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니가 생각나서 쓰는편지야.난 너 잊은줄 알았는데아직도 우리 흔적들이 남은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가슴이 막 두근대는게 느껴져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내 기억속에 남은 너의 향기가 부스러기로 남아서 그런지 비슷한 향이 느껴질때는 어찌 해야할 줄을 모르겠더라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아직도 보고싶다. 50대가 되든 인생의 종착점을 바라보고 있는 노인이 되든 내 인생에서 다시 한번 만난다면 꼭 말해주고싶다. 그냥.. 잘지냈냐고보고싶었다고 내 인생에서 5%도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95%를 의미있게 보낼 수 있게 만들어준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지금 보고싶은 마음 나중에는 사라질까봐 나름 누군가에게 알려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어 소심하게 익명으로 남길게. 안녕 행복하게 살아.
그냥 니가 생각나서 쓰는 편지
편지야.
난 너 잊은줄 알았는데
아직도 우리 흔적들이 남은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가슴이 막 두근대는게 느껴져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
내 기억속에 남은 너의 향기가 부스러기로 남아서 그런지 비슷한 향이 느껴질때는 어찌 해야할 줄을 모르겠더라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아직도 보고싶다.
50대가 되든 인생의 종착점을 바라보고 있는 노인이 되든 내 인생에서 다시 한번 만난다면 꼭 말해주고싶다.
그냥.. 잘지냈냐고
보고싶었다고
내 인생에서 5%도 안되는 시간이었지만 95%를
의미있게 보낼 수 있게
만들어준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지금 보고싶은 마음
나중에는 사라질까봐 나름 누군가에게 알려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어
소심하게 익명으로 남길게.
안녕 행복하게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