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닥터** 산부인과 고발합니다.

we2018.02.21
조회2,757

저희와 같우 분들이 생기지 않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문제의 병원 이름은 약식으로 *ㄷㅌ* 라 기재하겠습니다.

지난 토요일.

임신 5주차에 보이는 갈색혈이 불안했기에
급하게 근처에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그곳의 의사선생님은 보이는 아기집은 문제가 없지만, 차트가 없기에 내원하던 병원 가기를 말씀하셨습니다.

일요일이 되었고,
갈색혈에서 바뀌는 붉은피와 복통에 문제를 직감했습니다.
내원하던 광명에 *ㄷㅌㅁㄹ 산부인과 응급실*을 찾기로 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미리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 했습니다. 그때 간호사의 귀찮다는 반응에서 이 사태를 캐치 하지 못한게 후회스럽습니다...

급하게 도착한 병원은, 운영을 한다는 말이 무색하게
모든 불이 꺼져 있었고, 난방 조차 들어오지 않고 있었습니다. 응급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작아도 생명이었습니다... 기대하며 품었었기에 그런 태도는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다스리며 만난 간호사는
귀찮다는 듯 느릿느릿 불을 켜며,
5주 때 피 보이는거 당연한거다, 우리가 해줄 수 있는거 없다,
지금 수술 못한다, 등 안심시키는게 아닌 부정적인 말들 일색 이었습니다. (전화로 혈의 색의 변화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곧, 응급실 의사 대기실이 아닌 어딘가에서 느릿느릿 오는 의사는 맨발에 슬리퍼를 찍찍 끌며, 비몽사몽의 모습 이었습니다.
이 모든게 귀찮다는 듯...

그렇게 들어간 응급실에서도 그들은 무례 했습니다.
어떤한 가림이나 보호도 없이, 하체를 드러낸채 10분여를 기다리게 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검사기구를 준비하는 동안도
의사와 간호사라는 이름의 그 사람들 앞에서, 저는 또 어떠한 보호도 받지 못한체, 그렇게 벌어진 하체를 보여야만 했습니다.

또한, 기구를 넣을 때도 거칠었습니다.
예민하고 섬세한 배려가 아닌, 그냥 쑤셔넣기 에 살이 찝혔습니다.
그 아픔에 눈물이 났고 왜 이렇게 아프냐는 말에 그들은
'원래 아프다' 며 그냥 진행 했습니다.

아시겠지만, 초음파는 아프다기보다 불편함에 가까운데, 눈물이 나게 아팠다면 예상하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또 그 후에, 지혈 과정은 말씀 안드려도 예상하실꺼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그 생명이 잘 크고 있다면 그냥 지나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그날 새벽. 심한 복통과 하혈..
그리고 피눈물을 흘리며
저는 그렇게 기대하던 생명을 잃어버렸습니다...

괜찮다고, 이상 없다고..... 그러더니...

이대로 넘어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없기를
정말 정말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