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차이의 선생님과 추억 연애이야기 33

아이스크림2018.02.22
조회4,631

안녕하세여 ㅎㅎㅎㅎㅎ

이제 개강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왜 할일은 더 많아지는걸까요..?

다들 설날은 잘 지내셨나요 ㅎㅎㅎㅎ

저처럼 몸 상태 안 좋게 지내시면 안 되요 ㅠㅠ 고생합니다....

오늘은 최근에 있었던 일 적을거에요 ㅎ

음슴체 기기

 

 

 

 

 

 

 

 

몇일 전 설날!

난 아직 학생이고 지금은 방학 시즌이다보니 한가한 일이 많았음

하지만 쌤은 연수 받으러 항상 타 지역에 가시니까 만날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있었음ㅜ

정말 슬픕니다요..


그러다 쌤이 스케줄이 끝났는지 카톡으로


" 도착! "


" 집에 도착했다구요? "


" ㅋㅋ 그래 어디냐 "


" 안타깝지만 전 할머니집이랍니다^^,, "


" ㅡㅡ 언제와.. "


" 글쎄요 .. 일단 저녁에 도착하는데 몇시라고는 확답 못드려요 "


" 집에 오면 카톡하거라 그 때 보자 "


" 오늘 저 볼려고 했어요 ? "


" 당연하지 오랫만에 보는데 봐야지 당연 ㅋㅋ "


" 누구 맘대로? ㅋㅋㅋ "


" 아 그러기 있냐.. 미안해 ㅠ "


" ㅋㅋㅋ일단 집 도착하면 연락할께요 "


이 날 내가 몸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사실 볼 수 있을지도 의문이였음

그렇다고 못 보겠다 하기도 좀 애매하고 미안해서 참고 보는게 낫겠다 싶어서

집 가는 차 안에서도 계속 쉬고 있었음 ㅋㅋ


그러다가 집에 7~8시 쯤? 도착해서 배고파서 저녁 먹는다고 정신이 없어서

쌤한테 카톡을 못 드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되서야 쌤이


" 어디야 아직 오고 있어? "


" 아 죄송해요 저 지금 집에서 밥 먹고 있어요 ㅋㅋ "


" ㅡㅡ 지금 집이시다? "


" ㅇ..아..아니 짜피 저녁 먹고 나가야해요.. "


" 10분 뒤에 출발한다 그럼 ? "


" 알았어요 ㅋㅋ "


10분 뒤 출발이면 3~40분 만에 도착할거니까 천천히 먹고 있었음ㅋㅋ

그러고 준비해서 딱 나가보니 쌤이 집 앞에 차를 주차해놓고

쓰니를 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에 타자마자 쌤이 꿀밤 때리시더니


" 연락하라니까 연락도 안 하고 ㅋㅋ "


" 저도 나이란 게 있지 않습니까 쌤 "


" 니가 아직 그 말 할 나이는 아닌 것 같다 ㅋㅋㅋㅋ "


" 알아요 ㅋㅋㅋ 요새 가물가물 한단 말이에요ㅜ "


" 그니까 술 좀 그만 먹어라 제발!!!!!!!!!! "


" 안 먹거든요 !?!??!!??!! "


오랫만에 만나도 서로 다투기 일상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 싸우는 거 아님..


막상 만나놓고 갈데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바다가 너무 보고싶어서 바다 보러가자고 했었음ㅋㅋㅋㅋ

쌤이 고민하시더니 출발하는데 어디로 가나 싶었는데 도착해서 보니까

옛날에 우리가 갔던 곳이였음 ㅠㅠ


아직도 기억을 하시다니 감동.....

나란 여자 기억 못함...ㅋ


" 와 아직도 여기 기억해요? 바다 안 본지 진짜 오래됐는데 좋다 ㅜ "


" 짜잘한 것 빼고는 다 기억나는데 벌써 잊었냐? "


" ㄱ.. 그런 거 아니에요 ㅋㅋㅋ 쌤 카페가요! "


이 상황을 대비를 못하겠으므로 주변에 보이는 카페에 들어갔는데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서 들어오길 잘했다는 생각 뿐이였음 ㅠㅠ

내 사랑 민트는 없었지만 그대신 밀크쉐이크를 먹었다는....


둘이서 얘기하는데 옛날에는 대학교 얘기만 했다면

이제는 서로 진로나 미래에 대한 얘기만 하고 있었음ㅋㅋㅋㅋ

그러다가 쌤이 자랑할 게 있다며 차에 갔다오는데 보니까

카메라를 들고 오시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카메라에 관심이 없어서 카메라 이름 말해줬는데

금새 까먹... ;;; 물어봐야겠다 ㅋㅋㅋㅋㅋ


쌤이 사진 찍는 걸 좋아하셔서 가끔 나를 찍어주는데

얼굴이 못생겨도 예쁘게 나오게 찍어주셔서 넘나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에 들어서 카톡으로 보내달라고 떼 썼는데 까먹지 않고 보내주시다니 감동..


음료 다 먹고 나오는데 쌤이 또 갈데가 있다며

차를 타고 가는데 가면 갈수록 사람도 없고 차도 안 다니는 그런 길로

계속 가는거임 .. 그 때까지는 기억이 안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꼬불 길을 계속 가다가 주차할 곳이 있어서 주차를 하고 쉬고 있는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앞에 바다가 보이고 야경이 보이는 곳이였는데

바로 기억이 났음 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였는데 너무 많이 변해서

기억을 못했..... 흑


차 안에서 쌤이 마사지를 해주는데 목 마사지랑 손 마사지랑 다 해주니까

체한 게 다 내려가는 느낌이였음 효과 만빵 해보세여....ㅋ


아프니까 자꾸 꿈틀대고 있는데 쌤이 ㅋㅋㅋ


" 이게 뭐가 아프다고 그래 ㅋㅋ 가만히 좀 있어봐 "


" 저 그냥 이대로 있을게요 아프다고 말 안할께요 제발 ㅋㅋ "


" 안 돼 이렇게 해야 체한게 내려가지 "


" 근데 아까보단 나아요 내려간 것 같은데 ? "


" 이렇게 니 챙겨주는 사람 나 밖에 없을꺼다 "


" 5년 동안 챙겨줬으니 당연히 그렇죠 ㅋㅋ "


" 내가 얼마나 노력하는지도 알겠나 그럼 ㅋㅋ "


" 당연히 느껴지죠 ㅋㅋ 쌤은 한 번이라도 결혼생각 한 적 있어요? "


" 당연히 있지 ! 가족끼리 오순도순 사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데 "


" 그렇죠 .. 제일 행복한 날이겠죠 ㅋㅋ "


" 그러면 니는 ㅋㅋ 니 생각은 어떤데 "


" 어릴 때부터 결혼에 대한 생각을 안 하고 살아서 그런지 지금도 변함은 없는데

  막상 한다고 보면 힘들 것 같아요 ㅋㅋ "


" 나중에 생각해~ 아직 너 대학생이야 ㅋㅋ

  그렇다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지 말고 쓸데없는 생각은 하지마 "


" 알아요 맨날 하는 말이면서..ㅋㅋ "


항상 내가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는게 많아져서 쌤이 몇 번이나

화도 내고 서운했던 것들 다 말해주고 그랬었음 ㅋㅋㅋㅋ

고쳐야 하는데 아직도 그러지를 못하니 안 좋은일 생길 때마다 쌤이

항상 말해주셨음 ㅋㅋ


저녁이여서 그랬던건지는 몰라도 옛날 얘기를 계속하다보니

둘 다 감수성이 터졌었음 ㅋㅋㅋㅋㅋㅋ

차 뒷자석에서 앉아 한 손은 손을 잡고 있고 쌤이 안아주듯이 난 어깨에 기대고 있었음

 

오랫만에 만나는지라 편안하고 포근한 자체가 좋았음!

그렇게 한 동안 있다가 쌤이 뜬금포로 말을 잘 하는 타입임ㅋㅋ

갑자기 쌤이

 

" 근데 너희 부모님 대단하신 것 같다 "


" 응? 왜요?? "


" 나는 당연히 너희 부모님이 집이랑 가까운 곳으로 학교 보낼 줄 알았거든 
  혼자서 멀리까지 니가 배우고 싶은 일들 배우러 간 건데 그런 선택을 하셨다는 자체가 대단하신 것 같다 ㅋㅋ "


" 당연히 힘들죠 ㅋㅋ 대학생은 고등학생이랑 비교도 안 되게 힘든 것도 뼈저리게 느꼈구요 ㅋㅋ "


" 대학교 가서 생각 좀 깊어진 것 같다? ㅋㅋ "


" 쌤을 안 보니까 다른 사람한테 배워오잖아요 ㅋㅋ "


웃으면서 얘기하고 있는데 쌤은 무슨 생각이였는지는 몰라도

말 없이 안아주시면서 " 수고했다 , 고생했다 " 이 말만 계속 해주셨었음

순간 그 말을 들으니까 울컥하긴 했는데 오랫만에 만난 이 자리에서 울 수는 없으니 참았음!!!!!

울기도 싫었고 ㅠㅠ


그러고 쓰니의 귀가 시간 때문에 많이 있지도 못했었음 ㅠ

3시간 정도..? 쌤이 집 까지 데려다주시는데

오랫만에 손 잡고 쌤 운전하시는 모습 보니까 피곤한 게 보이는데 참고 보러와줘서

고마웠었음 ㅎㅎㅎㅎㅎ


집에 도착하고 차 안에서 내일 꼭 보자는 말만 연 달아서 말하고

둘 다 잠이 들 때까지 카톡하고 있었음 ㅎ


그렇게 내일이 되고 내일도 할머니집을 가야하는 상황이라

또 얼마 못 본다는 생각에 싫었었음 ㅠㅠ

쌤이 자꾸

 

" 할머니집 갈까? 갈 수 있는데 !! "

 

이런 식으로 장난 치시는데 당연히 와 주면 너무나도 고맙지만

현실은 네버~~~~~~~~~


항상 집 가는 시간이 저녁9시였는데 이 날 딱 9시 반에 집으로 출발 했었음

부모님이 늦게 나가는 걸 진짜 안 좋아하시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 하다가 잠깐 나갔다온다며 황급히 뛰쳐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ㅁ...미안.. ♡


쌤이 딱 10시에 도착해서 비록 한 시간 밖에 못 봤지만

한 시간이라도 얘기 잘 하고 잘 놀다오자 이 생각이였음 ㅋㅋㅋㅋ

밤 늦게 갈 곳이 없으니 어제와 같던 똑같은 장소에 가서 얘기하고 놀고 있었음 ㅋㅋ

그러다가 쌤이

 

" 너 개강 언제지? "


" 저 3월 달이죠 ㅋㅋㅋ "


" 4학년이라 이제 바쁘겠네ㅠㅠ 어디 여행가고 싶었는데 "


" 어디요? 여행가면 되지 못 갈게 어딨어요 "


" 그래그래 ㅋㅋ 둘 다 시간내서 같이 플랜짜보자 "


" 좋아요 !!!!! "


" 그리고 길게 좀 보자 우리 항상 너무 짧게 보는 것 같다 ㅜ "


이 말 하시고 머리 헝클이시는데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심쿵사...... 멍 때림 ㅎㅎㅎ ;;

이 와중에 어두우니까 쌤이 내가 자는 줄 알았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야 너 설마 자냐!?!? "


" 내가 이 상황에서 왜 자요 !?!!? "


" 아무 말도 없길래 자는 줄 알았지 "


" 그렇게 생각하면 말 안하는 순간 자는거에요? 바보 ㅋㅋ "


" 내가 너를 이길 수가 없다.... "


" 예전의 쌤이 아닌데 원래 나한테 뭐라 해야하는데 왜 포기하지? ㅋㅋㅋ "


" 너도 함 나이 먹어 봐~ "


" 나이 먹었어요 학교에서 이제 할머니인데? "


" 똑같이 동급이네? 기분 좋다 ㅋㅋㅋ "


이러시더니 진짜 좋았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웃으시길래

두 볼 잡고 꼬집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근데 쌤이 그걸 진짜 싫어함 내 손이 맵다고.... ㅋㅋㅋㅋ

부정 할 수가 없는게 맵긴 매움 ㅋㅋㅋㅋㅋㅋ


손이 맵다는 걸 시작해

또 옛날 얘기로 돌아가면서 5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다고

정말 기어코 똑부러지게 말하면서 강조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도 말했다싶이 다혈질이 있어서 욱하면 가만히를 못 있음 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아직도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

고칠 수가 없다고 심리 쌤이니까 고쳐달라고 말했는데 쌤이


" 아냐 안 고쳐도 돼 그게 니 매력이다 ㅋㅋ "


" 매력은 무슨 언제는 싫다매요 ㅋㅋ "


" 하루아침에 바뀌면 적응 안 될것 같은데? 아냐 지금이 좋다
 
  이미 이렇게 니를 계속 알아버렸고 알고 싶은게 더 많은데 무슨 ㅋㅋ 안돼 "


" 와 O승아 한테 이렇게 말해주는 거 오랫만인 것 같은데 "


" 내가 그랬나? ㅋㅋ 미안.. 그래도 니 많이 생각한다는 증거잖아 ㅋㅋ "


" 그럼 나도 아저씨한테 장점 하나 말해줄까요? "


" 아저씨 아니라고 하.... "


죄책감에 시달리듯이 고개 숙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 되는데 왜 웃음이 나올까.. 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로 쓰니가 좀 잘 까불까불함댜 ^,,,^

 

" 장점이 뭔데 들어나보자 ㅋㅋ "


" 내 마음 잘 헤아려주는거요 ㅋㅋ "


" 그래 니에 대해 누가 더 잘 알겠노 당연히 내가 더 잘 알지 ㅋㅋ "


" 음 저 근거없는 자신감~~~~~~ "


" 누구냐 바른대로 대답하여라 "


핸드폰 뺏어가지고 훔쳐보는 식으로 장난치는데 말리진 않았음

짜피 비번을 모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 하니까 급 생각나서

쌤한테 카톡 답 좀 열심히 해달라고 그랬었음 ㅋㅋㅋㅋㅋ

연수 받고 바쁘다 보니까 카톡이 와도 1시간~2시간 정도로 와서 슬프다는..

그렇다고 일하고 있으니 뭐라고 할 수도 없고.. ㅋㅋㅋㅋ


쌤은 연수 받고 운전 하는 시간 빼고는

바로바로 답장하는 게 그 정도라는데.. 나도 사회 생활을 겪어야 이해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시간이 지나고

쌤이 집에 데려다 주는데 말 없이 내 손을 잡다가 얼굴 보더니

웃으시는데 ㅠㅠ 세상 스윗했음 ㅋㅋㅋㅋ

원래 쌤이 집 갈때 지름길로 안 가고 그냥 가던 길로 항상 갔는데


쌤이 지름길로 가자고 하더니 그 말 믿고 가자고 했는데

지름길인데 지름길 같지 않은 길을 가고 있는데 일부러 이 쪽으로 가는 것인가 싶었음 ㅋㅋㅋ

그 정도로 헤맸음 ㅋㅋㅋㅋㅋㅋㅋ 노린건가요..... ㅡ.ㅡ


결국 집에 도착한 시간은 원래 갔던 길이랑 똑같이 도착했다는 소문이

들렸나옵니다....

쌤은 일요일을 마지막으로 다시 위 쪽 지역으로 올라가셨음 ㅠㅠ

 

중요한 일이라 어쩔 수 없지만 쌤을 본다 하여도 개강하고 보겠죠? ㅠㅠ ㅋㅋㅋ

집 도착해서도 쉽게 차에서 내리지를 못했음 ㅋㅋㅋ

손은 잡고 있는데 난 내려야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쌤도 그 마음을 알았는지는 몰라도

내리기전에 내 이름을 부르시곤


" 예전보다 많이 못 챙겨줘서 미안하다 , 그래도

  니 생각하는 감정은 여전하다, 많이 보고 싶었다 "


똑같지는 않지만 풀어서 얘기를 하면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해주셨는데

고마웠었음 ㅠㅠ ㅎㅎ


나중에 뽀뽀하자마자 내려서 집으로 뛰어갔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


언제나 그랬듯 집에 도착하고

30분 뒤 쌤한테서 긴 장문의 톡이 와 있었음

요약해서 말하자면 항상 생각해주고 믿어줘서 고맙다 , 챙겨줘서 고맙다 ,

만나줘서 고맙다 ,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 ,

든든하다 이렇게 얘기 해 주셨는데 그 말 자체만으로도

나한테는 벅찬 말이였음 ㅠ ㅎㅎ


쌤을 또 언제 볼 수 있을지는 몰라도 ㅠㅠㅠㅠㅠ

저희만의 에피소드가 생각이나면 바로 달려오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좋은 하루보내세요 ♡

3월 개강도 화이팅입니다 여러분... 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