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이라 써놔서 오해? 하시는분들이 계신데
아래 사진에 있는것처럼 빨간부분이 아파트 구조에 포함되어 있는 붙박이장이고 파란부분이 흔히들 놓는 옷장개념으로 추가해놓은거예요. 기존 방 면적에 그만큼을 안쓰고 옷장을 맞춰넣은거죠.
벽에 붙이거나 고정시킨게 아니라 처음엔 침대를 놓았던 자리에 벽 길이 재서 수제로 장을 맞춘겁니다
당연히 벽 훼손 하나도 없었고 장 맞출때 나중에 이사할 생각하고 오해생길거 생각하고 사나요? 그냥 내가 생활하기 편하게 맞춰서 사용하는건데?
여러분들도 생활하실때 옷장을 방 한가운데 두고 쓰는거 아니잖아요 벽에 맞춰 붙여서 사용하지 않나요?
그리고 주방쪽은 그쪽이랑 우리 생각이 틀릴 수 있으니 사이즈 맞는 가스레인지를 찾아서 사줄 생각이였기에 의견 듣고 엄마가 3구짜리라도 사줄생각이라고 처음부터 적었고요,
근데 그 여자분이 우리가 사용하던 고가의 하이라이트 그대로 내놓던지 똑같은 제품을 사내라고 난리쳐서 계속 추가로 글 올린겁니다
지금은 아예 주방 서랍장까지 한*브랜드에서 리모델링 해주길 요구 하고 있기에 얼탱이 없어서 소송할테면 하라하고 차단해둔 상태구요
집 안나갈까봐 말 안하고 계약한거다, 20년 넘은 아파트면서 고작 천만원 깎아주면서 유세다, 이미 리모델링 포함된 가격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리모델링 5년기준 3.3~3.4억이며, 안한집 기준 3.2억 시세입니다.
저희는 몇번이나 리모델링 했음에도 3.2에 계약 진행 했고요 계약금 받는과정에서도 그쪽 사람들이 기존 전세집에서 돈을 받는 날짜와 안맞아 그쪽 사정 생각해서 낮춰서 받았습니다
몇몇분은 글 잘못 읽고 상판을 뜯어갔다고, 벽을 훼손하고 기존 붙박이를 갖고갔다고 욕하시는 분이 계신데 다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덧붙이자면,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비판하시고 집어주시며 의견 내주시는부분에는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아래 캡쳐본과 같이 무분별한 욕설과 허위사실로 매도 하시는 경우에는 참는게 이상한거아닌가요?
이분 동일인물 같은데 계속 지속적으로 인격모욕 하시고 인신공격하시네요
이 사건과 별개로 경찰서에서 봐요
++추가
어제 댓글 80개 있을때까지는 제 글 들어가서 조언들 확인 했는데 톡선까지 가다니...하하 자고일어나면 톡이 된다는 말이 맞네요...(당황)
집이 안팔리는 집이라 싸게 내놓고 입 싹 닫은거 아니냐고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억울해서 더 적을게요
주변에 대형마트 브랜드별로 3개 있고 구청 5분거리 지하철역 5분거리 강남,서울역,홍대,김포공항,인천공항 가는 광역버스 및 공항버스 예전집 5분거리 이내에 정류장 다 있습니다;; 주변에 초등학교 2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 3개 있고 집 앞에 공원 있어요
안팔리는 집이 아니라 매물이 없어서 못파는 아파트예요
동네가 구리면 저희가 왜 바로 옆 새아파트로 이사했겠습니까;;;
몇몇 분들이 오해하고 계셔서 리모델링 전 후 그림으로 설명해드릴게요ㅠㅜ!
계약 당시 주방 상황
우리가 리모델링 하면서 고친부분
리모델링 하기 전 기본으로 되어있던 구조
(맨 처음 입주했을때 모습. 가스레인지 없어서 우리가 입주할때 사온거)
1차 리모델링 하면서 기존 가스레인지 있던 부분에 기둥? 세워 고정 후 상판 작업 + 쿡탑 설치
(리모델링 당시 서랍 3칸까지는 필요없기도 했고 첫번째칸에 식용유 같이 긴 것들 넣으려고 위에 비어둠)
2차 리모델링 하면서 씽크대 색상 교체 + 하이라이트 설치
붙박이장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데
빨간부분이 애초에 처음부터 있던 붙박이장이고 파란부분이 저희가 추가로 설치한 장입니다
((벽에 딱 박아서 고정시킨게 아니라 벽길이에 맞게 직접 맞춤) -> 이게 문제가 되는거면 님들 이사할때 옷장 벽에 붙여놓고 사니 다 두고 가셔야겠네요))
아무래도 여자애다 보니까 가방이며 시계 등등 악세사리가 많아 기둥쪽부터 오른쪽 반장까지는 진열대 형식으로 해놨어요 (문짝이 통유리)
기존 붙박이장도 엄마가 추가로 문 달아놓았고 이부분은 그대로 두고 왔습니다
이걸 떼 간 이유는 이사가는 작은방에는 기본붙박이장이 없어서 옷장 갖고오는 개념으로 갖고온거예요ㅠ
그리고 사이즈는 왼쪽 두개+오른쪽 반개 이렇게만 사용하면 딱 맞더라구요
부동산에는 상황 얘기 해놓은 상태이고 아빠는 열받아서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고 엄마는 인테리어업자에게 물어본 상태입니다ㅠ(인테리어 할 때마다 이분에게 해줘서 비용적인 면으로 다른곳보다 저럼하게 해주심)
내일 좀 더 명확하게 알아본 후 댓글 달아준 분들 말대로 원상복구의 의무가 있는거라면 해주는게 맞겠지요..ㅠ
혹시나 해서 인테리어 담당해주신 분께 상판 재설치 비용 물어보니 새로 상판하는건 내가 아무리 할인해줘도 적어도 20~30 깨진다. 미쳤다고 이미 떠난집에 그 돈 써가면서 해주냐 리모델링 전 가스레인지 있던 것처럼 그부분까지 상판 자르고 가스레인지 놓을 수 있게 판자 놔주겠다고 합니다
그거야 말로 원상복구 아니겠냐며 그렇게 시공하면 인부값 10만원이면 된답니다
아빠도 인테리어담당자 말 듣고 어차피 하이라이트 사면 5~10만원 보내줄 생각 아니였냐, 저런 방법도 있다는데 괘씸하니 저렇게 하자
가전 가구 다 들여놨을텐데 상판 타공할때 그 돌가루들 천지에 들여마셔봐라 (중간에 하이라이트로 바꾸면서 타공했는데 닦아도 치워도 돌가루 2달은 계속 나옴..;)
현재까지 이런 상황입니다ㅠ 진짜 기분 좋게 새 집에 이사했는데 이게 뭔 상황인지 한숨만 나오네요..
상황이 추가되면 계속 조언 여쭙겠습니다ㅠㅠ!
———————————————————————————
+추가
오.. 이렇게나 많은분이 읽어주셔서 당황스러우면서도 감사합니다ㅠ
댓글 써주신분들 말대로 부동산에서 잘못얘기한거냐고 담당자에게 물어봤더니 옵션이라는 말 자체를 안했다 합니다
동네 부동산이고 겉으로봐도 동네 단지가 오래되었다보니 보통 전에 살던 집으로 이사 올때 기본 옵션이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그래서 본인도 따로 언급을 안했대요
하도 그여자가 지ㄹ해대서 엄마가 우리가 전에 쓰던 가스렌지 있는데 그거라도 주냐고 물어봤더니 사이즈 맞지도 않은거 주면서 누굴 거지로 아냐고 오히려 썽을 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존 가스레인지 사용하다가 하이라이트로 바꾸느라 주방 상판을 1cm정도 잘라내서 가스렌지를 끼우면 살짝 뜸)
뭐 어쩌라는 거냐고 얘기하니 대리석 상판을 원래대로 새로 바꿔놓던지 여기 있던 하이라이트를 주고 가던지 아님 똑같은거로 새로 사내라고 그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만원짜리를 새로 해달라고 하는거 자체가 웃기지 않나요?(초창기 휘X러제품이라 비싸게주고 삼ㅠ)
쿠x나 x첸으로 50만원대로 구매한다면 5만원정도라도 보태주겠다했는데 끝까지 소송한다고 ㅈㄹ합니다
이젠 엄마도 더 이상 안굽히고 그 가족한테 소송 하라하고 더이상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다 차단하고 무시한답니다
아마 계속 추가글 올리며 여러분께 의견 문의드릴 사항이 계속 발생할것같아요ㅠ 뎬댱
———————————————————————————
안녕하세요. 곧 서른살 되는 여자입니다.
조금 전 너무 어이 없는 일이 있어 저희 가족이 잘못한건지 물어보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ㅠ
간단한 의사전달을 위해 음슴체로 작성하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 22년간 살던 아파트를 내 놓고 우리 가족은 새로 입주 시작하는 옆 아파트로 이사를 했음
기존 살던집이 리모델링 3번했고 벽지도 5번 정도 바꿀 정도로 엄마가 아끼고 잘 꾸밈
리모델링 할때 주방도 냉장고장, 오븐, 에어프라이어 놓을 수 있게 칸?장을 다 해놓음
그리고 각 방마다 엄마가 붙박이장?형식처럼 옷장들을 맞춤으로 주문해서 사용했었음(이사할때 대비해서 틈이 있게 설치함)
그럼에도 급했기때문에 시세보다 1천만원정도 낮게 내놓음
우연인지 운인지 우리 이사날짜에 맞춰 입주자가 계약이 됨
우리가 이삿짐 빼기 전에 입주할 가족들이 집을 보러옴 (보통 이렇게 본 다음 이사날짜 협의하는거로 알고있음)
젊은부부에 애기들 3명이 있는 가족이였음
그 가족이 집보면서 집이 깨끗하다 맘에든다 냉장고는 여기두고 사이즈 맞겠네 이래저래 얘기하고 얘기하면서 과일이랑 음료수 마시면서 분위기 좋게 얘기함
그와중에 애들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음료수 쏟고 과일 씹다가 서로에게 뱉고 암튼 아수라장이였지만 그 가족도 처음 자가로 집 갖는거고 엄마도 애들이 셋인데 젊은부부가 돈모아서 집산다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우리가족 입주할때 생각난다며 시세보다 낮춰서 계약하기로 결정함
그렇게 우리는 짐을 빼고 새로 이사할 집으로 이사를 했고 그 집이 이사오는 날이였음
근데 엄마전화로 그 애엄마한테 전화가 옴
받자마자 우리보고 제정신이냐고 막 소리지름
엄마도 당황해서 무슨일이냐 물어봤는데 왜 방마다 있던 옷장이랑 주방에 있던 하이라이트 갖고 갔냐고 ㅈ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소리냐고 우리가 쓰던 살림 갖고간게 뭐가 잘못됐냐고 따졌더니 왜 애초에 얘기 안했냐고 이거 사기계약이라고 계약취소한다고 난리침ㅡㅡ
자기네들은 여기 다 기본세팅 되어있는줄 알고 아무것도 준비 안해왔다 자기들도 몇번 이사했지만 가스렌지까지 떼어가는집은 처음봤다며 3일정도 지났는데 하이라이트라도 도로 갖다 놓으라고 매일 같이 난리침 소송한다 하는데 우리가 갖다놔야 하는거임?
자기들이 그동안 이사할때 가전 가구를 다 두고 갔던건 본인들 집이 아니라 전세였기에 두고가는게 당연한거였고
20년 지난 아파트에 애초에 하이라이트가 빌트인이었을거라고 생각하는게 ㅂㅅ아님? 옷장도 우리 돈 주고 산거 갖고간건데 그게 잘못된거임?
만약 잘못된거면 엄마가 3구짜리 가스레인지라도 알아봐줘야 할 것 같다하는데 여러분들 의견 좀 여쭤봅니다..ㅠ
+++추가) 아파트 이사할때 가구 가전 다 두고 가나요?
붙박이장이라 써놔서 오해? 하시는분들이 계신데
아래 사진에 있는것처럼 빨간부분이 아파트 구조에 포함되어 있는 붙박이장이고 파란부분이 흔히들 놓는 옷장개념으로 추가해놓은거예요. 기존 방 면적에 그만큼을 안쓰고 옷장을 맞춰넣은거죠.
벽에 붙이거나 고정시킨게 아니라 처음엔 침대를 놓았던 자리에 벽 길이 재서 수제로 장을 맞춘겁니다
당연히 벽 훼손 하나도 없었고 장 맞출때 나중에 이사할 생각하고 오해생길거 생각하고 사나요? 그냥 내가 생활하기 편하게 맞춰서 사용하는건데?
여러분들도 생활하실때 옷장을 방 한가운데 두고 쓰는거 아니잖아요 벽에 맞춰 붙여서 사용하지 않나요?
그리고 주방쪽은 그쪽이랑 우리 생각이 틀릴 수 있으니 사이즈 맞는 가스레인지를 찾아서 사줄 생각이였기에 의견 듣고 엄마가 3구짜리라도 사줄생각이라고 처음부터 적었고요,
근데 그 여자분이 우리가 사용하던 고가의 하이라이트 그대로 내놓던지 똑같은 제품을 사내라고 난리쳐서 계속 추가로 글 올린겁니다
지금은 아예 주방 서랍장까지 한*브랜드에서 리모델링 해주길 요구 하고 있기에 얼탱이 없어서 소송할테면 하라하고 차단해둔 상태구요
집 안나갈까봐 말 안하고 계약한거다, 20년 넘은 아파트면서 고작 천만원 깎아주면서 유세다, 이미 리모델링 포함된 가격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리모델링 5년기준 3.3~3.4억이며, 안한집 기준 3.2억 시세입니다.
저희는 몇번이나 리모델링 했음에도 3.2에 계약 진행 했고요 계약금 받는과정에서도 그쪽 사람들이 기존 전세집에서 돈을 받는 날짜와 안맞아 그쪽 사정 생각해서 낮춰서 받았습니다
몇몇분은 글 잘못 읽고 상판을 뜯어갔다고, 벽을 훼손하고 기존 붙박이를 갖고갔다고 욕하시는 분이 계신데 다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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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자면,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비판하시고 집어주시며 의견 내주시는부분에는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아래 캡쳐본과 같이 무분별한 욕설과 허위사실로 매도 하시는 경우에는 참는게 이상한거아닌가요?
이분 동일인물 같은데 계속 지속적으로 인격모욕 하시고 인신공격하시네요
이 사건과 별개로 경찰서에서 봐요
++추가
어제 댓글 80개 있을때까지는 제 글 들어가서 조언들 확인 했는데 톡선까지 가다니...하하 자고일어나면 톡이 된다는 말이 맞네요...(당황)
집이 안팔리는 집이라 싸게 내놓고 입 싹 닫은거 아니냐고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억울해서 더 적을게요
주변에 대형마트 브랜드별로 3개 있고 구청 5분거리 지하철역 5분거리 강남,서울역,홍대,김포공항,인천공항 가는 광역버스 및 공항버스 예전집 5분거리 이내에 정류장 다 있습니다;; 주변에 초등학교 2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 3개 있고 집 앞에 공원 있어요
안팔리는 집이 아니라 매물이 없어서 못파는 아파트예요
동네가 구리면 저희가 왜 바로 옆 새아파트로 이사했겠습니까;;;
몇몇 분들이 오해하고 계셔서 리모델링 전 후 그림으로 설명해드릴게요ㅠㅜ!
계약 당시 주방 상황
우리가 리모델링 하면서 고친부분
리모델링 하기 전 기본으로 되어있던 구조
(맨 처음 입주했을때 모습. 가스레인지 없어서 우리가 입주할때 사온거)
1차 리모델링 하면서 기존 가스레인지 있던 부분에 기둥? 세워 고정 후 상판 작업 + 쿡탑 설치
(리모델링 당시 서랍 3칸까지는 필요없기도 했고 첫번째칸에 식용유 같이 긴 것들 넣으려고 위에 비어둠)
2차 리모델링 하면서 씽크대 색상 교체 + 하이라이트 설치
붙박이장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데
빨간부분이 애초에 처음부터 있던 붙박이장이고 파란부분이 저희가 추가로 설치한 장입니다
((벽에 딱 박아서 고정시킨게 아니라 벽길이에 맞게 직접 맞춤) -> 이게 문제가 되는거면 님들 이사할때 옷장 벽에 붙여놓고 사니 다 두고 가셔야겠네요))
아무래도 여자애다 보니까 가방이며 시계 등등 악세사리가 많아 기둥쪽부터 오른쪽 반장까지는 진열대 형식으로 해놨어요 (문짝이 통유리)
기존 붙박이장도 엄마가 추가로 문 달아놓았고 이부분은 그대로 두고 왔습니다
이걸 떼 간 이유는 이사가는 작은방에는 기본붙박이장이 없어서 옷장 갖고오는 개념으로 갖고온거예요ㅠ
그리고 사이즈는 왼쪽 두개+오른쪽 반개 이렇게만 사용하면 딱 맞더라구요
부동산에는 상황 얘기 해놓은 상태이고 아빠는 열받아서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고 엄마는 인테리어업자에게 물어본 상태입니다ㅠ(인테리어 할 때마다 이분에게 해줘서 비용적인 면으로 다른곳보다 저럼하게 해주심)
내일 좀 더 명확하게 알아본 후 댓글 달아준 분들 말대로 원상복구의 의무가 있는거라면 해주는게 맞겠지요..ㅠ
혹시나 해서 인테리어 담당해주신 분께 상판 재설치 비용 물어보니 새로 상판하는건 내가 아무리 할인해줘도 적어도 20~30 깨진다. 미쳤다고 이미 떠난집에 그 돈 써가면서 해주냐 리모델링 전 가스레인지 있던 것처럼 그부분까지 상판 자르고 가스레인지 놓을 수 있게 판자 놔주겠다고 합니다
그거야 말로 원상복구 아니겠냐며 그렇게 시공하면 인부값 10만원이면 된답니다
아빠도 인테리어담당자 말 듣고 어차피 하이라이트 사면 5~10만원 보내줄 생각 아니였냐, 저런 방법도 있다는데 괘씸하니 저렇게 하자
가전 가구 다 들여놨을텐데 상판 타공할때 그 돌가루들 천지에 들여마셔봐라 (중간에 하이라이트로 바꾸면서 타공했는데 닦아도 치워도 돌가루 2달은 계속 나옴..;)
현재까지 이런 상황입니다ㅠ 진짜 기분 좋게 새 집에 이사했는데 이게 뭔 상황인지 한숨만 나오네요..
상황이 추가되면 계속 조언 여쭙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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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오.. 이렇게나 많은분이 읽어주셔서 당황스러우면서도 감사합니다ㅠ
댓글 써주신분들 말대로 부동산에서 잘못얘기한거냐고 담당자에게 물어봤더니 옵션이라는 말 자체를 안했다 합니다
동네 부동산이고 겉으로봐도 동네 단지가 오래되었다보니 보통 전에 살던 집으로 이사 올때 기본 옵션이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그래서 본인도 따로 언급을 안했대요
하도 그여자가 지ㄹ해대서 엄마가 우리가 전에 쓰던 가스렌지 있는데 그거라도 주냐고 물어봤더니 사이즈 맞지도 않은거 주면서 누굴 거지로 아냐고 오히려 썽을 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존 가스레인지 사용하다가 하이라이트로 바꾸느라 주방 상판을 1cm정도 잘라내서 가스렌지를 끼우면 살짝 뜸)
뭐 어쩌라는 거냐고 얘기하니 대리석 상판을 원래대로 새로 바꿔놓던지 여기 있던 하이라이트를 주고 가던지 아님 똑같은거로 새로 사내라고 그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만원짜리를 새로 해달라고 하는거 자체가 웃기지 않나요?(초창기 휘X러제품이라 비싸게주고 삼ㅠ)
쿠x나 x첸으로 50만원대로 구매한다면 5만원정도라도 보태주겠다했는데 끝까지 소송한다고 ㅈㄹ합니다
이젠 엄마도 더 이상 안굽히고 그 가족한테 소송 하라하고 더이상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다 차단하고 무시한답니다
아마 계속 추가글 올리며 여러분께 의견 문의드릴 사항이 계속 발생할것같아요ㅠ 뎬댱
———————————————————————————
안녕하세요. 곧 서른살 되는 여자입니다.
조금 전 너무 어이 없는 일이 있어 저희 가족이 잘못한건지 물어보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ㅠ
간단한 의사전달을 위해 음슴체로 작성하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얼마 전 22년간 살던 아파트를 내 놓고 우리 가족은 새로 입주 시작하는 옆 아파트로 이사를 했음
기존 살던집이 리모델링 3번했고 벽지도 5번 정도 바꿀 정도로 엄마가 아끼고 잘 꾸밈
리모델링 할때 주방도 냉장고장, 오븐, 에어프라이어 놓을 수 있게 칸?장을 다 해놓음
그리고 각 방마다 엄마가 붙박이장?형식처럼 옷장들을 맞춤으로 주문해서 사용했었음(이사할때 대비해서 틈이 있게 설치함)
그럼에도 급했기때문에 시세보다 1천만원정도 낮게 내놓음
우연인지 운인지 우리 이사날짜에 맞춰 입주자가 계약이 됨
우리가 이삿짐 빼기 전에 입주할 가족들이 집을 보러옴 (보통 이렇게 본 다음 이사날짜 협의하는거로 알고있음)
젊은부부에 애기들 3명이 있는 가족이였음
그 가족이 집보면서 집이 깨끗하다 맘에든다 냉장고는 여기두고 사이즈 맞겠네 이래저래 얘기하고 얘기하면서 과일이랑 음료수 마시면서 분위기 좋게 얘기함
그와중에 애들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음료수 쏟고 과일 씹다가 서로에게 뱉고 암튼 아수라장이였지만 그 가족도 처음 자가로 집 갖는거고 엄마도 애들이 셋인데 젊은부부가 돈모아서 집산다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우리가족 입주할때 생각난다며 시세보다 낮춰서 계약하기로 결정함
그렇게 우리는 짐을 빼고 새로 이사할 집으로 이사를 했고 그 집이 이사오는 날이였음
근데 엄마전화로 그 애엄마한테 전화가 옴
받자마자 우리보고 제정신이냐고 막 소리지름
엄마도 당황해서 무슨일이냐 물어봤는데 왜 방마다 있던 옷장이랑 주방에 있던 하이라이트 갖고 갔냐고 ㅈ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소리냐고 우리가 쓰던 살림 갖고간게 뭐가 잘못됐냐고 따졌더니 왜 애초에 얘기 안했냐고 이거 사기계약이라고 계약취소한다고 난리침ㅡㅡ
자기네들은 여기 다 기본세팅 되어있는줄 알고 아무것도 준비 안해왔다 자기들도 몇번 이사했지만 가스렌지까지 떼어가는집은 처음봤다며 3일정도 지났는데 하이라이트라도 도로 갖다 놓으라고 매일 같이 난리침 소송한다 하는데 우리가 갖다놔야 하는거임?
자기들이 그동안 이사할때 가전 가구를 다 두고 갔던건 본인들 집이 아니라 전세였기에 두고가는게 당연한거였고
20년 지난 아파트에 애초에 하이라이트가 빌트인이었을거라고 생각하는게 ㅂㅅ아님? 옷장도 우리 돈 주고 산거 갖고간건데 그게 잘못된거임?
만약 잘못된거면 엄마가 3구짜리 가스레인지라도 알아봐줘야 할 것 같다하는데 여러분들 의견 좀 여쭤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