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몰카를 찍은듯해..

이걸어쩐다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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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난번에도 글을 올렸는데 여지껏 아무것도못했어.. 지인이 내가 일하는 곳이랑 어디사는지 잘알아서이거 신고도 못하겠고 음.. 우선 지인이 작년 3월말쯤 갑자기 잠수를 타는거야뭔일있나 싶었는데 몇달 뒤 진짜 세상이 좁은건지그 파일공유 싸이트에 떡하니 스크린샷이 올라온거야난 주로 드라마나 미드를 보는데 야한 동영상도섞여서 순위가 매겨져서 올라와서 썸네일이 메인화면에 나와 아 설마 하고 들어가보니 이게 웬걸 지인의 얼굴게다가 목소리도 잘들리고근데 그여자가 카메라 각도서 벗어나서 눕자 지인이녹화 처음 부터 여자몸을 카메라 앵글안으로넣어서 눕히드라.. 여자는 모르고 남자가 일부러찍은거였어..그 사이버 성범죄 센터에 상담하니까 지인에게알려주던지 경찰서에 신고하라는거...지인에게 진짜 입이 안떨어져서 진짜 한달은내가 뭐라고 맘 고생했어 그러다 그 화면속 여자가 모르면안되겠다는 생각에 지인에게 너 동영상 돌아다닌다고했지  근데 뻔뻔하게 자기가 그럴리가 없다며 본인이 아닐거라면서 카카오톡에서 날 차단했어... 완전 황당..그남자가 작년 5월에 여자가 생기더니 지금은 여자가결혼 후 임신상태야.. 내가 일찍 말해줬으면 그여자가결혼까지는 안했을텐데 .. 죄책감도 들고몰카도 엄연한 범죄인데 처벌받아야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테고지인이니 내신상 알아서 내가 피해를 볼거같고어찌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