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못믿을 까봐 인증부터 할께.. 사실 나도 이 우편에 내용물은 잘 모르겠어.. 이게 대체 뭔지..
아는 사람 있다면.. 자세히 이야기좀 해줘.. 부탁해..
우리 엄마는 내가 10살때 이혼했고 13살때 재혼을 했어, 나는 이걸 14살때 알았고..
14살 까지는 친할머니 밑에서 자랐거든.. 그러다가 14살때 엄마가 서울 가자고 해서 서울로 올라왔고 엄마집에 와보니 왠 아저씨랑 그 아저씨에 아들 딸이 있더라고..
나는 당황했지.. 그래도 이해를 했고 그렇게 갑자기 새아빠가 생기고.. 같이 동고 동락하면서 살았어, 그런데 너무 성격이 안맞았고.. 새언니는 나를 싫어했고 거기 아들도 나를 싫어했어, 둘이서만 놀고 내 물건 뺏어 가고 훔쳐가고 심지어 내 휴대폰도 들고가서 며칠 내내 휴대폰 없이 살았어..
그러다가 들켜서 다시 돌려줬고.. 그렇게 하루하루 살다가 자살시도도 해보고 우울증에 상담까지 엄마 몰래 받아봤어.. 엄마가 알면 힘들꺼같았고 무엇보다 엄마에게 피해를 주기도 싫었고 좀 그랬었거든..
그렇게 몇 년 살다가 점점 새아빠랑 엄마랑 삐걱거리기 시작하더라고, 심지어 거기 아들은 사고 치고 다니고.. 도둑질에다가 사기치고 심지어 여자친구 임신까지 시켜버리고.. 사실 그 뒤 그 여자는 어떻게 된지는 몰라..
근데 웃긴건.. 새아빠는 이건 여자가 몸관리 잘 못해서 생긴 불찰이라고 자기 아들 잘못은 없다고 이야기를 하는거야.. 난 그때 부터 새아빠를 더 별로 안좋아하기 시작했고, 어느순간 자기 아들과 나를 비교하고 거들먹 거리기 시작하더라고 그래서 난 새아빠랑 벽을 지고 살았지..
그러다가 고2때 새아빠가 운영하는 공장이 많이 힘들다고 하는 거야.. 그래서 엄마랑 새아빠는 공장에서 숙식하면서 밤낮으로 내내 일만 했지만 그래도 힘드셨나봐 결국 엄마는 내가 고3때 돈 벌고 오겠다고 멀리 가셨고 새아빠는 말렸지 여자가 집에서 집안일이나 하고 기다리지 어딜 돈 벌로 멀리 나가냐고 자기는 주말부부 못한다고 뭐라뭐라 하면서 싸웠었어.. 그러다가 엄마가 이겨서 내려가고 새아빠는 거의 집에 안들어 왔고 새언니는 이미 연락 끊긴지 오래고 남자애도 자기 엄마랑 살겠다고 집 나간지 깨 돼서 나 혼자 살았었어, 남자애는 가끔 어쩌다가 집에 왔었고 그때 마다 여자들 끼고 오고..그랬었어..
그러다가 엄마가 몇 번 집에 왔는데 새아빠는 아예 안오는 거야.. 알고보니 그 사이에 자기가 운영하는 공장 사람과 눈 맞아서 바람나버렸고.. 결국 그렇게 내가 20살 되던해에 이혼을 하고 난 엄마랑 살다가 원하는 대학교를 가게 돼어서 대학교 기숙사에 살면서 알바도 하고 그랬지 방학에도 학교에 남아서 내내 학교에 근로 하고 주말에는 편의점 야간 뛰면서 등록금 벌고 생활비 벌고 노력했어..
그러다가 실습일로 인하여 22살에 1학기 끝나고 집에 내려와서 엄마랑 행복하게 단 둘이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편이 몇개가 온거야.. (작년 7월경)
새아빠 공장이 파산되서 경매에 넘어갔다고..근데 그걸 보증을 엄마가 써줘서 엄마에게 빚 3억이 생겨 버렸고..
심지어 새아빠가 세금이나 그런걸 내지도 않아서.. 합계 약 4억의 빚이 엄마에게 생겨버린거야..
그러다가 얼마 지나 엄마의 모든 카드는 다 정지되어버렸고..
심지어 월급도 빚때문에 다 빠져나가버리게 된거야.. 그래서 할 수 없이 이것 저것 해서 지금은 내 명의로 엄마랑 나랑 같이 사업자 내서 일을 하고 내 통장으로 돈받고 살고 있어
(나는 20살때 대학교일로 친아빠 밑으로 가족관계 이전함...)
그런데 1월 말부터 계속 참석하라고 재판에서 소송으로 .. 계속 우편이 왔더라..
ㅎㅎ..
우리 엄마는 아니 우리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전화를 해볼까 하는데 무서워서.. 엄마가 알아버릴까봐 못하겠어..
저 우편 우연히 손톱깍이 찾다가 발견한 거거든..
지금 우리 엄마는 저거 내가 본지도 몰라.. 우리 엄마 오전 7시에 나가서 밤 10~11시에 집 들어오시거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저거 아무일도 없는 괜찮은 거겠지
엄마한테 재판참석하라는 우편왔더라..
안녕 판녀들.. 난 올해 23살 눈팅판녀야..
우선 못믿을 까봐 인증부터 할께.. 사실 나도 이 우편에 내용물은 잘 모르겠어.. 이게 대체 뭔지..
아는 사람 있다면.. 자세히 이야기좀 해줘.. 부탁해..
우리 엄마는 내가 10살때 이혼했고 13살때 재혼을 했어, 나는 이걸 14살때 알았고..
14살 까지는 친할머니 밑에서 자랐거든.. 그러다가 14살때 엄마가 서울 가자고 해서 서울로 올라왔고 엄마집에 와보니 왠 아저씨랑 그 아저씨에 아들 딸이 있더라고..
나는 당황했지.. 그래도 이해를 했고 그렇게 갑자기 새아빠가 생기고.. 같이 동고 동락하면서 살았어, 그런데 너무 성격이 안맞았고.. 새언니는 나를 싫어했고 거기 아들도 나를 싫어했어, 둘이서만 놀고 내 물건 뺏어 가고 훔쳐가고 심지어 내 휴대폰도 들고가서 며칠 내내 휴대폰 없이 살았어..
그러다가 들켜서 다시 돌려줬고.. 그렇게 하루하루 살다가 자살시도도 해보고 우울증에 상담까지 엄마 몰래 받아봤어.. 엄마가 알면 힘들꺼같았고 무엇보다 엄마에게 피해를 주기도 싫었고 좀 그랬었거든..
그렇게 몇 년 살다가 점점 새아빠랑 엄마랑 삐걱거리기 시작하더라고, 심지어 거기 아들은 사고 치고 다니고.. 도둑질에다가 사기치고 심지어 여자친구 임신까지 시켜버리고.. 사실 그 뒤 그 여자는 어떻게 된지는 몰라..
근데 웃긴건.. 새아빠는 이건 여자가 몸관리 잘 못해서 생긴 불찰이라고 자기 아들 잘못은 없다고 이야기를 하는거야.. 난 그때 부터 새아빠를 더 별로 안좋아하기 시작했고, 어느순간 자기 아들과 나를 비교하고 거들먹 거리기 시작하더라고 그래서 난 새아빠랑 벽을 지고 살았지..
그러다가 고2때 새아빠가 운영하는 공장이 많이 힘들다고 하는 거야.. 그래서 엄마랑 새아빠는 공장에서 숙식하면서 밤낮으로 내내 일만 했지만 그래도 힘드셨나봐 결국 엄마는 내가 고3때 돈 벌고 오겠다고 멀리 가셨고 새아빠는 말렸지 여자가 집에서 집안일이나 하고 기다리지 어딜 돈 벌로 멀리 나가냐고 자기는 주말부부 못한다고 뭐라뭐라 하면서 싸웠었어.. 그러다가 엄마가 이겨서 내려가고 새아빠는 거의 집에 안들어 왔고 새언니는 이미 연락 끊긴지 오래고 남자애도 자기 엄마랑 살겠다고 집 나간지 깨 돼서 나 혼자 살았었어, 남자애는 가끔 어쩌다가 집에 왔었고 그때 마다 여자들 끼고 오고..그랬었어..
그러다가 엄마가 몇 번 집에 왔는데 새아빠는 아예 안오는 거야.. 알고보니 그 사이에 자기가 운영하는 공장 사람과 눈 맞아서 바람나버렸고.. 결국 그렇게 내가 20살 되던해에 이혼을 하고 난 엄마랑 살다가 원하는 대학교를 가게 돼어서 대학교 기숙사에 살면서 알바도 하고 그랬지 방학에도 학교에 남아서 내내 학교에 근로 하고 주말에는 편의점 야간 뛰면서 등록금 벌고 생활비 벌고 노력했어..
그러다가 실습일로 인하여 22살에 1학기 끝나고 집에 내려와서 엄마랑 행복하게 단 둘이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편이 몇개가 온거야.. (작년 7월경)
새아빠 공장이 파산되서 경매에 넘어갔다고..근데 그걸 보증을 엄마가 써줘서 엄마에게 빚 3억이 생겨 버렸고..
심지어 새아빠가 세금이나 그런걸 내지도 않아서.. 합계 약 4억의 빚이 엄마에게 생겨버린거야..
그러다가 얼마 지나 엄마의 모든 카드는 다 정지되어버렸고..
심지어 월급도 빚때문에 다 빠져나가버리게 된거야.. 그래서 할 수 없이 이것 저것 해서 지금은 내 명의로 엄마랑 나랑 같이 사업자 내서 일을 하고 내 통장으로 돈받고 살고 있어
(나는 20살때 대학교일로 친아빠 밑으로 가족관계 이전함...)
그런데 1월 말부터 계속 참석하라고 재판에서 소송으로 .. 계속 우편이 왔더라..
ㅎㅎ..
우리 엄마는 아니 우리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전화를 해볼까 하는데 무서워서.. 엄마가 알아버릴까봐 못하겠어..
저 우편 우연히 손톱깍이 찾다가 발견한 거거든..
지금 우리 엄마는 저거 내가 본지도 몰라.. 우리 엄마 오전 7시에 나가서 밤 10~11시에 집 들어오시거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저거 아무일도 없는 괜찮은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