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간섭이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ㅇㅇ2018.02.23
조회237

안녕하세요
저는 용인에 살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저는 제가 뚱뚱하다 생각합니다
거울에 비친 제 몸을 보면 진짜 혐오스럽습니다 제 자신이
근데 끈기가 없어서 살 빼려고 해봐도 실패하고 실패하고
결국 옷으로 몸을 가리고 뚱뚱하지 않은 척 하는게 제가 사회에 나가는 가장 쉬운 방법이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유달리 옷 입는것에 예민한데
엄마는 저의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가 통제하려 듭니다

저는 제가 알아서 옷 입고 나가고
코디도 내가 알아서 하고
내가 편한옷 입고 싶은데

엄마는 끝까지 입기 싫은 옷 입고가라 강요하고
저는 청바지를 입으면 유달리 하체 (허벅지)가 부각되어서 안그래도두꺼운 하체가 부각되거든요

근데 엄마는 오늘 제가 어디에 가기로 했는데
공식적인 자리도 아니고 (중요한 자리 아님)
그냥 가는곳인데 끝까지 제가 입기 싫은 옷 입으라고 하고

결국 입기 싫은옷 입고 도망치듯이 집 나왔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