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으로써 능력없는제가 한심하네요..

토배기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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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결혼 5개월차 부부입니다

저는 남편이구요.,

결혼하기전엔 통신업하며 250정도 벌었구요..

그때당시 여자친구였던 현와이프는

백화점서 250벌었습니다..

그러다 와이프추천으로 백화점일을 시작했고

월 280정도 받았습니다..

그러다 결혼을했고..

백화점일을하다 결혼을하게됐어요

결혼 앞두고 와이프가 임신을하였고

일을 그만두고 쉬며 결혼하고 계류유산됐습니다..

그이후로 와이프는 계속쉬고있고..

혼자일해왔는데.. 일이 바쁠땐 새벽퇴근도

자주있고 주1회도 못쉴때가 많았어요..

그러다 아는분 추천으로 보험쪽 일을

소개받고와이프랑 상의끝에 옮기기로했습니다..

근데 교육이다머다..2달가량 급여가없었고..

이번에 첫급여가나오는데..

150만원이네요..

와이프한테 애기도못하고

급여날만기다리고있는데.. 너무힘드네요

와이프성격은 매우직설적입니다..

저희는 신혼이지만 달콤함은없어요..

싸움이 더잣구요..

이번급여를 알게되면 또 싸움이날테고

자존심도 상하고 나름가장인데 창피하고..

와이프몰래 대출이나 알아보고있습니다..

휴.. 어떤게 현명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