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우리엄마미쳤나봐 좀들어와봐

ㅇㅇ2018.02.28
조회120
내가고3인데

공부가 새벽형이라서 오전에는 설렁설렁하고 밤에 4시까지 공부한단말이야

그래서 좀늦잠을자는편인데 자고있는데 갑자기 깨워서 밥을먹어라는거야

그래서내가 내알아서 챙겨먹는댔지 피곤하니까 근데 떡국퍼진다면서 빨리먹어라는거야

그래서 5분만있다가 일어나서먹는댔거든

밥은같이먹어야되는거라면서 빨리일어나라고 나한테잔소리를하시는거야

소리지르면서

나는뭐 자면서 날벼락맞은건데

나도억울해서 똑같이 화냈단말이야

내가엄마밥시간에맞춰야하냐고 나혼자서 챙겨먹을수있는데 왜그러냐고 엄마한테챙겨달란소리안했는데 왜그러냐고

그러니까 갑자기 내밥그릇을 내가보는데에서 싱크대에 부워버리고

우리집아파트1층인데 대문활짝열어놓고 말대꾸 더해봐라면서 막 대문앞에서 소리지르고있음..

지나가는사람들다듣는데 내가 잘못했으니 문닫아라니까 안닫으심

ㅈㄴ나 요즘 스트레스많이받아서 위장염에다가 생리도안나오는데 엄마까지 왜이런거야 나너무괴롭다 애들아

고3인데 배려도안해주고

이야기들어줘서고마워 여기까지들은애들 복받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