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대학생입니다
저에겐 3년동안 같이 붙어다닌 대학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저의 헤어 옷스타일을 너무 따라하는데
정말 아주 미쳐버릴지경이에요
차마 이게 또 갑자기 말하기도 애매하고
혼자 끙끙 앓은지 3년째에요 ㅠㅠ...
1-2학년때는 제가 무슨 옷을 사면 눈으로 스캔하고 그 날 바로 옷가게 가서 제가 산 옷과 똑같은 옷을 삽니다
처음엔 뭐 세상에 옷 널렸는데 뭐어때~ 하는 마음이였어요
그런데 이게 가방이면 가방, 옷이면 옷, 신발이면 신발...
1번이 2번 .. 3번... 4번.. 5번...이제 매번 이러니까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요.
제가 꼭 사고나서 저의 스타일을 보고
따라하는 것 같은데 다른 동기들이 제 옷을 보고
따라산 그 친구를 보며 “너 쓰니랑 옷 똑같네?
둘이 트윈룩이야?” 이런 말을 종종하는데
저는 그 친구가 따라해서 매번 그러니 기분이 썩 좋지 않아서 말은 못하고 표정은 굳어지는데.....
그 친구는 마치 우리가 트윈룩 맞춘 것처럼 웃어요;;;
트윈룩 아닌데... 하..... 정말 속으로 미치겠네요 지금 말하면서도...
2-3번이 아니라 매번 제 옷 등등 따라살때 저에게 괜찮은지.. 꼭 물어봐주길 바라는 것이 아니에요.... 하다못해 “쓰니야 너 옷 좋아보인다 나도 사고싶다 ” 혹은 “나도 같은거 사도 되~?” 그냥 가볍게 이런말이라도 해주면 제가 당연히 “응응 당연하지~너도 사~~!!”
이렇게 말할텐데...
정말 아~~~~~무렇지 않게 저의 표정 제 심정따윈
관심도 없는 듯이 따라해요
제가 산 후에 그 친구가 따라산 옷,가방들은 정말 이제 싫어서 중고나라에 팔아버릴 정도에요
정말 제가 쪼잔하고 이런 사람이 아닌데 ...
이걸로 끙끙앓고 스트레스 받는 제 자신이 나쁜건지 ㅠ
하... 말하기도 애매하고...
이렇게 3년 보내다 올 해도 이러길래 정말 포기하는 심정으로 올해부터는 ‘날 좋아하니까.. 내 스타일도 좋아보여서 그러는 걸꺼야...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쓰니야 이건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해..’ 저에게 스스로 주문을 외우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맘을 다스리다 오늘 옷을 사러 가는데 젤 먼저 드는 생각이 ‘하...또 이렇게 새 옷을 사도 그 친구가 따라하면 어떡하지... ’이 걱정을 젤 먼저하고 있으니....참...
저랑 그 친구는 키는 비슷하지만 체격이 달라요
외모의 느낌도 전 좀 더 살이 있고 동글동글한 편이고 저는 편한 캐주얼룩이 어울리고 ㅠㅠ
그 친구는 뾰족하고 날카롭고 차가운 인상에 가죽자켓이나 미니스커트가 어울리는 스타일이에요
그 친구가 절 따라하기 전의 스타일도 정말 저랑 극과 극이에요... 저는 저만의 취향과 어울리는 스타일이 있고
그 친구는 자기만의 취향과 스타일이 분명 있을텐데 ......
이 친구의 단점이 절 따라하는 것인데 ...
이 점만 빼고 정말 저랑 잘 맞는 친구에요
장난도 잘치고 저랑 놀기도 좋아하고 재밌는 친구죠..
하지만 저의 모든 스타일을 따라하는 단점 하나가
절 너무 스트레스 받게해요....
이 단점하나 빼곤 좋은 친구인데.....
뭐라고 말해야 이 친구가 상처받지않으면서
절 따라하는게 좀 줄어들까요?....
저를 따라하는 친구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저에겐 3년동안 같이 붙어다닌 대학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저의 헤어 옷스타일을 너무 따라하는데
정말 아주 미쳐버릴지경이에요
차마 이게 또 갑자기 말하기도 애매하고
혼자 끙끙 앓은지 3년째에요 ㅠㅠ...
1-2학년때는 제가 무슨 옷을 사면 눈으로 스캔하고 그 날 바로 옷가게 가서 제가 산 옷과 똑같은 옷을 삽니다
처음엔 뭐 세상에 옷 널렸는데 뭐어때~ 하는 마음이였어요
그런데 이게 가방이면 가방, 옷이면 옷, 신발이면 신발...
1번이 2번 .. 3번... 4번.. 5번...이제 매번 이러니까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요.
제가 꼭 사고나서 저의 스타일을 보고
따라하는 것 같은데 다른 동기들이 제 옷을 보고
따라산 그 친구를 보며 “너 쓰니랑 옷 똑같네?
둘이 트윈룩이야?” 이런 말을 종종하는데
저는 그 친구가 따라해서 매번 그러니 기분이 썩 좋지 않아서 말은 못하고 표정은 굳어지는데.....
그 친구는 마치 우리가 트윈룩 맞춘 것처럼 웃어요;;;
트윈룩 아닌데... 하..... 정말 속으로 미치겠네요 지금 말하면서도...
2-3번이 아니라 매번 제 옷 등등 따라살때 저에게 괜찮은지.. 꼭 물어봐주길 바라는 것이 아니에요.... 하다못해 “쓰니야 너 옷 좋아보인다 나도 사고싶다 ” 혹은 “나도 같은거 사도 되~?” 그냥 가볍게 이런말이라도 해주면 제가 당연히 “응응 당연하지~너도 사~~!!”
이렇게 말할텐데...
정말 아~~~~~무렇지 않게 저의 표정 제 심정따윈
관심도 없는 듯이 따라해요
제가 산 후에 그 친구가 따라산 옷,가방들은 정말 이제 싫어서 중고나라에 팔아버릴 정도에요
정말 제가 쪼잔하고 이런 사람이 아닌데 ...
이걸로 끙끙앓고 스트레스 받는 제 자신이 나쁜건지 ㅠ
하... 말하기도 애매하고...
이렇게 3년 보내다 올 해도 이러길래 정말 포기하는 심정으로 올해부터는 ‘날 좋아하니까.. 내 스타일도 좋아보여서 그러는 걸꺼야...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쓰니야 이건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해..’ 저에게 스스로 주문을 외우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맘을 다스리다 오늘 옷을 사러 가는데 젤 먼저 드는 생각이 ‘하...또 이렇게 새 옷을 사도 그 친구가 따라하면 어떡하지... ’이 걱정을 젤 먼저하고 있으니....참...
저랑 그 친구는 키는 비슷하지만 체격이 달라요
외모의 느낌도 전 좀 더 살이 있고 동글동글한 편이고 저는 편한 캐주얼룩이 어울리고 ㅠㅠ
그 친구는 뾰족하고 날카롭고 차가운 인상에 가죽자켓이나 미니스커트가 어울리는 스타일이에요
그 친구가 절 따라하기 전의 스타일도 정말 저랑 극과 극이에요... 저는 저만의 취향과 어울리는 스타일이 있고
그 친구는 자기만의 취향과 스타일이 분명 있을텐데 ......
이 친구의 단점이 절 따라하는 것인데 ...
이 점만 빼고 정말 저랑 잘 맞는 친구에요
장난도 잘치고 저랑 놀기도 좋아하고 재밌는 친구죠..
하지만 저의 모든 스타일을 따라하는 단점 하나가
절 너무 스트레스 받게해요....
이 단점하나 빼곤 좋은 친구인데.....
뭐라고 말해야 이 친구가 상처받지않으면서
절 따라하는게 좀 줄어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