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살 남편입니다. 와이프는 36살이구요
결혼하고 1년이 안되어 애기도 생겼습니다.
모든 것이 행복하고 좋아야할때인데
꼭 그렇지만은 못하네요
부모님도 그렇고 주변에서는 축하한다고
난리여서 행복하게
잘지내는 모습으로 보여주고 싶어 누군가에게
물어보거나 하소연할곳이 없네요..
제마음은 썩어가고있는데..
계속 서운한게 쌓여만가서 익명으로 되니깐 온라인상에서라도
다른 사람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어떻게
다들 지내나 궁금해서 한번 글올려봅니다.
결혼하여 신혼집은 2억5천으로 40평
아파트를 남자인 제가 마련하였구요.
매매하여 현재 아무런 빛도 없습니다.
아내는 혼수 1500만원정도로 살림살이를
마련했습니다. 행복한 신혼이기도하지만 그것도
잠시 뱃속에 5개월정도 애기가있어서 그런지
와이프가 잠이 많아 11-12시정도에 일어나서
오전이란 시간이 없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은 주는거 봐라지도 않습니다.
굶고 출근하고 출산 전부터
지금까지 혼자 돈을 벌고 와이프는 집에서
쉬면서 살림을 잘안합니다.
와이프에게 직장안다녀도 된다고 한것이
가사일 좀 해주었으면 했거늘..
저는 저대로 결혼하고 제 삶에서 양보하고
결혼한 생활에 좀 더 맞춰 노력하고 있는데,
와이프는 처가댁에서 편하게 생활한것의
게으름을 바꾸려고 노력을 하지를 않네요
요즘 현대사회에서 남자 여자 반반 하는건 맞다지만
저 혼자 돈 벌어 밥해 줘 설겆이해 다른 살림도 등등..
애기놓고 나면 달라지겠지 이해해야지 했는데
출산 후 입원 1주 조리원 2주 동안
제가 내내 같이 있어 주었고 집에서 온지도
2주가 지났습니다.
모유수유도 안하고 분유랑 유축해놓은것으로
혼합수유 먹이고 한달이 지난 지금 아직도
저는 밥해, 설겆이해, 쓰레기버려
퇴근하고 육아도 틈틈히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출근하기위해 6시50분에 일어나네요
가끔은 저 혼자 돈벌면서 이게 뭔지 싶기도하고
결혼 해서 같이사는데 뭔가 나만 뒷바라지 하는것
같고 결혼을 해서 애기까지 보았어도 행복하기
보다 너무 힘드네요..
와이프는 좀 고마운줄알고 표현이나 칭찬이라도
해주었으면하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사랑에 표현도 별로 없고
스킨쉽도 별로 없고 받기만하는 아내,
제가 아내보러 힘들어도 참고 좀 더 노력해서
일을 얼른 끝내고 집에 들어 가는것처럼,
저녁 약속이 있어도 한시간안에
돌아오는 것처럼, 언제든지 먹고 싶어하는거 사주는것처럼, 한번쯤이라도 아내도 저에게
뭐든 사력을 다해본적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잔소리라도 할때면 짜증만 내고 틱틱거리고
마찰이 생기면 얼마되었다고 꺼져라 헤어지자
이혼해 그러질않나 저는 제 입으로 그런 심한소리는
먼저 한적도 없습니다.
도대체 남편에 대한 존중이 있는지 잘모르겠네요.
설날이나 추석같은 경우도 시댁먼저 한번,
처가댁 먼저 한번 가자 하고..
아직 사회가 제사는 남자가 지내는데..
집도 제가 마련하고 돈도 저 혼자 버는 가운데에
부족한거 없이 살고있는데
고마운줄은 아는 건지 너무 자기만 생각하고,
평등이란 말을 맞추는 기준이 너무 자기 기준에
이기적인것같습니다..
쓰레기, 음식물쓰레기 남편100 : 0 아내
밥, 설겆이 남편 50 : 50 아내
청소 남편 70 : 30 아내
빨래 남편 50 : 50 아내
수입 남편100 : 0 아내
육아 남편 30 : 70 아내
요즘 더 힘낼 원동력이
생겨야되는데 지쳐가고 있습니다ㅠ
제 집이 편안해야되는데 집에 들어가기가싫네요
남편인 제가 이렇게 해야되는게 당연한건가요?!
원래 다들 이렇게들 지내는가요? 정말 궁금합니다ㅠ
신혼생활 지쳐가다
결혼하고 1년이 안되어 애기도 생겼습니다.
모든 것이 행복하고 좋아야할때인데
꼭 그렇지만은 못하네요
부모님도 그렇고 주변에서는 축하한다고
난리여서 행복하게
잘지내는 모습으로 보여주고 싶어 누군가에게
물어보거나 하소연할곳이 없네요..
제마음은 썩어가고있는데..
계속 서운한게 쌓여만가서 익명으로 되니깐 온라인상에서라도
다른 사람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어떻게
다들 지내나 궁금해서 한번 글올려봅니다.
결혼하여 신혼집은 2억5천으로 40평
아파트를 남자인 제가 마련하였구요.
매매하여 현재 아무런 빛도 없습니다.
아내는 혼수 1500만원정도로 살림살이를
마련했습니다. 행복한 신혼이기도하지만 그것도
잠시 뱃속에 5개월정도 애기가있어서 그런지
와이프가 잠이 많아 11-12시정도에 일어나서
오전이란 시간이 없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은 주는거 봐라지도 않습니다.
굶고 출근하고 출산 전부터
지금까지 혼자 돈을 벌고 와이프는 집에서
쉬면서 살림을 잘안합니다.
와이프에게 직장안다녀도 된다고 한것이
가사일 좀 해주었으면 했거늘..
저는 저대로 결혼하고 제 삶에서 양보하고
결혼한 생활에 좀 더 맞춰 노력하고 있는데,
와이프는 처가댁에서 편하게 생활한것의
게으름을 바꾸려고 노력을 하지를 않네요
요즘 현대사회에서 남자 여자 반반 하는건 맞다지만
저 혼자 돈 벌어 밥해 줘 설겆이해 다른 살림도 등등..
애기놓고 나면 달라지겠지 이해해야지 했는데
출산 후 입원 1주 조리원 2주 동안
제가 내내 같이 있어 주었고 집에서 온지도
2주가 지났습니다.
모유수유도 안하고 분유랑 유축해놓은것으로
혼합수유 먹이고 한달이 지난 지금 아직도
저는 밥해, 설겆이해, 쓰레기버려
퇴근하고 육아도 틈틈히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출근하기위해 6시50분에 일어나네요
가끔은 저 혼자 돈벌면서 이게 뭔지 싶기도하고
결혼 해서 같이사는데 뭔가 나만 뒷바라지 하는것
같고 결혼을 해서 애기까지 보았어도 행복하기
보다 너무 힘드네요..
와이프는 좀 고마운줄알고 표현이나 칭찬이라도
해주었으면하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연애때부터 지금까지 사랑에 표현도 별로 없고
스킨쉽도 별로 없고 받기만하는 아내,
제가 아내보러 힘들어도 참고 좀 더 노력해서
일을 얼른 끝내고 집에 들어 가는것처럼,
저녁 약속이 있어도 한시간안에
돌아오는 것처럼, 언제든지 먹고 싶어하는거 사주는것처럼, 한번쯤이라도 아내도 저에게
뭐든 사력을 다해본적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잔소리라도 할때면 짜증만 내고 틱틱거리고
마찰이 생기면 얼마되었다고 꺼져라 헤어지자
이혼해 그러질않나 저는 제 입으로 그런 심한소리는
먼저 한적도 없습니다.
도대체 남편에 대한 존중이 있는지 잘모르겠네요.
설날이나 추석같은 경우도 시댁먼저 한번,
처가댁 먼저 한번 가자 하고..
아직 사회가 제사는 남자가 지내는데..
집도 제가 마련하고 돈도 저 혼자 버는 가운데에
부족한거 없이 살고있는데
고마운줄은 아는 건지 너무 자기만 생각하고,
평등이란 말을 맞추는 기준이 너무 자기 기준에
이기적인것같습니다..
쓰레기, 음식물쓰레기 남편100 : 0 아내
밥, 설겆이 남편 50 : 50 아내
청소 남편 70 : 30 아내
빨래 남편 50 : 50 아내
수입 남편100 : 0 아내
육아 남편 30 : 70 아내
요즘 더 힘낼 원동력이
생겨야되는데 지쳐가고 있습니다ㅠ
제 집이 편안해야되는데 집에 들어가기가싫네요
남편인 제가 이렇게 해야되는게 당연한건가요?!
원래 다들 이렇게들 지내는가요? 정말 궁금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