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다가도 술 먹다가도 일 하다가도 길을 걷다가도 잠들기 전에도 꿈에서 조차도 난 울기만했어 우는거밖에할수가없었어 그걸 봐오던 내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보다 더 울었고 더 아파했다 정신차리고보니 이제 내가 그들을 울리는 사람이 되었네 그래서 난 이제 못울어 당신도 언젠간 나때문에 울게 될 거야 꼭 울어 나때문에 내가 보고싶어서 내가 그리워서 꼭 울길 바래.52
나는 울 수 조차 없어
술 먹다가도
일 하다가도
길을 걷다가도
잠들기 전에도
꿈에서 조차도
난 울기만했어
우는거밖에할수가없었어
그걸 봐오던 내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보다 더 울었고 더 아파했다
정신차리고보니
이제 내가 그들을 울리는 사람이 되었네
그래서 난 이제 못울어
당신도 언젠간 나때문에 울게 될 거야
꼭 울어
나때문에
내가 보고싶어서
내가 그리워서
꼭 울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