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28살이고 서울 상위권대 나와서 메이저 은행중 하나 정직원으로 입사했어요. 외모도 예쁘고 그동안 인기 꽤 많았어요. 부모님은 노후준비 다 되어 있으시지만 저희 결혼할 때 한푼도 못 보태주셔요.
그런데 언니가 일년전주터 은행에서 같이 일하다가 만난 정직원 남자랑 계속 결혼하겠다고 하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아닌거같아요 ㅜㅜ 엄마는 넘 속상해서 우울증까지 오셨다고 해요
그 남자는 언니보다 한 살 많고, 홀어머니가 계시는데 노후는 그 남자분이 책임지셔야 한대요. 집안은 또 찢어지게 가난하고 모아둔 돈도 없다고 해요. 대학도 언니가 나온 곳보다 훨씬 낮은급 나오고... 휴우.
게다가 그 남자가 언니한테 저번에 말하길 ‘우리 같이 대출 반반받아서 아파트 전세 구해서 같이 갚아면서 살자’ 라고 하더래요... 아니... 결혼할 준비가 안되었으면 돈 모을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하는게 정상이 아니에요? 정말 기가 막혀서... 게다가 거긴 제사까지 지내는 집이래요;; 저희는 기독교라서 안 지냈는데, 정말 고생길이 뻔하네요...
언니가 정말 아까워 죽겠어요... 예쁘고 대학잘나오고 돈까지 잘 버는언니..... 언니가 하는 말은 ‘그 사람만큼 나를 잘 대해주는 사람이 없다’라고 하는데, 솔직히 연애때 누가 잘안해주겠어요? 결혼하고 자기것이 되면 돌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솔직히 언니는 30살 되기 전에 결혼하고 싶어서 별로 분간을 못 하는것같아요...
언니가 결혼하려는 남자좀 봐주세요 ㅠㅠ
언니는 28살이고 서울 상위권대 나와서 메이저 은행중 하나 정직원으로 입사했어요. 외모도 예쁘고 그동안 인기 꽤 많았어요. 부모님은 노후준비 다 되어 있으시지만 저희 결혼할 때 한푼도 못 보태주셔요.
그런데 언니가 일년전주터 은행에서 같이 일하다가 만난 정직원 남자랑 계속 결혼하겠다고 하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아닌거같아요 ㅜㅜ 엄마는 넘 속상해서 우울증까지 오셨다고 해요
그 남자는 언니보다 한 살 많고, 홀어머니가 계시는데 노후는 그 남자분이 책임지셔야 한대요. 집안은 또 찢어지게 가난하고 모아둔 돈도 없다고 해요. 대학도 언니가 나온 곳보다 훨씬 낮은급 나오고... 휴우.
게다가 그 남자가 언니한테 저번에 말하길 ‘우리 같이 대출 반반받아서 아파트 전세 구해서 같이 갚아면서 살자’ 라고 하더래요... 아니... 결혼할 준비가 안되었으면 돈 모을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하는게 정상이 아니에요? 정말 기가 막혀서... 게다가 거긴 제사까지 지내는 집이래요;; 저희는 기독교라서 안 지냈는데, 정말 고생길이 뻔하네요...
언니가 정말 아까워 죽겠어요... 예쁘고 대학잘나오고 돈까지 잘 버는언니..... 언니가 하는 말은 ‘그 사람만큼 나를 잘 대해주는 사람이 없다’라고 하는데, 솔직히 연애때 누가 잘안해주겠어요? 결혼하고 자기것이 되면 돌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솔직히 언니는 30살 되기 전에 결혼하고 싶어서 별로 분간을 못 하는것같아요...
ㅠㅠ 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