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2 살 신랑은 34 살 이고 혼인신고 한지 5년 결혼식을 치룬진 2년 째 되는 신혼? 부부 입니다. 제가 공부하는 시간이 길어 부득이하게 혼인신고를 먼저 했네요. 결혼은 제가 학위를 받고 식을 올렸고요 요즘 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주변에서 친구들이 임신 중이거나 첫 째 아이를 막 낳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밤새 잠 못 자며 육아에 힘쓰고 있는 중입니다. 오랜만에 만나거나 연락을 하면 저희의 출산 계획을 물어보는데 사실 저희는 아직 생각이 없어서 시도 조차 하고 있지 않거든요. 구정 때 시댁에서도 친정에서도 잔소리 꽤나 들었고요 거의 저희를 문제 있는 부부로 보더라고요 난임 클리닉을 가라고 하시질 않나.... 아직 시도도 안 한 부부한테.. 그렇다고 저희는 피임 하고 있어요라고 말 할 수 있는 개방적인 집안도 아니고요 그러다 제 절친이 하는 말이.. 애는 있으면 너가 느껴보지 못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거야 하지만 살면서 꼭! 애가 있을 필요는 없어 나 요즘 산후 우울증 왔어 라고 하는데... 이건 뭐지.... 맨날 책으로 공부 했던 거와는 차원이 다른 조언이더라고요. 마치 웰컴 투 지옥 하지만 이 안에도 행복은 존재해 라고 말하는 것처럼요. 남편과 진지하게 얘기 해 본 결과 아직 우린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좋아 아기 때문에 자유를 포기하고 싶지 않다라고 결론이 났는데.. 아기=자유포기=구속 이 생각이 살면서 바뀌긴 할런지 전 여자로 태어나 한 번 정도는 출산의 경험을 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저도 그렇고 남편도 일이 너무 바빠 육아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시댁, 친정에 맡기기에 제 맘이 편칠 않고 도통 모르겠네요 결혼 하신 선배님들 자식이 살면서 꼭 필요한가요?4
아이는 꼭 있어야 하나요?
제가 공부하는 시간이 길어 부득이하게 혼인신고를 먼저 했네요. 결혼은 제가 학위를 받고 식을 올렸고요
요즘 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주변에서 친구들이 임신 중이거나 첫 째 아이를 막 낳은 경우가 대부분이고 밤새 잠 못 자며 육아에 힘쓰고 있는 중입니다.
오랜만에 만나거나 연락을 하면 저희의 출산 계획을 물어보는데 사실 저희는 아직 생각이 없어서 시도 조차 하고 있지 않거든요.
구정 때 시댁에서도 친정에서도 잔소리 꽤나 들었고요
거의 저희를 문제 있는 부부로 보더라고요
난임 클리닉을 가라고 하시질 않나....
아직 시도도 안 한 부부한테.. 그렇다고 저희는 피임 하고 있어요라고 말 할 수 있는 개방적인 집안도 아니고요
그러다 제 절친이 하는 말이..
애는 있으면 너가 느껴보지 못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거야 하지만 살면서 꼭! 애가 있을 필요는 없어
나 요즘 산후 우울증 왔어 라고 하는데...
이건 뭐지.... 맨날 책으로 공부 했던 거와는 차원이 다른 조언이더라고요.
마치 웰컴 투 지옥 하지만 이 안에도 행복은 존재해 라고 말하는 것처럼요.
남편과 진지하게 얘기 해 본 결과 아직 우린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좋아 아기 때문에 자유를 포기하고 싶지 않다라고 결론이 났는데..
아기=자유포기=구속
이 생각이 살면서 바뀌긴 할런지
전 여자로 태어나 한 번 정도는 출산의 경험을 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저도 그렇고 남편도 일이 너무 바빠 육아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시댁, 친정에 맡기기에 제 맘이 편칠 않고 도통 모르겠네요
결혼 하신 선배님들
자식이 살면서 꼭 필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