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알바다라는 글이 있는데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수 있다고 봄.
근데 성형외과에서 가슴성형할때 성감대가 사라지실겁니다 혹은 흉터제거해도 어쩔수 없이 보입니다. 이런얘기 해주나요?
가슴 후기 찾아보면 하나같이 성형외과 마크 달고 있는 홍보글임. 그리고 하나같이 똑같은 얘기들 밖에 없음. 수술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런 글이 필요할까요?
인터넷상에는 카더라가 너무 많음.
특히 십년마다 재수술해야 한다고 하더라...
주기적으로 재수술해야한다는 사람은 정확한 의학지식을 퍼다가 이유 달아주기를 바랍니다. 나도 진심 궁금함
영어권 구글을 다 뒤져봤음. 그 어디에도 없음
심지어 코헤시브젤 fda 승인 글도 봤음
거기에 정확하게 적혀있음. 주기적으로 교체할 필요가 없을만큼 안정성이 확보되어 있다라고. 직접 읽어보시면 알듯
몇년 지난 후에 자기가 겪어 온 후기를 적은글은 본적이 없음. 그런데 도움이 되고자 올린글임.
결론적으로 나한테 가슴수술 추천하세요? 라고 물어본다면 나는 절대 추천못함.
내 개인적인 만족감은 아직까진 좋음.
근데 내가 하세요하세요 했다가 그사람 인생 잘못되면 누가 책임집니까? 저 그정도로 강심장은 아님
나같은 경우는 마음먹기부터 수술하기까지 모든게 일사천리로 걸림돌이 하나도 없었음.
근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와 내가 그때 무슨 정신에 뭐에 홀려서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수술할 수 있었나 싶음.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생각만해도 겁남.
가슴수술 절대 쉽게 생각할 만한 일이 아님.
작고 큰 부작용이 어마어마한 수술임. 나는 무슨정신에선가 그 수술을 했고 현재 상황이 어떤지를 알려주고 싶었음.
내가 미래에 후회하지 않을거라 장담못함.
사람은 사는데있어 가치관이 계속해서 변함.
옷입는 스타일도 계속해서 바뀌고.
근데 내가 뭐라고 장담을 함?
이 글을 쓰고나면 가슴 성형한 다른 사람들도 자기 후기를 달꺼고 그런거 이런거 쌓이면 결국 궁금해하는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는 글이 되는거 아님?
글쓴 의도는 좋게 좋게 좀 봅시다
인터넷에 후기 보면 한지 2주 됐습니다. 뭐 한달됐습니다
길어봐야 6개월 됐습니다 라는 후기밖에 없어서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정말 궁금해 하는 그 뒷얘기 질문받습니다!!
수술은 23살때 강남역에 있는 모 성형외과에서 코헤시브젤 라운드형으로 580 주고했음(재수술 한적없음) 아! 유륜절개로 함!!
밑가슴둘레(67cm)가 작은 편인데 그당시에는 나와있는 브라 사이즈 최고 작은 밑둘레가 75 여서 맞는 브라를 입어본 적이 없는 그런몸이였음
당연히 A컵에도 뽕을 넣어서 입어야만 움직이지 않았고
윗가슴도 없고 살짝 벌어져있던 형태의 말그대로 다시태어나야 하는 수준의 가슴ㅋㅋㅋㅋ
뭐 그러니까 당연히 모든 종류의 뽕은 집에 다 구비 되어있었음ㅎㅎㅎ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얘기하자면
밑둘레가 작다보니 들어갈 수 있는 보형물의 크기도 제한 되어 있었음! 너무 큰걸 넣게 되면 밖으로 모양이 비치거나 촉감이 별로 안좋을거라고 얘기했었고, 체형이 거의 비슷했던 친구도 같이 했는데 상담할때 나는 자연스러운 크게, 친구는 최대한의 용량을 원했음!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여자는 심장때문에 왼쪽가슴이 조금 더 큼!! 당연히 넣을때도 사이즈 맞추려고 왼쪽은 조금 작은거(250cc) 오른쪽은 그보다 쫌 더 큰걸(270cc) 넣음!
무튼 처음 상담할때는 꽉찬 b컵 풀b 사이즈가 될거라고 알려줬었는데 b컵은 택도 없음
수술이후에 모든 브랜드 브라는 다 사봤고 밑둘레에 맞게 둘레도 다 줄여가면서 정확하게 속옷입는 방법을 터득함.
현재 브라사이즈는 65e, 65f(편하게 입을때) 입음!
당연히 65 사이즈는 큰컵나오는 매장이 거의 없어서 70d나 너무 마음에 들면 75c 줄여입기도 함.
헐 e컵이나 f컵이라고 너무 큰거 아냐? 할지 모르겠지만
남들이 보면 오 볼륨감 좋네 정도? 밑둘레가 작은가슴이다보니 사이즈 모르고보면 c컵정도로 보임. 신민아 볼륨감 정도인듯!!
12년 말에 했으니까 이제 6년째 됐는데 현재까지 단 한번도 가슴성형한걸 후회해본적이 없음.
성형외과에서 나보고 진짜 특이하다고 남들은 얼굴에 손대다가 마지막에 가슴수술하는데 어떻게 가슴수술로 스타트 하냐고까지 했었음.
그정도로 가슴에 컴플렉스가 심했고 얼굴은 별로 불만없어서 아직도 손대지 않음!!! 가슴성형이 유일한 수술임ㅎㅎㅎ
무튼 사람마다 케바케겠지만 내 진지한 후기가 도움이 될까싶어서 글을 적어봅니당!
일단 인터넷에는 잘나와있지 않는 걸 말해보자면
가슴 감각(유두)
뭐 성형외과 가면 가슴 감각이 수술 후 사라졌다가 다시 원상복귀 될꺼다 등등 아무렇지 않은 증상인거처럼 얘기하는데 그정도는 아님. 같이 수술한 친구도 나랑 비슷함.
가슴 만지는 느낌, 뭐 꼬집으면 아프고 통증이나 촉각 이런것들은 여전히 존재함. 그런데 중요한게 사라졌음ㅎㅎㅎㅎ
원래 가슴이 좀 큰 성감대였는데 이제 그러지 않음ㅠㅠ
그냥 아 가슴이 만져지는구나... 정도ㅠㅠ
이거는 가슴수술하면 대부분 포기해야할듯
흉터
병원에선 흉터거의 없어질거에요. 이건 말도 안됨. 겨드랑이나 밑선절개하신분들은 어떤지 잘모르겠으나 나는 유륜절개를 함.
유륜이 원래 갈색이니까 흉터가 안보일듯한데 밝은데서보면 생각보다 잘 보임.
흉이 좀 늘어나서 병원에서 흉제거해주는 수술받았는데 좀 줄어들긴했는데 흉제거 수술이 늘어난 흉자체를 잘라서 다시 살을 꼬매는 거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하나 안하나 큰차이는 없음. 흉은 보임.
쳐짐
한지 좀 되긴했지만 아직 20대라 그런지 가슴이 쳐지지는 않음. 원래 가슴이 d컵인 친구는 가슴이 점점 쳐지는거 같다고 얘기하면서 내 가슴은 쳐질일이 없겠다면서 부러워 함. 좀 더 나이들면 다른부분 쳐질때 같이 쳐져야 좀 자연스러워질텐데 이부분은 아직 잘 모르겠음. 무튼 수술하기전에는 내가 그 친구보면서 와 니가슴이랑 내가슴이 바꿨으면 좋겠다 했었음.
가슴통증
나는 구형구축이 안왔고 수술후에 붓기 멍 등 회복단계에서 아팠던거 빼면 그 이후에 통증은 전혀 없음
오히려 수술전에 생리 증후군이 가슴으로 와서 그 없던 가슴에도 계단내려갈때마다 욱신욱신거리고 그랬는데 수술 후 오히려 그런게 사라졌음
촉감
수술방법 설명할때 보형물을 가슴근육 밑으로 넣었다고 들었음. 서있거나 앉았을 때 가슴 만지면 몰캉몰캉함. 보형물 전혀 안만져짐. 가슴수술하고 나서 친구들한테 가슴만져보라고 했는데 이건 진짜 최고임. 다들 다 만지고 헐!!!!! 뭔데!!!! 함. 가슴수술한거 모르고 만져도 절대 알 수 없음.
같이 넣은 친구는 최대한으로 넣어서 그런지 서있을때도 약간 탱탱한 느낌
근데 누웠을때는 다른 문제임. 누웠을때 원래 내가슴인냥 옆으로 퍼지는건 너무 자연스러움. 근데 누워있는 상태에서 만지면 탱글탱글함. 좀 빵빵한 물풍선 만지는 느낌임. 절대 모를 수 없음. 애인한테 말해야할까요? 라는 글들을 본적이 있는데 애인이 만지고도 아무말이 없다면 그냥 모르는척 해주고 있는거니까 그렇게 넘어가면 될듯.
수술시 전신마취(번외)
전신마취도 쉽게 생각할 만한 일은 아닌듯. 이건 진짜 사람마다 다르긴하지만...
전신마취 후 깨는 과정에서 부작용이 메스꺼움, 속 울렁거림으로 와서 하루종일 변기 부여잡고 헛구역질했음.
수술당일이랑 다음날 안그래도 힘들고 먹은것도 없는데 하루종일 구역질해서 거의 시체였음.
아 그리고 수술후 한 두달 정도는 멍때리는 순간이 많아짐. 뭔가 머리가 멍한느낌. 그리고 기억이 잘안남. 이건 같이한 친구도 똑같음.
몇년 후에 맹장수술 받았는데 그때 전신마취 했을때도 똑같은 과정을 겪음
다른 정보들은 인터넷에 찾아보면 대부분 나와있을거라서 여기까지하고! 성형조장 이런건 할생각도 없고. 진짜 궁금한데 성형외과에서는 다 괜찮다고만 하니까!!! 그들이 알려주지 않는 진지한 후기를 알려드리겠음! 성형외과가 어디냐는 질문은 무시하겠습니다!!!!!
가슴성형 후기 질문받습니다 (6년차 됐음)
+추가
성형외과 알바다라는 글이 있는데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수 있다고 봄.
근데 성형외과에서 가슴성형할때 성감대가 사라지실겁니다 혹은 흉터제거해도 어쩔수 없이 보입니다. 이런얘기 해주나요?
가슴 후기 찾아보면 하나같이 성형외과 마크 달고 있는 홍보글임. 그리고 하나같이 똑같은 얘기들 밖에 없음. 수술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런 글이 필요할까요?
인터넷상에는 카더라가 너무 많음.
특히 십년마다 재수술해야 한다고 하더라...
주기적으로 재수술해야한다는 사람은 정확한 의학지식을 퍼다가 이유 달아주기를 바랍니다. 나도 진심 궁금함
영어권 구글을 다 뒤져봤음. 그 어디에도 없음
심지어 코헤시브젤 fda 승인 글도 봤음
거기에 정확하게 적혀있음. 주기적으로 교체할 필요가 없을만큼 안정성이 확보되어 있다라고. 직접 읽어보시면 알듯
몇년 지난 후에 자기가 겪어 온 후기를 적은글은 본적이 없음. 그런데 도움이 되고자 올린글임.
결론적으로 나한테 가슴수술 추천하세요? 라고 물어본다면 나는 절대 추천못함.
내 개인적인 만족감은 아직까진 좋음.
근데 내가 하세요하세요 했다가 그사람 인생 잘못되면 누가 책임집니까? 저 그정도로 강심장은 아님
나같은 경우는 마음먹기부터 수술하기까지 모든게 일사천리로 걸림돌이 하나도 없었음.
근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와 내가 그때 무슨 정신에 뭐에 홀려서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수술할 수 있었나 싶음.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생각만해도 겁남.
가슴수술 절대 쉽게 생각할 만한 일이 아님.
작고 큰 부작용이 어마어마한 수술임. 나는 무슨정신에선가 그 수술을 했고 현재 상황이 어떤지를 알려주고 싶었음.
내가 미래에 후회하지 않을거라 장담못함.
사람은 사는데있어 가치관이 계속해서 변함.
옷입는 스타일도 계속해서 바뀌고.
근데 내가 뭐라고 장담을 함?
이 글을 쓰고나면 가슴 성형한 다른 사람들도 자기 후기를 달꺼고 그런거 이런거 쌓이면 결국 궁금해하는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는 글이 되는거 아님?
글쓴 의도는 좋게 좋게 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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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쓰는지 모르겠지만 편한 분위기를 위해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인터넷에 후기 보면 한지 2주 됐습니다. 뭐 한달됐습니다
길어봐야 6개월 됐습니다 라는 후기밖에 없어서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정말 궁금해 하는 그 뒷얘기 질문받습니다!!
수술은 23살때 강남역에 있는 모 성형외과에서 코헤시브젤 라운드형으로 580 주고했음(재수술 한적없음) 아! 유륜절개로 함!!
밑가슴둘레(67cm)가 작은 편인데 그당시에는 나와있는 브라 사이즈 최고 작은 밑둘레가 75 여서 맞는 브라를 입어본 적이 없는 그런몸이였음
당연히 A컵에도 뽕을 넣어서 입어야만 움직이지 않았고
윗가슴도 없고 살짝 벌어져있던 형태의 말그대로 다시태어나야 하는 수준의 가슴ㅋㅋㅋㅋ
뭐 그러니까 당연히 모든 종류의 뽕은 집에 다 구비 되어있었음ㅎㅎㅎ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얘기하자면
밑둘레가 작다보니 들어갈 수 있는 보형물의 크기도 제한 되어 있었음! 너무 큰걸 넣게 되면 밖으로 모양이 비치거나 촉감이 별로 안좋을거라고 얘기했었고, 체형이 거의 비슷했던 친구도 같이 했는데 상담할때 나는 자연스러운 크게, 친구는 최대한의 용량을 원했음!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여자는 심장때문에 왼쪽가슴이 조금 더 큼!! 당연히 넣을때도 사이즈 맞추려고 왼쪽은 조금 작은거(250cc) 오른쪽은 그보다 쫌 더 큰걸(270cc) 넣음!
무튼 처음 상담할때는 꽉찬 b컵 풀b 사이즈가 될거라고 알려줬었는데 b컵은 택도 없음
수술이후에 모든 브랜드 브라는 다 사봤고 밑둘레에 맞게 둘레도 다 줄여가면서 정확하게 속옷입는 방법을 터득함.
현재 브라사이즈는 65e, 65f(편하게 입을때) 입음!
당연히 65 사이즈는 큰컵나오는 매장이 거의 없어서 70d나 너무 마음에 들면 75c 줄여입기도 함.
헐 e컵이나 f컵이라고 너무 큰거 아냐? 할지 모르겠지만
남들이 보면 오 볼륨감 좋네 정도? 밑둘레가 작은가슴이다보니 사이즈 모르고보면 c컵정도로 보임. 신민아 볼륨감 정도인듯!!
12년 말에 했으니까 이제 6년째 됐는데 현재까지 단 한번도 가슴성형한걸 후회해본적이 없음.
성형외과에서 나보고 진짜 특이하다고 남들은 얼굴에 손대다가 마지막에 가슴수술하는데 어떻게 가슴수술로 스타트 하냐고까지 했었음.
그정도로 가슴에 컴플렉스가 심했고 얼굴은 별로 불만없어서 아직도 손대지 않음!!! 가슴성형이 유일한 수술임ㅎㅎㅎ
무튼 사람마다 케바케겠지만 내 진지한 후기가 도움이 될까싶어서 글을 적어봅니당!
일단 인터넷에는 잘나와있지 않는 걸 말해보자면
가슴 감각(유두)
뭐 성형외과 가면 가슴 감각이 수술 후 사라졌다가 다시 원상복귀 될꺼다 등등 아무렇지 않은 증상인거처럼 얘기하는데 그정도는 아님. 같이 수술한 친구도 나랑 비슷함.
가슴 만지는 느낌, 뭐 꼬집으면 아프고 통증이나 촉각 이런것들은 여전히 존재함. 그런데 중요한게 사라졌음ㅎㅎㅎㅎ
원래 가슴이 좀 큰 성감대였는데 이제 그러지 않음ㅠㅠ
그냥 아 가슴이 만져지는구나... 정도ㅠㅠ
이거는 가슴수술하면 대부분 포기해야할듯
흉터
병원에선 흉터거의 없어질거에요. 이건 말도 안됨. 겨드랑이나 밑선절개하신분들은 어떤지 잘모르겠으나 나는 유륜절개를 함.
유륜이 원래 갈색이니까 흉터가 안보일듯한데 밝은데서보면 생각보다 잘 보임.
흉이 좀 늘어나서 병원에서 흉제거해주는 수술받았는데 좀 줄어들긴했는데 흉제거 수술이 늘어난 흉자체를 잘라서 다시 살을 꼬매는 거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하나 안하나 큰차이는 없음. 흉은 보임.
쳐짐
한지 좀 되긴했지만 아직 20대라 그런지 가슴이 쳐지지는 않음. 원래 가슴이 d컵인 친구는 가슴이 점점 쳐지는거 같다고 얘기하면서 내 가슴은 쳐질일이 없겠다면서 부러워 함. 좀 더 나이들면 다른부분 쳐질때 같이 쳐져야 좀 자연스러워질텐데 이부분은 아직 잘 모르겠음. 무튼 수술하기전에는 내가 그 친구보면서 와 니가슴이랑 내가슴이 바꿨으면 좋겠다 했었음.
가슴통증
나는 구형구축이 안왔고 수술후에 붓기 멍 등 회복단계에서 아팠던거 빼면 그 이후에 통증은 전혀 없음
오히려 수술전에 생리 증후군이 가슴으로 와서 그 없던 가슴에도 계단내려갈때마다 욱신욱신거리고 그랬는데 수술 후 오히려 그런게 사라졌음
촉감
수술방법 설명할때 보형물을 가슴근육 밑으로 넣었다고 들었음. 서있거나 앉았을 때 가슴 만지면 몰캉몰캉함. 보형물 전혀 안만져짐. 가슴수술하고 나서 친구들한테 가슴만져보라고 했는데 이건 진짜 최고임. 다들 다 만지고 헐!!!!! 뭔데!!!! 함. 가슴수술한거 모르고 만져도 절대 알 수 없음.
같이 넣은 친구는 최대한으로 넣어서 그런지 서있을때도 약간 탱탱한 느낌
근데 누웠을때는 다른 문제임. 누웠을때 원래 내가슴인냥 옆으로 퍼지는건 너무 자연스러움. 근데 누워있는 상태에서 만지면 탱글탱글함. 좀 빵빵한 물풍선 만지는 느낌임. 절대 모를 수 없음. 애인한테 말해야할까요? 라는 글들을 본적이 있는데 애인이 만지고도 아무말이 없다면 그냥 모르는척 해주고 있는거니까 그렇게 넘어가면 될듯.
수술시 전신마취(번외)
전신마취도 쉽게 생각할 만한 일은 아닌듯. 이건 진짜 사람마다 다르긴하지만...
전신마취 후 깨는 과정에서 부작용이 메스꺼움, 속 울렁거림으로 와서 하루종일 변기 부여잡고 헛구역질했음.
수술당일이랑 다음날 안그래도 힘들고 먹은것도 없는데 하루종일 구역질해서 거의 시체였음.
아 그리고 수술후 한 두달 정도는 멍때리는 순간이 많아짐. 뭔가 머리가 멍한느낌. 그리고 기억이 잘안남. 이건 같이한 친구도 똑같음.
몇년 후에 맹장수술 받았는데 그때 전신마취 했을때도 똑같은 과정을 겪음
다른 정보들은 인터넷에 찾아보면 대부분 나와있을거라서 여기까지하고! 성형조장 이런건 할생각도 없고. 진짜 궁금한데 성형외과에서는 다 괜찮다고만 하니까!!! 그들이 알려주지 않는 진지한 후기를 알려드리겠음! 성형외과가 어디냐는 질문은 무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