마음이, 믿음이 예전같지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