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교육-5세부터 7세 교육

hanolduol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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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이후 7세까지의 교육
1) 7세까지 직관 뇌가 발달하는 시기
이미 대뇌생리학에서 이야기했듯이 7세까지는 직관 뇌인 우측 뇌가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역시 직관적 사고와 행동을 기르는 쪽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며 7세 이후에는 제도교육으로 이행되면서 분석 뇌가 발달하는데 3세 이후부터도 간단한 사고력 발달을 도와주어야 한다.
직관이라는 것은 어떤 사물을 생각하고 추리하여 결과를 예측하는 능력이 아니라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보면 바로 그것이 무엇이다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을 얘기하며 그 결론에 대해서는 설명을 할 수 없는데 어쨌든 결론이 옳다거나 그르다는 것을 떠나서 먼저 나타나는 것이 직관이고 올바른 직관력은 올바른 결론을 내는 것을 말하며 올바른 직관력은 자신이 무의식이든 의식이든 그 동안 보아 온 것을 보고 결론을 내는 것이다. (대개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무의식 속에 잠재된 능력을 말한다.) 옛날의 유명한 점술가들의 영감 같은 것도 직관력이라 말할 수 있으며 무의식적인 수용이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이 직관력을 올바로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체계적 훈련이 필요하고 거기에는 계통성과 형식성이 발달한 산수, 수학이 우선적으로 도움이 되며 사고 발달을 돕기 위해서는 언어 교육이 도움이 된다.

2) 두뇌발달을 돕는 수학교육
수학은 수학적 사고를 생활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수학적 사고란 체계화된 논리적 사고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끊임없이 수리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수리력이란 수 직관력과 수 분석력으로 구분되는데 이 직관력과 분석력은 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할 수 없으며 서로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발전해 나가야하는 것으로 수 분석력보다는 수 직관력이 우선적으로 배양되어야 한다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특히 7세 이하에서는 7세 이후에 발달하는 분석 뇌를 활발히 발달시키기 위해서도 그 분석력의 기반이 되는 직관력을 키워 주어야 하는데 이때 직관력도 올바른 직관력을 키워주기 위하여 그리고 빨리 직관력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도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수 직관력을 형성토록 해야 하며 그에 따라 다른 부분에 대한 직관력도 형성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7세 이후에도 직관력이 미 확립되어 있을 경우에는 역시 분석적 사고를 배양하기 위해서는 선행되어야 하는 부분이므로 직관력 훈련을 계속해야 한다.

3)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언어 교육
사람은 누구나 모국어를 먼저 익히게 되는데 이는 특히 어머니에 의해 교육이 이루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미 모태에서 청각이 발달하면서 부모나 형제의 대화나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익혀가게 되는 것인데 그 시점이 언제이냐에 따라 사고력의 발달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고 또 시점이 같더라도 진행에 따라 달라지며 사회 문화적 주변환경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는데 일단 언어는 2,3세에서 풍부한 어휘를 습득케 한 후 책을 읽고 책을 읽는 과정에서 책장을 넘기며 다음 전개될 장면을 상상하고 생각하게 되면서 사고력이 발달하게 된다. 일단 글씨를 알면 쓰기는 글자의 구조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읽기보다는 그다지 두뇌발달에 큰 도움은 되지 않지만 손과 눈가 서로 협응하면서 뇌 발달을 돕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선 중요한 것은 풍부한 어휘와 언어구사력 즉, 표현력이라는 것을 알고 쓰기에 빨리 진행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물론 이 시기에 TV시청을 금하는 것이 독서로 자연스런 유도도 되고 TV에서 과정이 생략된 결과만 보여 지는 것 등은 오히려 사고력을 저하하고 장면 전환 시 두뇌 활동에 혼돈을 줄 우려가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언어 습득과정은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하는데 우선은 아동의 시력발달을 고려하여 글자크기를 정해야 하며 추상적인 것보다는 구체적인 것, 먼 곳에 있는 것보다는 가까운 곳에 있는 것부터 시작하고 구체물도 아이가 아는 것부터 시작하여 점차 모르는 것으로 확대해 가는 것이 좋다. 한꺼번에 많이 공부하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하고 놀이중심으로 일정한 때 - 아빠가 퇴근해서 오시고 약 10, 20분 정도. 아니면 엄마가 집안 청소를 마치고 점심전이나 간식 전에 같이 놀아 주는 것이 좋다.
이미 어휘가 충분해 진 아이들은 책읽기를 시키고 5세 이후에는 이웃에서 나라로 나라에서 세계로 단계적으로 주변 가족에서 나라의 인물, 세계의 인물 순으로, 동물원으로 옮겨가며 보여주고 식물원이나 동물원에서 본 것을 잘 기억해내지 못하면 반복해서 다시 가보고 하는 것이 좋으나 단지 보는 것만으로 그쳐서는 안되고 저녁이나 식사 때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므로 그에 대한 개념 또는 대체적인 이해를 통해 그 생활을 상상하고 추리하게 합니다. 그러면서 아이는 점차 사고력이 발달되면서 어느 날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4) 7세까지의 아동발달 심리
자기 중심적 사고, 비가역적 사고 - 생에 대한 욕구가 학습 욕구화 하는 시기
이 시기의 아동은 그 발달심리가 출생 후 우선적으로 생겨난 생에 대한 욕구가 살아오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이제는 낯선 것에 대한 경계심이 생겨나고 자기에게 이로운 것(사물, 생물) 과 해로운 것에 대해 알게 된 후로 5세 이후부터는 자기가 무조건 수용하던 이전의 생활에서 선별하여 수용하는 과정을 거쳐 엄연히 자기생각이 성립되고 자기 중심적 사고와 행동패턴이 나타나게 된다. 이것은 극히 자연스런 현상으로 이 시기의 아동들은 거의가 이웃이나 남을 생각하지 않고 부모도 전적으로 믿으려 하지 않는데 이것은 부모가 놀이나 생활을 통해서 아이를 놀려주거나 장난을 치면서 그러한 동기를 부여했기 때문인데 (주로 독립화 시키려는 욕구에서 아이의 기대를 깨고 아이로 하여금 생각하고 판단하게 하는 놀이를 통해) 이는 성장과 정을 통해 바로 나타나는 것으로 큰 무리가 없는데 이것을 당연시하면서 너무 자기 중심적이 되지 않도록 성장과정을 지켜보면서 양보와 나눔의 지혜를 가르쳐 주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일단 자기가 한 행동이나 생각을 되돌려서 다시 생각해서 다시 행동하는 (거꾸로 행위를 되돌리는) 행위를 할 수 없으므로 억지로 되돌리려는 시도는 오히려 아이에게 실망감과 자폐감을 주게 되므로 결과의 행동만 (사고의 결과와 행위의 결과)을 가지고 칭찬과 격려 또는 꾸중과 처벌로 발달과 자제를 병행해서 올바른 지도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5) 어머니는 두 인생을 산다.
(1) 어머니의 인생목표에 따라 아이가 달라진다.
우선 어머니가 아이에 대한 목표가 서야 하며 아이의 15세까지 자신의 일을 스스로 예측하고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시기까지 부모가 계획을 세워 추진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들 앞에서는 부모의 감정이 - 좋지 않은 -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래서 어머니는 자신의 인생과 또 자녀의 인생을 함께 점검하면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두 인생을 산다는 것이다. 많은 조기교육 학자들은 자신의 연구와 시험이 자녀교육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한가지 일로 두 가지 목표를 달성했다고 볼 수 있으나 기타 다른 일에 종사할 경우에는 어머니가 전문가가 되는 것이 가장 좋고 올바른 전문가를 찾아 의뢰하는 것이 성공적인 교육이 될 수 있다. 이 때 유의할 점은 자녀교육의 관점이 부부지간에도 일치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문가와 어머니도 교육에 대한 관점만은 일치되어야 한다. 또 중요한 것은 한없는 인내가 따라야 하므로 상당한 각오가 있어야 한다.
(2) 학습이란 무엇인가.
학습이 일단 계획적으로 이루어지고 체계적으로 계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분명 목적이 있는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학습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학습준비를 해야 하며 그것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하므로 또 그런 자연스런 행위가 습관화된 다음에 체계적이고 계통적인 것을 계획해야 한다. 학습습관의 정착은 조건반사에서 알 수 있듯이 매일 일정한 때 - 식사전이나 학원 가기 전, TV보기 전 - 에 학습을 시키면 짧은 시간에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학습습관이 정착되면 계획대로 제시만 해주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6) 7세시기에 자아 형성기 - 미운 일곱 살
이 시기에는 아이의 생각이나 행동을 인정해주고 반항하는 아이에게 그 이유를 듣고 이해를 시켜 주어야 한다. 왜 다른 아이들과 다른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장차 인생을 살아가는데 무엇이 중요한지 그러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친다.
이때는 자존심이 매우 강하다. 이 자존심을 자극하여 남보다 낫다. 남보다 잘할 수 있다 등으로 학습욕구를 자극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