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보고싶어서

두부공주2018.02.26
조회715

채널입력하라는게 그게몬질모르겠네요
하두답답한마음에 눈팅으로만글읽다가 몇자적어봅니다
4년넘게키운강아지가있었어요 강아지사랑하는사람들은아시겠지만
정말사랑으로키웠어요 그이쁜게이쁜짓만골라하는게
볼일보는것도화장실에서. 아랫집위집이 강아지키우는걸모를정도로 짖지도않은 무튼 ...많은데...대충이정도로이쁜짓만골라하는아이였는데
저는애기가둘이예요
부모님집에강아지까지대리고 놀러갔어요. 제가분유를 안가지고와서 집에잠깐갔다온사이 현관문을일부러열어놔서(옛날분들이라애기있는데강아지자꾸보내시라하셨었음) 강아지가저찾는다고 집을나갔나봐여
강아지찾으러돌아다니고 글도올리고 너무힘들게일주일을보냈어요 부모님근처
강아지주우신분이 그집에서술드시면서 계셨음
알고밨더니저희부모님집 밑에치킨집에당골분이 강아지주어다가 주인나타나면 주고 안나오면 키우시려고그랬나바요
강아지찾았다고부모님한테 말하니그냥그분키우라고주라고 ㅠㅠ 애나잘키우라고...
저도미쳤지 가족을..암튼
미용맞겼다고담날오시라고하시더라구요 사진보여주면서옷도사입히고 하셨더라구요
집도가깝고 자주강아지볼수있겠다싶어서글케강아지사랑하고주인찾아주려고한건지맨날 그치킨집에오시는 좋은분같아서그분이강아지키우기로했는데 강아지생각나면치킨집 두번인가 찾아갔는데 두번다강아지안대리고오셨다고하드라구요
핸드폰사진로한번강아지근황본게다였어요
그러다가실제로도 보고싶어 연락드렸는데 어느날 제번호를차단하시고치킨집도안오시더라구요
글서남편시켜서연락해서 강아지좀볼수있냐고
연락했더니 자기가출장이많아서 부모님집에보냈다고이런전화
불편하니앞으로연락하지말라고했데요.
어찌댔던. 전 그분보고 입양보냈는데
또주인바껴서힘들어할 강아지생각하면 잠도안오고 눈물만계속나고 보고싶어미치겠어요
그분한테막 따지고그러면 강아지한테해꼬지라도할까바 검나서말도못하고 보고싶어서 인터넷이며 유기견싸이트에혹시 우리강아지올라왔을까바 매일검색해보고 몸무게가8키로빠지고
신경성 위궤양까지걸렸네요
자식같은강아지보내고
죄받는거져..
잘있는모습한번만보고싶네요
답답해서주절주절써봤어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