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하자] 부영 사랑으로 무책임한 부실시공 딥빡

공벌레2018.02.22
조회518

안녕하세요.

편안하고 행복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기능과 책임을 다하는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

많이들 거주하고 계시죠? 여러분의 보금자리는 편안하고 안전하신가요??????

최근 우리 부영이 동탄 부실공사로 더 핫해졌네요?????^^
저 또한 참다 참다 딥빡이 치밀어 이젠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려구요^^

고발 시작합니다 ^^^^^^^^^^^

하려는데 아파트하자만 검색해도 역시 부영이 업계 1위네요!! ㄱㅊㅋ 합네다.

 

 

(상세요약)

15월 말 입주, 16년 9월 1년차 하자보수 10건 신청.

(천장들뜸 및 움 / 도배마감불량 / 방문경첩뒤얼룩 / 파우더룸 실리콘불량 / 싱크대 칸스톤 얼룩 / 욕실타일수평불량 / 욕실 배수불량 / 욕실물고임 / 샤워꼭지불량 / 발코니자동락핸들불량)
현재까지 반도 해결되지 않았지만 제대로 된 하자보수도 못받음.


당시 16년 말. 부영 관계자분 오셔서 하자사항 체크하시다 욕실타일깨짐과 베란다 벽균열 보고 이 부분도 하자부분이라시며 친절히 직접 하자신청 해주신다고함. 1년간 좀만 기다려보래서 얌전히 하자보수 기다리다 안돼겠다싶어 고객센터 전화해서 사람부르니까 오늘 아침 또 다른 부영 관계자 방문해서, 전에오셨던 그분이 부영관계자인지 일반인인지 확인 못하고 그 당시 하자신청은 안됐고, 하자신청기간 1년이 지났다고 하자보수 못해준다함. 오늘 오신분은 정확히 관계자냐고 또 같은상황 반복될 수 도 있으니까 명함이나 성함 알려달라니까 끝까지 안알려줌. 뭐임?

(알고보니 오늘 온 사람도 부영직원이 아니라네? 02 부영본사 전화해서 전남광주센터 하자팀에서 왔다는데 부영직원이 아니라고? 그럼 뭐야? 계약직인지 뭔지는 몰라도 계약직은 직원아니야? 조직내 직원관리가 전혀 안되고있음)

입주하자마자 하자아파트 낙인찍히고, 하자신청이 들끓는데도 나몰라라 하는 부영부터 끊임없이 발생하는 벽균열문제, 타일깨짐, 지하주차장 물고임현상.
구태여 세대내 하자문제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외부에서부터 문제가 넘쳐나는데 대체 부영의 입장은 무시임? 회피임? ^^

이젠 진짜 조금 화가나려 하는데 짜잔하게 칸스톤얼룩. 벽지들뜸. 곰팡이문제 등은 제외하고
지금 당장 무너져도 이상할게 전혀없을 정도의 '균열문제' 로만 다뤄보겠음.

 

 

일단 에피타이저.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깨진 타일. 이건 외부적인 충격에 의한걸로 보이지만 외관상 보기에도 좋지 않을 뿐더러 아이들 위험문제도 있는데 얼마나 보수공사에 무신경한지 5달이 지나가는데도 불구하고 복구하지 않고 있음.

 

 

 

우리집 세대 현관앞 주거공용공간....

처음엔 작은 금이 가있었는데 짝짝 갈라지며 커지더니 현관앞 타일전체가 들뜸.
관리사무소 요청했더니 '일단은' 위험하다고 타일을 다 뜯어갔는데 몇달째 깜깜 무소식.

보시다 싶이 이미 타일 아래 균열이 심각한 상태. 곧 무너질 것 같음...

아니 이것도 입주하고 1년째 안에서 곪고있다 2년째 비로소 눈에 보이게 타일이 들떳는데 뜯어내보니 이미 균열이 심각한데 이것도 하자가 아니면 뭐가 하자죠???

그게 아니면 딱 1년짜리 아파트로 지었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는데..

다른 아파트들도 이래요????????????? 우리집만 이런거야?????????????

 

 

주방 역시 말할것도 없이 타일 들뜨고 금가고 있음. 이 기세로 가다간 반년지나 타일 떨어질듯..

 

 

 

 

최근 신축아파트라 도저히 믿을수없는 울퉁불퉁한 벽마감의 뒷베란다. 크게 금간것만 올려여 후아

 

 

 

 

 

안방욕실. 하루가 멀다하고 점점 길게 뻗고 있는 금과 타일깨짐 & 들뜸. 가끔씩 쩍 갈라지는 소리도 남.

 

 

 

 

공용욕실. 온가족이 어디하나라도 의지하며 욕실 쓰고 싶은데 아쉽게도 두 화장실 모두 이러한상태.

 

 

아파트 카페 하자게시판에 이웃님이 올리셨던 욕실 타일 들어낸 사진 캡쳐본.

배수불량으로 뜯었는데 이게뭐지??? 깨진고 부서진 조각타일 이리저리 높이 껴맞춘 부실시공의 실태.

어쩐지 거실아트월. 주방타일. 욕실타일을 두드려보면 묵직한 콘크리트의 느낌보단 텅텅비어있는 소리가 괜히나는게 아니었음.......

 

(결론)
사용검사일이 15년 10월인데 입주1년차부터 시작해서 현재 2년차.

물고임현상, 도배, 대리석얼룩 누군가에겐 중요한 하자항목일 수 있지만, 지금 저희집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사소한 하자항목들 배제하고 시간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균열문제.

적어도 앞으로 20년은 번듯이 서있을 아파트가 시공 일년도 안되 균열문제 발생했고 지금 상태로 보아 앞으로 더 심각해질게 눈에 뻔한데 저희 세대내 벽이란 벽들은 죄다 금가고 깨진게 현실입니다.

굳이 벽지까지 뜯어내지 않고도 안이 어떨지 눈에 훤히 보이는데요.

 

1년 이후부터 눈에 띄게 균열이 시작됐는데 1년이내 하자신청 하지 않았다고 보수 못해주겠다는 시공사측. 얌전히 눈감고 입닫고 수긍해야되나요?

2년차가 되니 1곳이었던 균열이 2개가 되고 3개가 되었는데, 10cm균열이 50cm가 되었는데

보수신청기간이 1년이라는게 말이 되나요? 부영은 1년짜리 아파트로 짓나요???

 

 

시공사 도급순위 12위씩이나 되는 부영인데....
이러면 안되잖아요? 1년짜리 아파트를 지어놓고 1년내 하자신청 안했다?

너무 무책임한 핑계잖아요???

 

1년차 하자보수 신청서 제출하고 하자 확인하러 집에 방문한 부영 관계자.

균열 발견하시곤 하자신청 해준데서 참 친절한 분이시구나 하고 감사해했더니 하자접수는 안되있고 덕분에 하자신청도 파이났네요. 부영 측에선 그 담당자가 누군지 모를뿐더러 부영직원이 아닌것도 아니고 아닐수도 있다네요??? 부영 본사로 전화해서 오신 오늘 그분도 부영직원이 아니라네요? 하자팀이라는데 하자 기술같은건 모른다고 나몰라라 하자보수는 못해준다 통보하고 바쁘다고 전화 끊네요? 이거 왠 경웁니까?

 

무려 대기업인데 그룹아래에 계열사부터 지역센터 팀 다 꾸려져 있을텐데 대기업시스템이 어떻게 된건지 부영 이름달고 하자팀에서 하자점검하러 집에 방문을 했는데 기록도 안되있고 방문직원이 누군지도 모른다는게 도저히 납득이 안되네요.

 

비슷한 사례로 같은 고민과 딥빡을 경험하신 (존경하는) 분. 

제 앞으로의 방향성과 루트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웃기고 앉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