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한나, '뮤직비디오는 붉은악마' 화제 만발

chlim56200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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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한나, '뮤직비디오는 붉은악마' 화제 만발   (고뉴스=장태용 기자) '럭셔리'로 가요계 컴백한 한나의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컬트뮤비라는 평가를 받으며 직접 출연한 한나에게 '붉은 악마'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파격적인 영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

한나는 3월 중순, 서울 태릉의 불암스튜디오에서 촬영한 한나의 '럭셔리' 뮤직비디오에 붉은 여검객으로 직접 출연했다.

붉게 물든 머리카락과 의상까지 붉은 색으로 연출해 주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세트디자인까지 붉은 톤의 색채로 컬트적인 분위기를 연출, 다양한 의견이 도출되고 있는 상황.

지난 30일부터 음악케이블 방송에서 공개된 '럭셔리' 뮤직비디오를 본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뮤비 속 붉은 헤어스타일과 의상에 이어 일본 전통극 가부키를 연상하는 짙은 화장이 일본 뮤직비디오가 아니냐는 지적을 받기도.


'럭셔리' 한나, '뮤직비디오는 붉은악마' 화제 만발   한나는 "의도적으로 붉은 악마를 마케팅화 하지 않았다. 그럴 의도가 전혀 없었는데 붉은 악마를 연상케한다는 팬들의 반응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실제로 우리 가요가 한국적 r&b라는 장르가 주류화되면서 상대적으로 내가 하는 장르를 넘나드는 리믹스 음악이 독특하게 들릴 수 있을거라는 점에 착안, 컬트적으로 제작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5일 5가지 음악 장르로 '럭셔리'를 리믹스, 디지털싱글음반을 발표한 한나는 오는 4월 중순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독특한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