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을 앞두고 있는 20대 초반 대학생이에요 오늘 아침에 눈뜨자마자 화장실로 가서 검사를 했어요. 혹시나 하는 맘두 있었지만..결국은 임신으로 나왔습니다. 어떡하죠 지금 답은 하난데... 이렇게 알구 나니까.....아기를 보내야 한다는 생각이 절 많이 괴롭히네요 그래두 제 자식인데... 제 피를 나눈 자식인데....ㅠ 확실해지니깐 겁부터 나요 병원갈 생각을 하니.... 병원 갈때 남친이 같이 가준다고... 그냥 담담할줄 알았는데... 저한테도 모정이란게 있나봐요... 가슴이 많이 아파요.. 남친이랑 저랑 울 아기에게 평생 사죄하며 살기로 했습니다 평생 기억하며 잊지 않을거라구 약속했는데.. 그렇게 용서받을수 없다면...물론 어떻게 해도 용서 받을수 없는 큰죄를 지었지만.. 그리고 지금 배가 너무 많이 아파요 생리 예정일부터 계속 살살 아팠는데.. 원래 이렇게 아픈건가요? 혹시 다른 병이 있지 않은지 걱정입니다.. 금요일에 병원에 가기로 했는데... 정말 착잡하고 걱정되고... 이렇게 걱정하고 맘 아파하면서도 오늘 배고프면 밥먹고... 사람들앞에서 아무일 없는척 웃고 있는 제가 한심스러울 뿐이예요..
대학생 임신...
오늘 아침에 눈뜨자마자 화장실로 가서 검사를 했어요.
혹시나 하는 맘두 있었지만..결국은 임신으로 나왔습니다.
어떡하죠
지금 답은 하난데...
이렇게 알구 나니까.....아기를 보내야 한다는 생각이 절 많이 괴롭히네요
그래두 제 자식인데...
제 피를 나눈 자식인데....ㅠ
확실해지니깐 겁부터 나요
병원갈 생각을 하니....
병원 갈때 남친이 같이 가준다고...
그냥 담담할줄 알았는데...
저한테도 모정이란게 있나봐요...
가슴이 많이 아파요..
남친이랑 저랑 울 아기에게 평생 사죄하며 살기로 했습니다
평생 기억하며 잊지 않을거라구 약속했는데..
그렇게 용서받을수 없다면...물론 어떻게 해도 용서 받을수 없는 큰죄를 지었지만..
그리고 지금 배가 너무 많이 아파요
생리 예정일부터 계속 살살 아팠는데..
원래 이렇게 아픈건가요?
혹시 다른 병이 있지 않은지 걱정입니다..
금요일에 병원에 가기로 했는데...
정말 착잡하고 걱정되고...
이렇게 걱정하고 맘 아파하면서도 오늘 배고프면 밥먹고...
사람들앞에서 아무일 없는척 웃고 있는 제가 한심스러울 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