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애 결혼4개월 차 입니다.
결혼한지 한달도 안되서 시엄니 김장 하신다고 해서 갔떠니 ..자기여동생. 이모님까지 계신겁니다. 해마다 김장을 같이 한지 5년이 됐다고 하시더군요
오셔서 자기는 자기집 김장이랑 자기 딸래집 김장 김치 양념 치데신다고 오시는데
일은 입으로 하시나요?
제가 시어머니 김치.외삼촌 즉 시어머니에 밑에 남동생분 꺼 까지 거의 제가 다 했습니다
그때까지 이모란 분은 자기집꺼도 다 못 하시던군요
저보고 잘한다며 친창을 하시는데..오히려 좋기보다 짜증이나더군요..
매년마다 남에집 김치 담궈주게 생겼으니..
우리 시어머니 외동 아들 하나 있는거 장가 보내시고 뭐가 그리 당당하고 기세 등등 하신지
친척들 즉 아버님 친가쪽은 신경도 안쓰시면서
외갓쪽은 끔직히도 아끼시고 챙기시네요
결혼전부터 삼촌3분이 있는데 남편한테 잘했다며
저보고 잘 지내고 잘 하라고..침이 마르도록 이야기 하십니다.
그리고 ..결혼전을 잠깐 이야기 하자면
혼수해온거 보시고 바로 어디서 얼마주고 샀냐며 바로 물어보십니다
백화점서 다 샀다하고 금액 말씀 안드리니
금액을 작게 부르시며 그 정도 아니냐고 해서
어머니 땡땡땡 꺼에요
그것보단 비싸다며 금액을 말씀 안드렸떠니
뭐가 좋고 내친구 며느리는 뭘 사왔니
사사건건 이야기 하시는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결혼 전부터 하도 집들이를 하라고
그것도 삼촌들 쉬는 날 주말 토요일로 평일이나 일요일은 안된다며 신신 당부를 하시더라구요
외갓집 다 오고 저희 가족 다 포함하면 17명 입니다
집들이 하도 하라고 하셔서 한다고 했떠니
갑자기 6시저녁에 하기로 한 집들이를 그날오후 1시에 하면 안되겠냐고 하시는겁니다
어의가 없더군요
1시부터 아무도 도와주러 오지도않는데 혼자서 10인분 넘게 하려니..참..막막하더라구요
왜 1시로 그것도 아침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게 되는것도 짜증이나고 해서 물었떠니
자기 막내동생 가족들이 어디간다고 오후 점심때로 당겨하라는겁니다
처음엔 2-3시로. 이야기 하시더니
다음날 또 오전부터 전화오셔서 1시에 하면 좋겠다고..하시는데 진짜 짜증이 확 나는겁니다
전부 주당 들인데 오후1시부터 술 마시고 누가 바로 가겠냐구요
낮술은 애미애비도 못 안알본다는데
저녁에 막내삼촌가족들만 가시고 나머지는 이따가신다는데
아마도 초저녁까지 있다가 갈꺼 갔습니다
준비 할꺼 뭐있냐며 간단히 하라시는데..
잡채. 수육 .국 .밥. 밑반찬. 이런거 하는게 금방 되는것도 아니고 도와주시지도 않으면서 그게 금방 되냐구요
자기가 못 도와주니 자기 여동생 이모님을 보낸다는거에요
자기 김장도 자기 딸꺼 까지 하기 귀찮아서 언니집 저희 시어머니 집에서 하시는 분을 보내서
잡채 한답시고 한시간 일찍 오시면 제가 편하겠어요?
됐다고 안오셔도 된다니깐
그래 가면 불편하겠제..어쩌구 하시는데
진짜 짜증이나더군요
옛말에 시어머니는 앉아서 받아먹고 친정엄마는 서서 받아먹는다고
우리엄마가 와서 해주시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씀 하시는데..왜 오셔서 자기들 먹는데 해주셔야되는거에요?
그리고 제가 외삼촌들까지 굳이 집들이 모셔야 됩니까?
외할머니까지 오신다는데..진짜 싫은거보다
일 잘한다고 칭찬하시더니
며느리가 혼자하던 말던 밑반찬이라도 해주신다는 소리는 안하시네요
기가 찹니다
시어머니 친정사랑
결혼한지 한달도 안되서 시엄니 김장 하신다고 해서 갔떠니 ..자기여동생. 이모님까지 계신겁니다. 해마다 김장을 같이 한지 5년이 됐다고 하시더군요
오셔서 자기는 자기집 김장이랑 자기 딸래집 김장 김치 양념 치데신다고 오시는데
일은 입으로 하시나요?
제가 시어머니 김치.외삼촌 즉 시어머니에 밑에 남동생분 꺼 까지 거의 제가 다 했습니다
그때까지 이모란 분은 자기집꺼도 다 못 하시던군요
저보고 잘한다며 친창을 하시는데..오히려 좋기보다 짜증이나더군요..
매년마다 남에집 김치 담궈주게 생겼으니..
우리 시어머니 외동 아들 하나 있는거 장가 보내시고 뭐가 그리 당당하고 기세 등등 하신지
친척들 즉 아버님 친가쪽은 신경도 안쓰시면서
외갓쪽은 끔직히도 아끼시고 챙기시네요
결혼전부터 삼촌3분이 있는데 남편한테 잘했다며
저보고 잘 지내고 잘 하라고..침이 마르도록 이야기 하십니다.
그리고 ..결혼전을 잠깐 이야기 하자면
혼수해온거 보시고 바로 어디서 얼마주고 샀냐며 바로 물어보십니다
백화점서 다 샀다하고 금액 말씀 안드리니
금액을 작게 부르시며 그 정도 아니냐고 해서
어머니 땡땡땡 꺼에요
그것보단 비싸다며 금액을 말씀 안드렸떠니
뭐가 좋고 내친구 며느리는 뭘 사왔니
사사건건 이야기 하시는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결혼 전부터 하도 집들이를 하라고
그것도 삼촌들 쉬는 날 주말 토요일로 평일이나 일요일은 안된다며 신신 당부를 하시더라구요
외갓집 다 오고 저희 가족 다 포함하면 17명 입니다
집들이 하도 하라고 하셔서 한다고 했떠니
갑자기 6시저녁에 하기로 한 집들이를 그날오후 1시에 하면 안되겠냐고 하시는겁니다
어의가 없더군요
1시부터 아무도 도와주러 오지도않는데 혼자서 10인분 넘게 하려니..참..막막하더라구요
왜 1시로 그것도 아침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게 되는것도 짜증이나고 해서 물었떠니
자기 막내동생 가족들이 어디간다고 오후 점심때로 당겨하라는겁니다
처음엔 2-3시로. 이야기 하시더니
다음날 또 오전부터 전화오셔서 1시에 하면 좋겠다고..하시는데 진짜 짜증이 확 나는겁니다
전부 주당 들인데 오후1시부터 술 마시고 누가 바로 가겠냐구요
낮술은 애미애비도 못 안알본다는데
저녁에 막내삼촌가족들만 가시고 나머지는 이따가신다는데
아마도 초저녁까지 있다가 갈꺼 갔습니다
준비 할꺼 뭐있냐며 간단히 하라시는데..
잡채. 수육 .국 .밥. 밑반찬. 이런거 하는게 금방 되는것도 아니고 도와주시지도 않으면서 그게 금방 되냐구요
자기가 못 도와주니 자기 여동생 이모님을 보낸다는거에요
자기 김장도 자기 딸꺼 까지 하기 귀찮아서 언니집 저희 시어머니 집에서 하시는 분을 보내서
잡채 한답시고 한시간 일찍 오시면 제가 편하겠어요?
됐다고 안오셔도 된다니깐
그래 가면 불편하겠제..어쩌구 하시는데
진짜 짜증이나더군요
옛말에 시어머니는 앉아서 받아먹고 친정엄마는 서서 받아먹는다고
우리엄마가 와서 해주시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말씀 하시는데..왜 오셔서 자기들 먹는데 해주셔야되는거에요?
그리고 제가 외삼촌들까지 굳이 집들이 모셔야 됩니까?
외할머니까지 오신다는데..진짜 싫은거보다
일 잘한다고 칭찬하시더니
며느리가 혼자하던 말던 밑반찬이라도 해주신다는 소리는 안하시네요
기가 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