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눈팅하다가 너무 큰 고민이 생겨 글 씁니다. 제발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이제 이번주말부터 장거리가 되는 커플입니다.남자친구는 30이고 저는 26이네요. 저희가 만나게 된 경로는 사실 소개팅 어플(고학력, 직업군들이 할수 있는 어플이였고 서로 조건같은건 확인이 되는 어플이였어요) 이였고 현재까지 만난지 딱 10일 되었고 썸은 한 2주 탔네요. 처음 남자친구가 저랑 만난 날부터 사귀자고 한 날까지 4번정도 보면서 되게 잘해줬어요. 계속 연락하고 전화하고 본인이 날 더 만나러 오려는 느낌 좋아하는 느낌 그런걸 받게 해줬는데 지금은 딱 사귀기로 한 담날부터 점점 하루하루 갈 수 록 연락이 뜸해지는 느낌이에요. 물론 기분 탓일 수 있지만 만난 날은 정말 잘해주는데 그렇지 않을때는 카톡 답장이 한 2시간에 1개 혹은 하다가 갑자기 사라지거나 1분 도 안되서 답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2-3시간 잠수. 물론 매일 매시간 카톡하고 전화해야하는 집착하는 성격도 아닌데 저를 그렇게 만드는 것 같아요. 갑자기 사라지기. 어디서 뭘 하는지 알 수 없으니까 더 고민이 되고, 사랑한다는 말 한번도 안해줬네요 그 사람은... 그냥 예쁘다. 니가 예뻐서 좋다 정도.. 속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나랑 만나는 진짜 이유를.. 저도 처음 남자친구의 태도만 봐선 이사람을 믿을 수 있겠구나 그래서 회사에 있는 동안 너무 바쁘면 연락 못해도 이해한다고 했는데 이 사람은 회사에 있다가 집에 갈때도, 카페에 갈때도 연락이 없어요. 내가 뭐하냐고 해야 어디라는 둥... 근데 만나면 잘해주고 눈치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카톡에서 제가 조금 평소보다 조용한 말투면 눈치채고 보고싶다는 둥 달달한 말들을 해요. 밤엔 맨날 잔다는 말 없이 기절하듯이 잠들어버리고 다음날 미안하다며 카톡오고 반복되는 시간이 점점 힘드네요. 그래서 더 고민인 것 같아요. 이 사람은 원래 이런 사람인지, 내가 가진 불만을 이야기 하면 너무 징징거리는 건지 집착하는건지 고민이 되서 이런 서운함이 쌓여가도 참고 참고 있는데 이제 주말부터 6개월간 장거리가 될거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그냥 마음이 터 커지기 전에 헤어져야하는건지...제가 매력이 없나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잡은 물고기다 이런느낌.. 나름 남자친구 만나는 열흘동안 두번이나 번호를 따였는데도 남자친국 걱정할까봐 얘기도 하지 않았고 다 철벽쳤는데 남자친구는 제가 너무 편한걸까요. 제 전 연애에서 이별할때 상대방이 저한테 너가 너무 지치게 한다. 니 이야기를 들어줄 마음이 더이상 없다 등등 말로 상처 받았다고 했었기에 더 조심스러운 것 같아요. ( 결국 상대방은 환승했지만.. 저런 말을 듣고 환승당한거라 마음에 상처가 엄청 컷어요..) 어떻게 현명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남자친구한테 자주는 아니여도 하루에 1번 시간 되면 2번 전화하기, 출근하고 퇴근할때 잘때카톡주기 이 두가지 바라는건데 집착인가요?
애정표현&연락이 잘 없는 남자친구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제 이번주말부터 장거리가 되는 커플입니다.남자친구는 30이고 저는 26이네요. 저희가 만나게 된 경로는 사실 소개팅 어플(고학력, 직업군들이 할수 있는 어플이였고 서로 조건같은건 확인이 되는 어플이였어요) 이였고 현재까지 만난지 딱 10일 되었고 썸은 한 2주 탔네요.
처음 남자친구가 저랑 만난 날부터 사귀자고 한 날까지 4번정도 보면서 되게 잘해줬어요. 계속 연락하고 전화하고 본인이 날 더 만나러 오려는 느낌 좋아하는 느낌 그런걸 받게 해줬는데
지금은 딱 사귀기로 한 담날부터 점점 하루하루 갈 수 록 연락이 뜸해지는 느낌이에요. 물론 기분 탓일 수 있지만 만난 날은 정말 잘해주는데 그렇지 않을때는 카톡 답장이 한 2시간에 1개 혹은 하다가 갑자기 사라지거나 1분 도 안되서 답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2-3시간 잠수. 물론 매일 매시간 카톡하고 전화해야하는 집착하는 성격도 아닌데 저를 그렇게 만드는 것 같아요. 갑자기 사라지기. 어디서 뭘 하는지 알 수 없으니까 더 고민이 되고, 사랑한다는 말 한번도 안해줬네요 그 사람은... 그냥 예쁘다. 니가 예뻐서 좋다 정도.. 속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나랑 만나는 진짜 이유를.. 저도 처음 남자친구의 태도만 봐선 이사람을 믿을 수 있겠구나 그래서 회사에 있는 동안 너무 바쁘면 연락 못해도 이해한다고 했는데 이 사람은 회사에 있다가 집에 갈때도, 카페에 갈때도 연락이 없어요. 내가 뭐하냐고 해야 어디라는 둥... 근데 만나면 잘해주고 눈치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카톡에서 제가 조금 평소보다 조용한 말투면 눈치채고 보고싶다는 둥 달달한 말들을 해요. 밤엔 맨날 잔다는 말 없이 기절하듯이 잠들어버리고 다음날 미안하다며 카톡오고 반복되는 시간이 점점 힘드네요.
그래서 더 고민인 것 같아요. 이 사람은 원래 이런 사람인지, 내가 가진 불만을 이야기 하면 너무 징징거리는 건지 집착하는건지 고민이 되서 이런 서운함이 쌓여가도 참고 참고 있는데 이제 주말부터 6개월간 장거리가 될거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 그냥 마음이 터 커지기 전에 헤어져야하는건지...제가 매력이 없나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잡은 물고기다 이런느낌.. 나름 남자친구 만나는 열흘동안 두번이나 번호를 따였는데도 남자친국 걱정할까봐 얘기도 하지 않았고 다 철벽쳤는데 남자친구는 제가 너무 편한걸까요.
제 전 연애에서 이별할때 상대방이 저한테 너가 너무 지치게 한다. 니 이야기를 들어줄 마음이 더이상 없다 등등 말로 상처 받았다고 했었기에 더 조심스러운 것 같아요. ( 결국 상대방은 환승했지만.. 저런 말을 듣고 환승당한거라 마음에 상처가 엄청 컷어요..)
어떻게 현명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남자친구한테 자주는 아니여도 하루에 1번 시간 되면 2번 전화하기, 출근하고 퇴근할때 잘때카톡주기 이 두가지 바라는건데 집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