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 margin: 5px 0px } sbs 새 월화드라마 '연애시대'(극본 박연선ㆍ연출 한지승)의 여주인공 손예진이 오는 4월3일 첫 방송을 앞두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손예진은 30일 제작사를 통해 "청순가련한 여주인공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작업의 정석'에서 보여줬던 작업녀의 이미지라고 볼 수도 없다"며 "까칠까칠한 성격에 톡톡 튀는 대사를 건네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라고 극중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이어 "새로운 스타일의 멜로 드라마 여주인공 캐릭터를 보여주고 싶다.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이혼한 뒤 서로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이 드라마에서 손예진은 수영선수 출신 헬스클럽 강사 은호 역을 맡았고, '왕의 남자'의 감우성은 상대역인 북마스터 동진 역으로 출연한다.감우성은 "비록 이혼남이긴 하나, 절대 우울하고 칙칙한 캐릭터는 아니다. '연애시대'를 통해 유머러스한 감우성의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며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비춰질 내 모습이 어떨지 그리고 시청자들의 평가는 어떨지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제작사 옐로우필름측은 이 드라마에 대해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이 나는 드라마"라며 "이 드라마에는 이복형제간의 경영권 다툼도 출생의 비밀도 신데렐라도 없다"고 기존 드라마와의 차별화를 시도했다.또한 "유행처럼 보여주는 해외 로케 장면도 없다"며 "평범한 두 남녀인 20대 이혼부부를 주인공으로 한 멜로드라마로, 이와 같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익숙한 설정을 바탕으로 알콩달콩한 연애사를 감칠맛 나게 풀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서동요' 종영 이후 mbc '넌 어느 별에서 왔니'가 28일 17.9%로 시청률 선두에(tns미디어코리아) 올라선 월화드라마의 판도는, 후반부 탄력을 기대하는 kbs2 '봄의 왈츠'에 sbs '연애시대'가 가세해, 4월3일부터 새로운 3파전이 전개될 예정이다.
손예진 "까칠까칠한 캐릭터..기대해주세요"
손예진은 30일 제작사를 통해 "청순가련한 여주인공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작업의 정석'에서 보여줬던 작업녀의 이미지라고 볼 수도 없다"며 "까칠까칠한 성격에 톡톡 튀는 대사를 건네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라고 극중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스타일의 멜로 드라마 여주인공 캐릭터를 보여주고 싶다.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혼한 뒤 서로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이 드라마에서 손예진은 수영선수 출신 헬스클럽 강사 은호 역을 맡았고, '왕의 남자'의 감우성은 상대역인 북마스터 동진 역으로 출연한다.
감우성은 "비록 이혼남이긴 하나, 절대 우울하고 칙칙한 캐릭터는 아니다. '연애시대'를 통해 유머러스한 감우성의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며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비춰질 내 모습이 어떨지 그리고 시청자들의 평가는 어떨지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제작사 옐로우필름측은 이 드라마에 대해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이 나는 드라마"라며 "이 드라마에는 이복형제간의 경영권 다툼도 출생의 비밀도 신데렐라도 없다"고 기존 드라마와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또한 "유행처럼 보여주는 해외 로케 장면도 없다"며 "평범한 두 남녀인 20대 이혼부부를 주인공으로 한 멜로드라마로, 이와 같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익숙한 설정을 바탕으로 알콩달콩한 연애사를 감칠맛 나게 풀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동요' 종영 이후 mbc '넌 어느 별에서 왔니'가 28일 17.9%로 시청률 선두에(tns미디어코리아) 올라선 월화드라마의 판도는, 후반부 탄력을 기대하는 kbs2 '봄의 왈츠'에 sbs '연애시대'가 가세해, 4월3일부터 새로운 3파전이 전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