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누나들 우리가족에 대해 고민이 있어.

익명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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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못쓰니까 이해좀 해주세요.지금 저희 가족은 저하고 남동생이 두명 그리고 부모님 이렇게 5명이야.나는 지금 혼자 대학교를 멀리와서 혼자 지내고 있고 부모님과 동생 두명은 지방에서 같이 지내고 있어.동생 한 명은 올해 고3이고 다른 한명은 중 2야. 쉽게 고3 = 동1, 중2 = 동2 라고 호칭할게동1은 자기가하는건 장난이고 남이 자기한테 하는 거에 대해서는 정색하는 놈이야동2는 매일 잘못을 알려줘도 고치지 않고 계속 잘못을 해 (이건 중2병이라 치자)
나는 떨어져서 살아서 몰랐지만 어머니 말씀을 들어보면 매일매일 동생끼리 싸우나봐물론 구정에 친척집갔을때 진짜 하루에도 수십번씩 싸우더라..게임하다 싸우고 말을 안들었다 싸우고 화장실에서 변기커버 안내리고 볼일본다고 싸우고 하여튼 계속 싸워 동1은 동2에 대해 뭐만 마음에 안들면 계속 화를 내더라고.. 나는 그런 동생들을 가만히 뒀어.. 물론 가끔마다 제제를 하려는데 이 놈들은 내말을 안들어아마 내가 형노릇이란걸 안해서 그런거 같아. 근데 나는 어릴때 부터 얌전히 지내서 동생들로 그럴줄 알고 있었던거야. 나는 동생들하고 싸워본적도 없고 내가 화나도 그냥 참고 넘어갔거든..그렇게 나는 참기를 10년을 넘게 참았는데 나는 사람이 다 참을 수 있는 줄 알았지근데 동1은 그렇지 않더라고 매일 동2에게 무엇인가 마음에 안들면 짜증을 내고화를 내기 시작해 그러다보면 어머니가와서 뭐하냐고 묻지도 않고 동1을 혼냈지동1은 그렇게 행동하는 어머니를 또 끼어든다고 오히려 화를 내더라고이때 동2가 잘못했던거는 변기커버를 안올리고 오줌을 쌌다는 거지 동2가 매일 매일 변기커버를 안올리고 오줌을 싸다가 변기커버에 오줌이 묻는다고 동1이 화를 내더라고.. 이건 화를 낼만한건지는 잘모르겠는데 아무튼 잘못을 하긴 했어그리고 오줌이 묻은 걸 사진찍어서 보여주더라...  이때 이놈이 진짜 많이 참은건지 몰라도 화가 많이 났나봐 그런데 거기서 어머니가 또 동2를 봐줘라 아직 얘잖아 라고 말했었는데 그거 듣더니 더 화가나서 우리가족중에는 자기편이 없다고 하더라고 솔직히 형, 누나들 변기커버에 오줌이 묻은건 화가 나도 그걸 일일이 잡아서 화를 내는 건 좀 오바아니야? 뭐 그때 나는 동1한테 1년만 더 버텨서 집에서 먼대학이나 가라고 타일렀지 그러더니 알겠다고 하네
그리고 오늘 또 일이 터졌어 우리는 가족 단톡방이 따로있는데 오늘 새벽에 갑자기 동1이 톡방을 나갔어. 무슨 문제가 있냐고 했더니 어머니가 알아서 동1한테 연락을 해보래 더 웃긴건 새벽이라 나랑(나는 자취방) 아버지(일이있어서 집에 안계심)는 빼고 어머니, 동1, 동2가 집에 같이 있던 상황인데 나보고 동1한테 연락을 해보라고 했어. 그래서 동1한테 카톡을 넣었는데 갑자기 "그쪽 이제 가족이아니에여"라고 하더라 지랄하지 말라고 무슨일이냐고 물어봤는데 우리집은 대화가 안된다고 서로 갈등이 쌓이면 풀어나가야하는데 결국에 쌓이는건 자기 퍠속에 발암물질뿐이라는 거야 그래서 어머니한테 물어봤지 무슨일이 있냐고그랬더니 어머니가 새벽에 불안끄고 안자길래 이제 불끄고 자라고 했는데 계속 불을 안끄고 동2한테 뭐라고 하고있었나봐 동1이 이건 대화하는거라고 하는데 어머니가 보기에는 동1이 동2한테 게속 모욕적인 말을 계속 했다고 하더라고 예를 들어 "겨드랑이 냄새난다 넌 어쩌구저쩌구하면서" 계속 일방적으로 공격을 하고 있었다는거야 
나는 여기서 우리가족이 의사소통이 잘안되는걸 해결하려고 대화를 하자고 했지그래서 동1한테 물어봤지 제발 가족끼리 대화좀하라고(나는 멀리떨어져있기에 대화자체를 못함.. 카톡으로 하는건 대화가 아니기에)근데 자기는 해보았대 근데 말이 안통해서 이제는 안한다는거야 그래서 대화가 무엇인지 아냐고 하니까 나보고 형노릇안하는 니도 개XX라고 욕하더라 당연하지 형이 처음인걸 어떻게하냐고 안그래도 나는 동생들 한테 해준건 참는거 밖에 안해서 뭘해야할지를 모르는데 어떡하라고...그리고 어머니한테도 똑같이 대화를 시도하라고 하였는데 어머니도 대화가 안된다고 하더라 이거 어떻게 하는게 좋아?
병원가서 동1하고 부모님만 가서 따로 상담을 하러 간적도 있는데 동1은 가서 아무말도 안하고있어서 뭐가 문제인지 파악도 못하고 오기도 했어 동1이 자기가 하고싶지도 않은걸 왜 해야 하나고 하면서 병원가서 아무짓도 안했다고 함
이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지금 개강도 다가와서 저는 더 집에 못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