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큰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다니 정말 자랑스럽고 신기하기도해서 이틀간 참가했습니다. 정말 정말 추웠지만 경기는 신나게봤고, 자원봉사들 모두 친절하고 세계각국 사람들을 만나니 즐겁더군요.
문제는 메달수여식이었습니다. 7시부터 메달수여식이고 6시부터 각종 공연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저희는 일찍 가서 앞에서 5번째 정도에서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재수없게도 앞에 있는 애둘딸린 부모들이 한시간 반동안 애들을 목마태우고 있더군요. 물론 애들이 작으니까 안보여서 애들을 안고 있는 부모들은 많았지만 목마를 태우면 정말 뒤에는 하나도 안보입니다. 목마 태운채로 노래가 나오니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하니 위에탄 애기 엉덩이가 옆에 있는 외국인 얼굴을 치기도 하고 달랑거리는 애들발이 옆에 사람을 차기도 했습니다.
목마 태우면 적어도 뒤에서 보는것이 예의 아닌가요? 그냥 키큰 사람뒤에 있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큰벽에 떡막힙니다. 한명도 아니고 부모가 애 각각 하나씩 위에 얹으면 정말... 오죽하면 그렇게 붐비는 곳에 그사람들 뒤에는 자리가 텅텅비어요. 사람들이 공간 빈다고 왔다가 상황을 깨닫고 뒤로 빠지죠....
제가 민감한건가요? 자기애만 잘보이면 된다는 저 부모는 사실좀 한국인 망신 아닌가요? 중국인 욕할게 아니라는 생각듭니다.
올림픽 민폐부모들(사진있음)
문제는 메달수여식이었습니다. 7시부터 메달수여식이고 6시부터 각종 공연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저희는 일찍 가서 앞에서 5번째 정도에서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재수없게도 앞에 있는 애둘딸린 부모들이 한시간 반동안 애들을 목마태우고 있더군요. 물론 애들이 작으니까 안보여서 애들을 안고 있는 부모들은 많았지만 목마를 태우면 정말 뒤에는 하나도 안보입니다. 목마 태운채로 노래가 나오니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하니 위에탄 애기 엉덩이가 옆에 있는 외국인 얼굴을 치기도 하고 달랑거리는 애들발이 옆에 사람을 차기도 했습니다.
목마 태우면 적어도 뒤에서 보는것이 예의 아닌가요? 그냥 키큰 사람뒤에 있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큰벽에 떡막힙니다. 한명도 아니고 부모가 애 각각 하나씩 위에 얹으면 정말... 오죽하면 그렇게 붐비는 곳에 그사람들 뒤에는 자리가 텅텅비어요. 사람들이 공간 빈다고 왔다가 상황을 깨닫고 뒤로 빠지죠....
제가 민감한건가요? 자기애만 잘보이면 된다는 저 부모는 사실좀 한국인 망신 아닌가요? 중국인 욕할게 아니라는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