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가 소형 외제차에요 완전 좋은 외제차는
아니여도 제가 타기 딱 알맞은 미니쿠* 이에요.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이쁘다고 한 차라
아빠가 기억하고 그 차사줘야한다고 엄마한테
말씀해주셔서 엄마랑 제일 예쁜색으로 고른거에요.
근데 남친이 맨날 가성비 너무 안좋은데 비싼차인데..
이런 소리만 했지 딱히 다른말은 안했어요
남자친구가 예전부터 저한테 자격지심이 컸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돈에 관한거더라구요
아빠가 제 여름.겨울방학에 20살이후엔
꼭 짧으면 1주일 길면 2주일씩 꼭 휴가를내고
고등학생까진 국내여행이나 제주도만 갔지만
대학생부턴 해외여행 위주로 데리고 다녔어요.
그럴때마다
자기도 같이 가고싶다는둥...
돈이 많나보는둥......
자기 혼자 뭐하냐는둥...
자기 혼자있으면 심심한데 차좀빌려달라는둥...
사사건건 얘기가 다 돈이였습니다.
물론 저는 오늘 헤어지자고 말했구요.
우리 부모님은 결코 날 안사랑하는게 아니다.
각자의 인생에서 날 사랑하고 응원해주시는거다.
따지고보면 나는 너보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랏으며
너가 생각한거보다 하고싶은거 원하는거 다 지원해주시고
이혼가정은 나쁜게 아니다.
니가 우리집안이 콩가루라고 말한건 나 뿐만 아니라
우리 부모님까지 싸잡아 무시한것이다.
나는 어제 니얘기듣고 오만정이 다 떨어졌다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저한테 너무 예민하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솔직히 제가 부럽다고도 하더라구요
어린나이에 오피스텔 좋은 차 다가지고있는것 같다고.
됫고 다시는 보지말자고 헤어졌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저한테 남들보다 더 베풀어주는
이유는 완전한 가족이 되어주지 못하여서
미안함에 더 해주시는거 저도 약간은 느껴요.
하지만 저는 엄마 아빠의 사랑 부족함없이
느끼면서 커왔고 대학졸업후에는 아빠랑 지낸시간이
너무 부족했던것 같아서 중국으로 넘어가서
중국어 관련 공부도 하고 여행도 하면서
몇 년은 아빠와 살 예정입니다.
저를 후려치는 남자만날만큼 미련하지도 못배우지도
않았습니다. 200개 넘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 남겨준 댓글 감사히 읽고 이 글은
전 남친이 된 그 분이 생각날때마다 읽겠습니다.
이 글은 나중에 추후에 다 잊으면 지우겠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만난지 2년된 남자친구가
니네집 거의 콩가루아니냐고 하다가
싸웠는데 객관적인 조언좀해주세요.
저희집안은 이혼가정이에요
엄마랑 아빠가 저 초등학생때 각자 일때문에
의견이 안맞아서 이혼하셨어요
엄마는 할머니때부터 하던 한정식 집 지방에서
운영하시고 아빠는 중국에서 사업하십니다.
아빠가 중국에서 살자고 같이 사실때
말씀하셨는데 엄마가 할머니 유산(가게) 버리고
못 떠난다고 이혼하셨어요.
두분이 이혼하면서 내건 조건이
재혼은 하되 저 이외에 자식은 없다라고
내걸으셨다도 양육의 의무는 다해야한다라는
조건으로 이혼하셔서 두분에게 자식은 저밖에 없습니다.
엄마도 블로그만 쳐도 그 지역맛집 티비에도
몇번 나왔을정도로 유명한 한정식이고
아빠도 중국에서 엄청 큰 사업하셔서
살면서 돈 걱정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공부는 곧 잘해서 대학은 그래도
인서울에 성공해서 입학선물로
아빠가 엄마통해서 차 선물해주시고
제 4년치 대학등록금 주셨습니다.
엄마는 오피스텔 전세로 구해주셨구요.
남자친구가 이런 사정을 모르고 있다가
제가 좀 오래 사귀어서 얘기해줬는데
니네 집 진짜 콩가루다
돈으로만 해주는게 부모야?
어렸을때부터 키우고 길러야 부모지
너무 무책임하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해서
우리집이 왜 콩가루냐고
엄마는 중고등학교때까지 내 뒷바라지 해줬고
아빠는 일년에 세네번 한국왓을때마다
나 여행데리고 다녔다
각자 자기의 일 때문에 바빠서 나에게
해줄수있는 최대한을 베푸신거다
이랬는데
그래도 자식에게 정없이 지원만 해주는건 부모가
아니라고 콩가루아니냐고
그리고 제가 아이들을 싫어해요
그래서 딩크족을 원하는데
이혼가정에서 너가 사랑못받고 자라서
큰거라서 너가 애기를 싫어하는거라고 계속그래요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아빠가 사준 차 타고 데이트하고
우리 엄마가 얻어준 집에서 데이트하는 새끼가
나 부모님 정없이 자라지 않았는데
우리엄마아빠는 내가 제일 소중하고
내가 제일 사랑받는존재라고
가르쳤는데 얘 저 무시하는거맞죠?
(+추가)저희 집안이 그렇게 콩가루에요?
(+추가글)
하루사이에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제가 친구들이나 친지중에 이혼가정이없어서
저희 부모님이 이혼한거에대해서 나쁜거라고
잘못된거라고 한적이 없으시고
부모님들도 저에게 이혼은 나쁜거라고
가르치지 않으셔서 물어보려고 글을 남겨봤어요.
남자친구가 생각하신데로 저 후려치고
자격지심이 심한거 맞습니다.
제 차가 소형 외제차에요 완전 좋은 외제차는
아니여도 제가 타기 딱 알맞은 미니쿠* 이에요.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이쁘다고 한 차라
아빠가 기억하고 그 차사줘야한다고 엄마한테
말씀해주셔서 엄마랑 제일 예쁜색으로 고른거에요.
근데 남친이 맨날 가성비 너무 안좋은데 비싼차인데..
이런 소리만 했지 딱히 다른말은 안했어요
남자친구가 예전부터 저한테 자격지심이 컸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돈에 관한거더라구요
아빠가 제 여름.겨울방학에 20살이후엔
꼭 짧으면 1주일 길면 2주일씩 꼭 휴가를내고
고등학생까진 국내여행이나 제주도만 갔지만
대학생부턴 해외여행 위주로 데리고 다녔어요.
그럴때마다
자기도 같이 가고싶다는둥...
돈이 많나보는둥......
자기 혼자 뭐하냐는둥...
자기 혼자있으면 심심한데 차좀빌려달라는둥...
사사건건 얘기가 다 돈이였습니다.
물론 저는 오늘 헤어지자고 말했구요.
우리 부모님은 결코 날 안사랑하는게 아니다.
각자의 인생에서 날 사랑하고 응원해주시는거다.
따지고보면 나는 너보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랏으며
너가 생각한거보다 하고싶은거 원하는거 다 지원해주시고
이혼가정은 나쁜게 아니다.
니가 우리집안이 콩가루라고 말한건 나 뿐만 아니라
우리 부모님까지 싸잡아 무시한것이다.
나는 어제 니얘기듣고 오만정이 다 떨어졌다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저한테 너무 예민하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솔직히 제가 부럽다고도 하더라구요
어린나이에 오피스텔 좋은 차 다가지고있는것 같다고.
됫고 다시는 보지말자고 헤어졌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저한테 남들보다 더 베풀어주는
이유는 완전한 가족이 되어주지 못하여서
미안함에 더 해주시는거 저도 약간은 느껴요.
하지만 저는 엄마 아빠의 사랑 부족함없이
느끼면서 커왔고 대학졸업후에는 아빠랑 지낸시간이
너무 부족했던것 같아서 중국으로 넘어가서
중국어 관련 공부도 하고 여행도 하면서
몇 년은 아빠와 살 예정입니다.
저를 후려치는 남자만날만큼 미련하지도 못배우지도
않았습니다. 200개 넘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 남겨준 댓글 감사히 읽고 이 글은
전 남친이 된 그 분이 생각날때마다 읽겠습니다.
이 글은 나중에 추후에 다 잊으면 지우겠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만난지 2년된 남자친구가
니네집 거의 콩가루아니냐고 하다가
싸웠는데 객관적인 조언좀해주세요.
저희집안은 이혼가정이에요
엄마랑 아빠가 저 초등학생때 각자 일때문에
의견이 안맞아서 이혼하셨어요
엄마는 할머니때부터 하던 한정식 집 지방에서
운영하시고 아빠는 중국에서 사업하십니다.
아빠가 중국에서 살자고 같이 사실때
말씀하셨는데 엄마가 할머니 유산(가게) 버리고
못 떠난다고 이혼하셨어요.
두분이 이혼하면서 내건 조건이
재혼은 하되 저 이외에 자식은 없다라고
내걸으셨다도 양육의 의무는 다해야한다라는
조건으로 이혼하셔서 두분에게 자식은 저밖에 없습니다.
엄마도 블로그만 쳐도 그 지역맛집 티비에도
몇번 나왔을정도로 유명한 한정식이고
아빠도 중국에서 엄청 큰 사업하셔서
살면서 돈 걱정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공부는 곧 잘해서 대학은 그래도
인서울에 성공해서 입학선물로
아빠가 엄마통해서 차 선물해주시고
제 4년치 대학등록금 주셨습니다.
엄마는 오피스텔 전세로 구해주셨구요.
남자친구가 이런 사정을 모르고 있다가
제가 좀 오래 사귀어서 얘기해줬는데
니네 집 진짜 콩가루다
돈으로만 해주는게 부모야?
어렸을때부터 키우고 길러야 부모지
너무 무책임하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해서
우리집이 왜 콩가루냐고
엄마는 중고등학교때까지 내 뒷바라지 해줬고
아빠는 일년에 세네번 한국왓을때마다
나 여행데리고 다녔다
각자 자기의 일 때문에 바빠서 나에게
해줄수있는 최대한을 베푸신거다
이랬는데
그래도 자식에게 정없이 지원만 해주는건 부모가
아니라고 콩가루아니냐고
그리고 제가 아이들을 싫어해요
그래서 딩크족을 원하는데
이혼가정에서 너가 사랑못받고 자라서
큰거라서 너가 애기를 싫어하는거라고 계속그래요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아빠가 사준 차 타고 데이트하고
우리 엄마가 얻어준 집에서 데이트하는 새끼가
나 부모님 정없이 자라지 않았는데
우리엄마아빠는 내가 제일 소중하고
내가 제일 사랑받는존재라고
가르쳤는데 얘 저 무시하는거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