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日팬미팅, 예매 6분만에 매진

여기까지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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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日팬미팅, 예매 6분만에 매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규창 기자] 배우 이서진의 오는 6월10일 일본 첫 공식 팬미팅이 예매 개시 6분만에 전 좌석이 매진되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서진의 일본 매니지먼트사 아에코는 5일 "이서진의 팬미팅 참가신청을 4일 오후9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접수했으나, 6분만에 전좌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6월10일 오후2시 도쿄 엡손 아쿠아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서진 팬미팅 인 도쿄' 이벤트에는 이날 접수된 924명의 팬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서진과의 토크를 비롯해 영상 상영과 악수회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에코측은 "추첨이 아닌 선착순 모집인 까닭에 주부와 직장 여성들이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오후9시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공식 사이트에는 이 같은 사연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며 "당초 낮12시부터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공지가 나간 후 회사를 쉬고 대기하겠다는 여성팬들의 문의에, 오후9시로 시간을 변경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서진은 지난해 11월 nhk 위성채널 bs2를 통해 방송된 드라마 '다모'를 통해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dvd 또한 오는 28일 발매돼 더욱 지명도가 높아질 것으로 소속사측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