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제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있어서 그러는데 조언 부탁합니다 제발 우선 27살...... 저는 청각장애인이고요. 보청기를 껴서 그렇지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어요.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부모님은 어렵게 들어간 생산직 중소기업을 절대 퇴사하지 말래요. 우선 저는 4년제 사회복지학과 나오고 1년을 공부해서 ITQ4개, 워드, 컴활2급을 땄고 거기다가 그 전에는 사회복지사2급, 운전면허를 땄었는데요. 그러다가 주민센터에서 사무행정보조로 2년을 계약직을 마치고 올해 2월초에 생산직 중소기업에 입사하고 이제 20일 넘었는데요. 문제는 사내 괴롭힘, 저를 무시하는 경향, 상사의 폭언, 외로움이 많이 쌓여서 수습기간 1달도 못 버티고 퇴사하려는데요. 지금 회사에서 맡고 있는 일이 단순조립 포장인데 기껏 해야 5명 정도가 일할수 있는 양을 저 포함 2명이 도맡고 있고 거기 직원을 고용할 생각도 없는거 같아요. 퇴사하면 주민센터가 아니더라도 공공기관에 재취업하려고 합니다. 저한테 잘 맞았고 자리에 앉아 단순 문서처리를 하는 등 업무를 하면서 허리도 뻐끈하고 힘들어도 스스로 발로 뛰어서 외근도 다니면 즐거움이 먼저 따라오기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 부모님은 제가 들어갔다가 금방 나와버린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세요. 전 아직 수습기간 중이지만 중소기업이기도 하고 수습기간 끝나면 월 200 이상을 받는데다가 8시~7시 퇴근, 주말 출근 없고 잔업수당 주고 그 회사에 잘들어간건데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하래요. 직원을 고용하지도 않는건 사장이고 회사 마음인데 불평없이 하래요. 사내폭언, 괴롭힘은 당연한거라고 부모님 자신도 옛날에 그렇게 겪었으니까 나도 그렇게 겪어야 진짜 사회생활이래요. 전 허리도 아프고 서서 하니 다리도 터질거같고 외롭고 머리도 아프고 청력도 떨어진거 같고..... 저는 컴터 자격증만 몇개 있지, 기술 자격증은 하나도 없고 요새 고스펙자들은 토익도 따고 회계 자격증도 다 있고 그런데 비전공자들도 그런 자격증을 딴건지 잘 모르겠는데 제가 나오지도 않았던 전공에 맞지도 않는 자격증 공부를 해서 따봤자고스펙자들도 회사에 빈번히 탈락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그런 회계 자격증 같은건 굳이 딸 필요도 없을것 같은데 말인데...... 저는 고스펙자가 아니니까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경력을 쌓고 쌓아가면서 돈은 크게 바라보지는 않고 일단 경력만 쌓이면 돈도 올라간다는 생각을 갖고 사무직으로 복귀하려고 해요, 남들은 다 따는 기본 자격증을 제외하고 일 다니면서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인터넷기사 라든지 공부를 하면서 자격증 취득한다든지 다른공부하면서 일 다닐 생각으로 계획을 세운거고 정규직으로 입사하면 그건 저한테 잘된 일인것이고 부모님은 4년간 대학다닐때 자격증 안 따놓고 뭘 했냐고 면박 주시고 그런건 저도 인정하는데 너무 진로가 안잡혀서 자격증을 안따났었거든요..... 전 정말 생산직이 싫은데 제가 비정상인건지 부모님이 비정상인걸까요??? 현재 자격증만으로도 일 다니면서 경력을 쌓고 그럴수 있기는 할까요....???? 제발 조언 부탁합니다. 9
생산직은 절대로 그만두지 말라는 부모님
너무 답답하고
제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있어서 그러는데 조언 부탁합니다 제발
우선 27살...... 저는 청각장애인이고요.
보청기를 껴서 그렇지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어요.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부모님은 어렵게 들어간 생산직 중소기업을 절대 퇴사하지 말래요.
우선 저는 4년제 사회복지학과 나오고 1년을 공부해서 ITQ4개, 워드, 컴활2급을 땄고
거기다가 그 전에는 사회복지사2급, 운전면허를 땄었는데요.
그러다가 주민센터에서 사무행정보조로 2년을 계약직을 마치고
올해 2월초에 생산직 중소기업에 입사하고 이제 20일 넘었는데요.
문제는 사내 괴롭힘, 저를 무시하는 경향, 상사의 폭언, 외로움이 많이 쌓여서
수습기간 1달도 못 버티고 퇴사하려는데요.
지금 회사에서 맡고 있는 일이 단순조립 포장인데 기껏 해야 5명 정도가 일할수 있는 양을
저 포함 2명이 도맡고 있고 거기 직원을 고용할 생각도 없는거 같아요.
퇴사하면 주민센터가 아니더라도 공공기관에 재취업하려고 합니다.
저한테 잘 맞았고 자리에 앉아 단순 문서처리를 하는 등 업무를 하면서
허리도 뻐끈하고 힘들어도 스스로 발로 뛰어서 외근도 다니면 즐거움이 먼저 따라오기도 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 부모님은 제가 들어갔다가 금방 나와버린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세요.
전 아직 수습기간 중이지만 중소기업이기도 하고 수습기간 끝나면 월 200 이상을 받는데다가 8시~7시 퇴근, 주말 출근 없고 잔업수당 주고
그 회사에 잘들어간건데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하래요.
직원을 고용하지도 않는건 사장이고 회사 마음인데 불평없이 하래요.
사내폭언, 괴롭힘은 당연한거라고 부모님 자신도 옛날에 그렇게 겪었으니까 나도 그렇게 겪어야 진짜 사회생활이래요.
전 허리도 아프고 서서 하니 다리도 터질거같고 외롭고 머리도 아프고 청력도 떨어진거 같고.....
저는 컴터 자격증만 몇개 있지, 기술 자격증은 하나도 없고
요새 고스펙자들은 토익도 따고 회계 자격증도 다 있고 그런데
비전공자들도 그런 자격증을 딴건지 잘 모르겠는데
제가 나오지도 않았던 전공에 맞지도 않는 자격증 공부를 해서 따봤자
고스펙자들도 회사에 빈번히 탈락하는 경우를 많이 봐서
그런 회계 자격증 같은건 굳이 딸 필요도 없을것 같은데 말인데......
저는 고스펙자가 아니니까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경력을 쌓고 쌓아가면서
돈은 크게 바라보지는 않고 일단 경력만 쌓이면 돈도 올라간다는 생각을 갖고 사무직으로 복귀하려고 해요,
남들은 다 따는 기본 자격증을 제외하고
일 다니면서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인터넷기사 라든지 공부를 하면서 자격증 취득한다든지
다른공부하면서 일 다닐 생각으로 계획을 세운거고
정규직으로 입사하면 그건 저한테 잘된 일인것이고
부모님은 4년간 대학다닐때 자격증 안 따놓고 뭘 했냐고 면박 주시고
그런건 저도 인정하는데 너무 진로가 안잡혀서 자격증을 안따났었거든요.....
전 정말 생산직이 싫은데 제가 비정상인건지 부모님이 비정상인걸까요???
현재 자격증만으로도 일 다니면서 경력을 쌓고 그럴수 있기는 할까요....????
제발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