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렇게 까지 해야했니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자존심 다 버리고 눈물콧물바람으로 무릎까지 꿇며 잡던 나에게, 지치다못해 질린다며, 뒤도 안돌아보고 매정하게 올라가던 너,
그게 내 기억속에서의 마지막 니 모습이였어
4년동안의 너와 나를 마무리 하고,
헛된 희망을 가지고, 죽지 못해 살았던 두달째 되는 날,
너의 졸업식,
아무렇지 않은 널 보면, 죽지못해 사는척이라도 했던, 밥먹듯이 거르던 끼니들, 잠들기위해서 먹지못하는 술을 하루도 빠짐없이 먹었던 날들, 니 이름만 들어도 주저 앉아 울던 내 모습이들이 정말 초라해져서 혼자 이별다음날로 돌아갈것 같아서 미친듯이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
그리고 용기냈어
“졸업 축하해”이 한마디 하기 위해서,
그러고나서 졸업식이 다끝나고, 이른시간에 술한잔 한다며 아니나 다를까 우리14학번 전부모이더라,
너와 나의 자리는 테이블3개를합치고, 끝과끝자락, 같은 라인이였지. 몰래 힐끗힐끈 보고싶어도, 보지못하고, 그건 현재의 너와나의 거리를 적나라게 보여주고있었어
그렇게 얼마나 있었을까
술자리를 시작한지, 30분채 되지않고, 넌 말없이 없어졌지.
내가 불편하다며 먼저 갔대, 듣자마자 목놓아 펑펑울었어.정말 미친듯이 울었어. 정말로,
이자리를 오기까지 정말 많은 생각을하고, 많은 용기를 내서 왔는데, 넌 아닌거같아서 밉기까지 했어
갈까 말까 고민한 내가 바보더라 나때문에 애들도 눈치보는거같았고, 나만 안왔으면 되는 자리였구나라는 생각만 들더라. 그냥 자책했어, 오지말껄 별의별 생각이들었어. 나때문에. 속으로 나때문에... 나때문에..나때문이였어. 그렇게 생각했어 그래서 눈물이나더라.
그렇게 마지막으로 볼수있는 기회도 끝났고,
너와난 정말 남남이됬지.
내 모든것을 걸고 너를붙잡았던 그 시간들을 후회하지않아.
간간히 니소식들으며 이제 나도 우리가 만나기전이였던4년전으로, 니가 없어도 잘살았던 그때로 돌아가기 노력해볼께
너와함께한 4년은 내 인생최고의 순간이였어,
이제는 이쁜추억으로만 간직하며 평생 가슴에 새겨놓고 살께. 내 목숨다받쳐 사랑했던 ㅇㅂ야, 이제 그만 놓아줄께.나 없이 좋은사람 만나서 더 행복해야해..
꼭그래야만했니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자존심 다 버리고 눈물콧물바람으로 무릎까지 꿇며 잡던 나에게, 지치다못해 질린다며, 뒤도 안돌아보고 매정하게 올라가던 너,
그게 내 기억속에서의 마지막 니 모습이였어
4년동안의 너와 나를 마무리 하고,
헛된 희망을 가지고, 죽지 못해 살았던 두달째 되는 날,
너의 졸업식,
아무렇지 않은 널 보면, 죽지못해 사는척이라도 했던, 밥먹듯이 거르던 끼니들, 잠들기위해서 먹지못하는 술을 하루도 빠짐없이 먹었던 날들, 니 이름만 들어도 주저 앉아 울던 내 모습이들이 정말 초라해져서 혼자 이별다음날로 돌아갈것 같아서 미친듯이 고민하고 또 고민했어.
그리고 용기냈어
“졸업 축하해”이 한마디 하기 위해서,
그러고나서 졸업식이 다끝나고, 이른시간에 술한잔 한다며 아니나 다를까 우리14학번 전부모이더라,
너와 나의 자리는 테이블3개를합치고, 끝과끝자락, 같은 라인이였지. 몰래 힐끗힐끈 보고싶어도, 보지못하고, 그건 현재의 너와나의 거리를 적나라게 보여주고있었어
그렇게 얼마나 있었을까
술자리를 시작한지, 30분채 되지않고, 넌 말없이 없어졌지.
내가 불편하다며 먼저 갔대, 듣자마자 목놓아 펑펑울었어.정말 미친듯이 울었어. 정말로,
이자리를 오기까지 정말 많은 생각을하고, 많은 용기를 내서 왔는데, 넌 아닌거같아서 밉기까지 했어
갈까 말까 고민한 내가 바보더라 나때문에 애들도 눈치보는거같았고, 나만 안왔으면 되는 자리였구나라는 생각만 들더라. 그냥 자책했어, 오지말껄 별의별 생각이들었어. 나때문에. 속으로 나때문에... 나때문에..나때문이였어. 그렇게 생각했어 그래서 눈물이나더라.
그렇게 마지막으로 볼수있는 기회도 끝났고,
너와난 정말 남남이됬지.
내 모든것을 걸고 너를붙잡았던 그 시간들을 후회하지않아.
간간히 니소식들으며 이제 나도 우리가 만나기전이였던4년전으로, 니가 없어도 잘살았던 그때로 돌아가기 노력해볼께
너와함께한 4년은 내 인생최고의 순간이였어,
이제는 이쁜추억으로만 간직하며 평생 가슴에 새겨놓고 살께. 내 목숨다받쳐 사랑했던 ㅇㅂ야, 이제 그만 놓아줄께.나 없이 좋은사람 만나서 더 행복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