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맛있는거 같이 먹으러다니는 입맛이 너무 잘 맞는 친구가 있었음. 평소에도 우리엄마요리가 최고라며 김치찌개 칭찬을 엄청함. 어머니가 해주신거! 어느날 초대받아갔는데 그 말로만 듣던 김치찌개가 있었고 맛있다며 너무 좋아하며 먹는 친구를 보고 나도 설렘 ㅎㅎㅎ 근데 내맛아님. 진짜.. 음... 식당을 내면 엄청 잘될거라고 했던 친구가 음... 재가 나랑 똑같은 입맛은 아니구나 했음. 하지만 친구랑 친구어머니 앞에서 아 정말 더럽게 맛이없네요^^ 할순없으니 평소보다 더 많이먹음. 리액션이 자동으로 안나와서 양으로 맛있다는 리액션 하고 옴.. 그렇게 맛있냐길래 응 너말대로네^^ 했지만 진실은 차마 말할수없었는데.. 우리엄마음식은 내가 몇십년간 먹어왔으니 적응돼서 당연히 맛있는거아니겠음? 나도 우리집밥이 제일 맛있음. 내가한거 빼고. 내가먹어도 맛없는 내가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남편이 대단할 뿐임. 입맛은 진짜 세세한 부분에서도 갈릴수있으니까 너무 서운해하지말고~ 내가 맛있으니까 너도 맛있어해! 이건 억지잖아여 ㅋ351
장모님 음식 투덜대는 남편 쓰니봐요.
친구가 있었음.
평소에도 우리엄마요리가 최고라며 김치찌개 칭찬을 엄청함.
어머니가 해주신거!
어느날 초대받아갔는데 그 말로만 듣던 김치찌개가 있었고
맛있다며 너무 좋아하며 먹는 친구를 보고 나도 설렘
ㅎㅎㅎ
근데 내맛아님. 진짜.. 음... 식당을 내면 엄청 잘될거라고 했던
친구가 음... 재가 나랑 똑같은 입맛은 아니구나 했음.
하지만 친구랑 친구어머니 앞에서
아 정말 더럽게 맛이없네요^^ 할순없으니
평소보다 더 많이먹음. 리액션이 자동으로 안나와서
양으로 맛있다는 리액션 하고 옴..
그렇게 맛있냐길래 응 너말대로네^^
했지만 진실은 차마 말할수없었는데..
우리엄마음식은 내가 몇십년간 먹어왔으니 적응돼서
당연히 맛있는거아니겠음?
나도 우리집밥이 제일 맛있음.
내가한거 빼고.
내가먹어도 맛없는 내가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남편이
대단할 뿐임.
입맛은 진짜 세세한 부분에서도 갈릴수있으니까
너무 서운해하지말고~ 내가 맛있으니까 너도 맛있어해!
이건 억지잖아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