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예비고1이고 이건 제가 중3때 얘기인데 걔랑 아직도 휴전상태고 같은 고등학교이고 이 생각만 하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계속 마음에 걸리다 글로 쓰게 되네요.. 제가 예민한건지 판단이랑 대처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 지금도 걔랑 아직 휴전상태에요.. ㅋㅋㅋㅋㅋ
학기초에 저랑 진짜 조금 친한애가 있었는데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진 짜 못생겼어요.. 첫인상은 안 그랬는데 갑자기 저한테 복도에서 지나가다 보는 후배마다 얼굴 개빻았다고 저한테 계속 그래서 걔 심술궂은 외모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참고로 전 여중 나왔어요 :-) 걘 진짜.. 뚱뚱하고 까맣고 남자같이 생겼고 심술많게 생긴애에요. 성격이 활발해서 좀 친해졌는데 어느 순간부터 계속 저 한테 못생겼다고 볼 때마다 그러고, 못생긴 연예인 누구 닮았다고 계속 그러는거어요. 그래서 전 장난인줄 알고 넘겼어요. 왜냐하면 자랑은 아니지만 평소 예쁘다는 말 정말 많이 듣고 길캐도 받고 전화번호도 따여봤어요. 근데 저한테 못생겼다고 하는 장난이 너무 심해져서 그만하라고 했는데도 장난이지~~ 하고 계속 그러더라구요. 중간고사 전이라 제 얼굴에 여드름이 많이 올라왔었는데 그거보고 계속 저보고 `여드름신`이라고 계속 말하고, 제가 심심해서 그려놓은 얼굴그림에다가 여드름 왕창 그려놓고 딱 너 닮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고 튀었어요. 저희 학교 책상이 유리코팅 돼잇는데 제가 제 책상에서 공부하고 있을때 갑자기 유성마카 들고와서 여드름신 여드름신 계속 제 책상에 큼직하게 막 쓰는거에요.. 좀 당황해서 제가 걔 손을 밀었는데 걔가 제 손 뿌리치고 계속 그 말 반복해서 쓰고 이상한 얼굴 그려놓고 거기에다 여드름 왕창 그려놓고 튀었어요.. 제가 지웠어요 ㅠㅠㅠㅠㅠㅠ 계속 그러는 와중에 차마 너 진.짜 못생겼어 라고 말하기 좀 그렇잖아요.. 턱밑까지 말이 차오르는데 차마 못그러겠더라구요.. 아 근데 걔는 초면인 애들 얼평 하고 자기가 엄청 예쁘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반 애붙잡고 솔직히 나 어떻게 생겼어?? 계속 이래요 ;; 걔가 저한테 한번 그러니까 제가 걔한테 난 못생긴 애들한텐 예쁘다고 안해.. 이랬더니, 그거때문에 자기 상처받았다고 저한테 장문의 문자를 보내면서 엄 청 화냈어요.,. 언제는 제가 걔랑 얘기할때 제 앞에서 제가 찍지 말라고 한 사진 (엽사 6장)을 자기 인스타에 제 허락없이 올린거에요 ;;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당장 지우라고 화냈어요. 근데 자기 핸드폰 잠겼다고 완전 태연한 말투로 내일 지울께~ 이러는거에요 ㅂㄷㅂㄷ 저희 엄마도 빡쳐서 전화하는 도중에 걔한테 화냈는데 걔가 그거때문에 삐쳐서 제 친구한테 전화해서 내 화풀이했어요 ㅋㅋㅋㅋㅋ ;;;;; 노어이.. 지금도 애들한테 제 소문 이상하게 소문 퍼트리고 다니고 제가 엄청 예민하다고 그러더라구요.. 장난인데 제가 정말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요??
외모 얘기하는 친구 제가 예민한건가요?
학기초에 저랑 진짜 조금 친한애가 있었는데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진 짜 못생겼어요.. 첫인상은 안 그랬는데 갑자기 저한테 복도에서 지나가다 보는 후배마다 얼굴 개빻았다고 저한테 계속 그래서 걔 심술궂은 외모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참고로 전 여중 나왔어요 :-) 걘 진짜.. 뚱뚱하고 까맣고 남자같이 생겼고 심술많게 생긴애에요. 성격이 활발해서 좀 친해졌는데 어느 순간부터 계속 저 한테 못생겼다고 볼 때마다 그러고, 못생긴 연예인 누구 닮았다고 계속 그러는거어요. 그래서 전 장난인줄 알고 넘겼어요. 왜냐하면 자랑은 아니지만 평소 예쁘다는 말 정말 많이 듣고 길캐도 받고 전화번호도 따여봤어요. 근데 저한테 못생겼다고 하는 장난이 너무 심해져서 그만하라고 했는데도 장난이지~~ 하고 계속 그러더라구요. 중간고사 전이라 제 얼굴에 여드름이 많이 올라왔었는데 그거보고 계속 저보고 `여드름신`이라고 계속 말하고, 제가 심심해서 그려놓은 얼굴그림에다가 여드름 왕창 그려놓고 딱 너 닮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고 튀었어요. 저희 학교 책상이 유리코팅 돼잇는데 제가 제 책상에서 공부하고 있을때 갑자기 유성마카 들고와서 여드름신 여드름신 계속 제 책상에 큼직하게 막 쓰는거에요.. 좀 당황해서 제가 걔 손을 밀었는데 걔가 제 손 뿌리치고 계속 그 말 반복해서 쓰고 이상한 얼굴 그려놓고 거기에다 여드름 왕창 그려놓고 튀었어요.. 제가 지웠어요 ㅠㅠㅠㅠㅠㅠ 계속 그러는 와중에 차마 너 진.짜 못생겼어 라고 말하기 좀 그렇잖아요.. 턱밑까지 말이 차오르는데 차마 못그러겠더라구요.. 아 근데 걔는 초면인 애들 얼평 하고 자기가 엄청 예쁘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반 애붙잡고 솔직히 나 어떻게 생겼어?? 계속 이래요 ;; 걔가 저한테 한번 그러니까 제가 걔한테 난 못생긴 애들한텐 예쁘다고 안해.. 이랬더니, 그거때문에 자기 상처받았다고 저한테 장문의 문자를 보내면서 엄 청 화냈어요.,. 언제는 제가 걔랑 얘기할때 제 앞에서 제가 찍지 말라고 한 사진 (엽사 6장)을 자기 인스타에 제 허락없이 올린거에요 ;;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당장 지우라고 화냈어요. 근데 자기 핸드폰 잠겼다고 완전 태연한 말투로 내일 지울께~ 이러는거에요 ㅂㄷㅂㄷ 저희 엄마도 빡쳐서 전화하는 도중에 걔한테 화냈는데 걔가 그거때문에 삐쳐서 제 친구한테 전화해서 내 화풀이했어요 ㅋㅋㅋㅋㅋ ;;;;; 노어이.. 지금도 애들한테 제 소문 이상하게 소문 퍼트리고 다니고 제가 엄청 예민하다고 그러더라구요.. 장난인데 제가 정말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