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때 다른여자와 썸탔던 예비남편.. ? 제가예민한가요

bom2018.02.21
조회8,767

 

 

 

 

 

 

 

 

 

 

 

 

 

 

 

 

 

 

 

 

 

 

 

 

 

 

 

 

 

 

일단 전 예비신부에요.. 결혼전 하나가너무 걸리는게있어서 조언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정말 좋은사람이긴 해요 문제는 다른사람에게도 좋은사람이란거죠

이 톡은 저랑 권태기일 때 남친이 같이사업을 시작하게된 여자분과 한 카톡입니다..

 

 

 

 문제는 저랑권태기 당시 그여자분과 모닝톡, 잘자라 그런말들을 주고받고.. 저랑은 별말도 없던 때였어요. 너랑연애가 재미없어졌다 그만만났음 좋겠다 하던사람이네요..

일단캥기는건 제남친이 그여자의 남친을 너무경계하고 신경쓴다해야되나 글고 단둘이술마시자는둥 방금일하고 퇴근한사람한테 술마시자고 부른다던지;; 이런거 진짜이해가안되네요

 그때에 단둘이 서울가서 동대문 도매시장(밤시장) 에 다녀온적도 있어요 제가왜 허락했나싶은데 그때당시의 톡..이 7번째사진부터 ~ 12번째 사진까지에요

 

그때에 저런톡을 주고받은 사람입니다. 다시생각해도 상식밖이고 나중에 결혼하면 싸워도 권태기가더 오래올텐데 그럴때마다 여자문제로 속썩을까 싶기도하네요 못믿겠어요 솔직히..

 

지금이야 잘못을 시인하지만 그때당시엔 전혀 문제의소지가없다 니가이상한거다 엄청떵떵거렸네요.. 본인 친구, 부모한테물어보고 나서야본인이 문제가있다는 것을 깨닫고 사과하고 다시사이가좋아졌어요

근데 결혼전엔 장점이 결혼후엔 단점이 된다고 하듯이

누구에게나 참 친절하고 자상한 제남친은 연애할때도 여사친한테 제가있는앞에서 춥다고옷을 벗어주질않나..

 언제는 남친이 혼자 부산에있을 때 사촌여동생 자취방에서 자고온다고 해서 제가 격하게 반대헀는데 절 엄청 예민한 애인처럼 여기더라구요..

제가 너무 보수적인가 싶다가도 암튼 그런일로 종종싸웠네요,,

  지금도 다시생각해보면 손떨리고 심장떨려요

평소그래도 화날일인데 저랑 사이가 멀어질 때 벌어진일이라 더 믿음이안가네요.

행복할려고 하는 결혼에 파토나고 몸상해 마음상하고 떠나고싶지않아요 ㄷ저좀도와주세요…ㅠ 제가 이상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