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도 꼭 끝까지 읽고 조언 부탁해 제발ㅠㅠ
판에 글 쓰는 것도 처음이고 생각 정리가 안 돼서 글이 엉망일 수도 있는데 꼭 끝까지 읽고 조언 부탁할게ㅠㅠ
우선 나는 16살 여자야 설명하려면 가족들 얘기도 나올 것 같아서 먼저 얘기할게 우리 가족은 부모님이랑 나, 남동생 이렇게 네명인데 금전적으로 문제도 없고 그낭 평범한 가정이야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는데 그게 내가 글을 쓰게 된 이유야 종교때문에, 정확히 말하면 교회에 다니기 싫어서야 엄마, 나, 동생은 교회를 다니고 아빠는 무교셔 나는 흔히 말하는 모태신앙이라서 초등학생 때 까지 아무 의심 없이 교회를 다녔어 엄마가 다니니까 나도 다녀야 하는 거구나 하고 근데 중학교 올라오면서 사람에게는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걸 알게 됐어 그래도 교회 친구들이랑 만나고 싶기도 하고 딱히 다녀서 나쁠 건 없다는 생각에 일년정도는 평소처럼 다녔던 것 같아 이쯤에서 내가 다니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써야할 것 같은데 ㅂㅂㄱ이 다니는 교회랑 같은 교회야 (무슨 논란이었는지, 어떤 교회인지는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 나오니까 따로 설명하지 않을게) ㅂㅂㄱ 논란이 생기면서 사람들이 올리는 글도 많이 봤고 그 때 부터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 근데 내가 교회에 정이 뚝 떨어진건 이것 때문만이 아니야
엄마가 믿음이 엄청 좋아 그래서 뭐만 하면 꼭 교회, 하나님이랑 연관을 지어 내가 당첨운이 좋은데 당첨 될 때 마다 하나님한테 감사해라, 더 열심히 교회 다녀라 이런 얘기를 하셔 이건 넘어갈 수 있다고 해도 다음건 정말 다시 생각해도 너무 싫었던 일들이야 내 성적이 거의 시험 볼 때 마다 전교 5등 안에 들정도거든 그런데 시험 잘 보면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그렇다고 하고 대회에서 상 받아오면 하나님 덕분이다 이런식으로 얘기하셔 나는 내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거라고 생각하는데 엄마가 항상 그렇게 말하니까 짜증나서 환멸 날 지경이야 그리고 일주일중에 5일 학교가고 겨우 이틀 쉬는건데 쉬는 날까지 써가면서 교회 가고 싶지 않아
아무튼 위에 있는 이유들 때문에 마음이 너무 복잡해 엄마한테 안 다니고 싶다고 얘기해도 순순히 들어주실 리가 없고 어쩌면 맞을지도 몰라 엄마 성격이 화나면 진짜 무서우셔서 초등학생 때 까지만 해도 엄청 맞았었어 중학교 올라와서는 좀 덜해졌지만. 이런 엄마한테 어떻게 얘기해야 교회 안 다닐 수 있을까ㅠㅠ 제발 도와줘
교회에서 벗어나고 싶어 제발 도와줘ㅠㅠ
판에 글 쓰는 것도 처음이고 생각 정리가 안 돼서 글이 엉망일 수도 있는데 꼭 끝까지 읽고 조언 부탁할게ㅠㅠ
우선 나는 16살 여자야 설명하려면 가족들 얘기도 나올 것 같아서 먼저 얘기할게 우리 가족은 부모님이랑 나, 남동생 이렇게 네명인데 금전적으로 문제도 없고 그낭 평범한 가정이야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는데 그게 내가 글을 쓰게 된 이유야 종교때문에, 정확히 말하면 교회에 다니기 싫어서야 엄마, 나, 동생은 교회를 다니고 아빠는 무교셔 나는 흔히 말하는 모태신앙이라서 초등학생 때 까지 아무 의심 없이 교회를 다녔어 엄마가 다니니까 나도 다녀야 하는 거구나 하고 근데 중학교 올라오면서 사람에게는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걸 알게 됐어 그래도 교회 친구들이랑 만나고 싶기도 하고 딱히 다녀서 나쁠 건 없다는 생각에 일년정도는 평소처럼 다녔던 것 같아 이쯤에서 내가 다니는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써야할 것 같은데 ㅂㅂㄱ이 다니는 교회랑 같은 교회야 (무슨 논란이었는지, 어떤 교회인지는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 나오니까 따로 설명하지 않을게) ㅂㅂㄱ 논란이 생기면서 사람들이 올리는 글도 많이 봤고 그 때 부터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 근데 내가 교회에 정이 뚝 떨어진건 이것 때문만이 아니야
엄마가 믿음이 엄청 좋아 그래서 뭐만 하면 꼭 교회, 하나님이랑 연관을 지어 내가 당첨운이 좋은데 당첨 될 때 마다 하나님한테 감사해라, 더 열심히 교회 다녀라 이런 얘기를 하셔 이건 넘어갈 수 있다고 해도 다음건 정말 다시 생각해도 너무 싫었던 일들이야 내 성적이 거의 시험 볼 때 마다 전교 5등 안에 들정도거든 그런데 시험 잘 보면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그렇다고 하고 대회에서 상 받아오면 하나님 덕분이다 이런식으로 얘기하셔 나는 내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거라고 생각하는데 엄마가 항상 그렇게 말하니까 짜증나서 환멸 날 지경이야 그리고 일주일중에 5일 학교가고 겨우 이틀 쉬는건데 쉬는 날까지 써가면서 교회 가고 싶지 않아
아무튼 위에 있는 이유들 때문에 마음이 너무 복잡해 엄마한테 안 다니고 싶다고 얘기해도 순순히 들어주실 리가 없고 어쩌면 맞을지도 몰라 엄마 성격이 화나면 진짜 무서우셔서 초등학생 때 까지만 해도 엄청 맞았었어 중학교 올라와서는 좀 덜해졌지만. 이런 엄마한테 어떻게 얘기해야 교회 안 다닐 수 있을까ㅠㅠ 제발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