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빡쳐서 안쓰러다가 판에 올림니다.
얼마전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저녁을 함께했습니다.
삼겹살이 먹고 싶어서 고깃집에 갔는데 한참 즐겁게 수다떨면서 노는 와중
한 아이가 저희 테이블로 왔습니다.
엄청 어린건 아니고 5~6살쯤으로 보였습니다.
말도 잘하고 혼자 잘 걸어다니고..어쨌든 엄청 어린 아기는 아니에요.
이 애가 자꾸 제 친구에게 놀아달라고 치근덕 거리더라구여.
친구가 착해서 그냥 웃으면서 상대해주는데 자꾸 대화도 끊기도
잠깐잠깐이 아니라 저희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15~20분간
친구 가방 소지품도 꺼내서 늘여놓고 자기 있었던 이야기 나열하면서
자기한테서 시선을 돌리거나 저희랑 대화하면 소리지르면서 보라고
칭얼거리더라구요.
참다참다 아이를 데리고 보호자 테이블로가서
아이가 자꾸 우리 테이블로 오니까 잘 데리고 있어달라고 좋게좋게 이야기를 했는데
애 엄마라는 사람이 가관이에요.
자기애가 낯가림이 심해서 모르는 사람 따르는건 굉장히 드문 일이다
아이가 좋아하는건데 그거하나 못봐주냐
아이가 예쁘다고 하는건 저쪽 아가씨인데 왜 댁이 난리냐
애가 고기 집어먹는거 때문이면 우리도 몇조각 주겠다
인정이 없다
아가씨들이 그러는거 아니다 등등
미친 헛소리를 하더라구요.
빡쳐서 제 아이도 아니고 모르는 아이가 따르는거 전혀 반갑지 않고
우리가 보모도 아닌데 왜 애 시중을 봐야하냐.
애가 자꾸 소리를 질러서 대화를 할 수가 없다.
밥먹는데 방해다. 민폐끼치지 마라
이렇게 애 방치하다가 나중에 애 잃어버리면 어쩔거냐
등등 겨우겨우 소리만 안질렀지
서로 인상쓰면서 말싸움 했습니다.
제 친구도 그렇고 이 아줌마 일행도 말려서 진짜많이 참았는데
중간중간 콧망귀 뀌면서 저보고 싸가지가 없다네요.
미친년.
뭘 믿고 저러는건지 모르겠어요.
다른 일행분이 대충 사과하긴 했는데 사과받은 기분도 안들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호구짓 하고 사는 것 같아 괜히 화만 났습니다.
지 애 하나도 안예쁘고 못생기고 소리만 질러대고 남의물건에 마구손대는
못배운 새끼인데 우리보고 뭘 이뻐하라는지
자기 밥막을 때 편하려고 우리한테 떠넘긴거 훤히 보이던데 열이 확 받았습니다.
이런거 싫어서 비혼하려는 사람들한테 지 귀찮은 애 떠넘길거면
애는 왜낳을까요?!
다른 남자들 있는 테이블은 무서워서 가지도 못하고
여자들끼리 있으니까 만만해보이고 애를 떠넘기기 좋아보였겠죠.
자기 애새끼 책임지지 않는 엄마들 정말 짜증납니다.
엄마들 그러고 살지마세요 좀!
자기 자식 남에게 떠넘기는 맘충.
얼마전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저녁을 함께했습니다.
삼겹살이 먹고 싶어서 고깃집에 갔는데 한참 즐겁게 수다떨면서 노는 와중
한 아이가 저희 테이블로 왔습니다.
엄청 어린건 아니고 5~6살쯤으로 보였습니다.
말도 잘하고 혼자 잘 걸어다니고..어쨌든 엄청 어린 아기는 아니에요.
이 애가 자꾸 제 친구에게 놀아달라고 치근덕 거리더라구여.
친구가 착해서 그냥 웃으면서 상대해주는데 자꾸 대화도 끊기도
잠깐잠깐이 아니라 저희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15~20분간
친구 가방 소지품도 꺼내서 늘여놓고 자기 있었던 이야기 나열하면서
자기한테서 시선을 돌리거나 저희랑 대화하면 소리지르면서 보라고
칭얼거리더라구요.
참다참다 아이를 데리고 보호자 테이블로가서
아이가 자꾸 우리 테이블로 오니까 잘 데리고 있어달라고 좋게좋게 이야기를 했는데
애 엄마라는 사람이 가관이에요.
자기애가 낯가림이 심해서 모르는 사람 따르는건 굉장히 드문 일이다
아이가 좋아하는건데 그거하나 못봐주냐
아이가 예쁘다고 하는건 저쪽 아가씨인데 왜 댁이 난리냐
애가 고기 집어먹는거 때문이면 우리도 몇조각 주겠다
인정이 없다
아가씨들이 그러는거 아니다 등등
미친 헛소리를 하더라구요.
빡쳐서 제 아이도 아니고 모르는 아이가 따르는거 전혀 반갑지 않고
우리가 보모도 아닌데 왜 애 시중을 봐야하냐.
애가 자꾸 소리를 질러서 대화를 할 수가 없다.
밥먹는데 방해다. 민폐끼치지 마라
이렇게 애 방치하다가 나중에 애 잃어버리면 어쩔거냐
등등 겨우겨우 소리만 안질렀지
서로 인상쓰면서 말싸움 했습니다.
제 친구도 그렇고 이 아줌마 일행도 말려서 진짜많이 참았는데
중간중간 콧망귀 뀌면서 저보고 싸가지가 없다네요.
미친년.
뭘 믿고 저러는건지 모르겠어요.
다른 일행분이 대충 사과하긴 했는데 사과받은 기분도 안들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호구짓 하고 사는 것 같아 괜히 화만 났습니다.
지 애 하나도 안예쁘고 못생기고 소리만 질러대고 남의물건에 마구손대는
못배운 새끼인데 우리보고 뭘 이뻐하라는지
자기 밥막을 때 편하려고 우리한테 떠넘긴거 훤히 보이던데 열이 확 받았습니다.
이런거 싫어서 비혼하려는 사람들한테 지 귀찮은 애 떠넘길거면
애는 왜낳을까요?!
다른 남자들 있는 테이블은 무서워서 가지도 못하고
여자들끼리 있으니까 만만해보이고 애를 떠넘기기 좋아보였겠죠.
자기 애새끼 책임지지 않는 엄마들 정말 짜증납니다.
엄마들 그러고 살지마세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