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방학이라 무슨 침대수호신마냥 계속 붙어있으면서도 잠을 12시간씩 처자고있는도중 꾼 꿈이 진짜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서 글 씀ㅋㅋㅋㅋ그냥 저녁에 너무 외로워서 난 왜 남친이 없을까..이생각하면서 잠들었거든 근데 무슨 도로.?에서 그 내남자친구에게 권은형이 마지막까지 병원 안 가겠다고 우기는 그런 상황이였는데 앞에 운전하는 아저씨랑 다른 친구들은 엄청울고 있었고 그 남자는 진짜 힘든얼굴로 숨 몰아쉬면서 꺼이꺼이 울어대는 나랑 계속 말하고 있었어.근데 진짜 슬슬 더 힘들어질 때?그쯤에 갑자기 나한테 자길 기억해달라고 반지 보여줬음.근데 내가 꿈에서 막 울면서 내 반지는 없어.?이러니까 그 남자가 반지를 딱 줬고 난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딱 끼고 그 사람 손 잡고 울면서 계속 말했어 그러다가 남자는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고 다른 사람들과 나는 엄청 울고 난리가 났었는데 딱 거기서 깸.근데 베개가 눈물로 다 젖어있고 이꿈 까먹을까봐 핸드폰에 적으면서도 계속 눈물이 나더라ㅋㅋㅋㅋㅋ근데 그 사람말투랑 대화내용 반지 디자인까지 딱 기억나더라ㅋㅋㅋㅋㅋㄱ어떻게 마무리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꿈은 딱 끊어졌어ㅋㅋㅋㅋ요새 소설을 너무 봐서 그런가 진짜 인상깊고 신기한 꿈이였다ㅎㅎ
오늘 꾼 꿈 ㄹㅇ소설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