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 나를 때렸던 친구가 간호사가 됐네요

ㅇㅇ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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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인건 알지만 제일 활성화 된 방이라 글을 올려봐요.

그때 제 키가 160정도였고
그친구는 덩치도 있었고
키는 170이 넘었어요

내 얼굴을 그 큰손으로 때렸고
배를 발로 찼었죠
몇번이고 그러고나서는 너네 엄마한테 말한다면서
(그때는 뭐가 무서웠는지 엄마한테 말한다는게 가슴이 떨렸어요)
오천원 만원 요구했던 애였는데
몇번이고 집에 찾아오겠다고 협박하던 애가

지금은 간호사 시험에 합격했다네요.
진짜 너무 소름끼칩니다.
정말 10년이 지난 지금도 저한테는 끔찍한 기억인데
그 친구는 간호사라뇨...

그 아이 인생이 망가져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