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유산입니다.신랑이맞는지봐주세요.

경험자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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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10주넘었었어요.첫째 유산하고 힘들게 얻은 둘째라 조심 또 조심했는데 결국 또 하늘나라 보내네요.
헌데 병원에 늦게 진료받아 수술은 내일 진행합니다.
헌데 지금 남편...
후배불러서 거실서 술마시고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있네요.9시수술인데 새벽3시 가까이 되어가는 시간까지요.
혼자두지 말아달라 부탁했는데 방안에서 웃음소리 듣고 있으려니 미칠꺼같아요.
술도 한병만 마신다더니. 끝이안보이네요. 가게 오픈준비중인데 그 이야기 해야한다면서 저러네요
신랑 이글에 달린 댓글 보여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