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내가 희생하길 바래??(꽉막힌 고구마입니다)

002018.02.28
조회1,909

자작이라고 욕하실분은 그냥 읽지 마시고 패스해 주세요

저 남편이란 사람 하나 믿고 살아온 시간이 5년이 넘었네요

몇년전에도  글올린적 있었죠

소설 쓴다고 엄청나게 욕 먹었었죠.

그렇죠

이건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죠

이모든게 자작이고 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암수술후  남편하나보고 살아보겠다고 시모랑 같은 동네에 전세 얻어 들어갔다가

뭔가 수상해서 전후사정 알아보니 남편말과는 완전 다르게

집안은 콩가루요 빚에 치여서 남편은 미친듯이 일하며 매달매달 카드로 메꾸고 살고

자식들은 인성 자체가 삐뚜러진 표현이 안될정도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살고 있고

그렇다고 형제들이라도 제대로된 사고방식을 갖고있냐?

절대 아니죠

한집안 전체가 이렇다는건 정말

그냥 집안식구들 자체가 쓰레기였습니다.

전부인은 시모와의 갈등과 남편의 무관심으로 에라 엿이나 먹어라하는 심정이였는지

집안재산 다챙겨서 자기자식마저 버리고 가출한지오래되있고

그런 남편 불쌍해서 시댁빚 5천만원 갚아주고  법적으로 이혼시켜주고

남편 아파서 실직했을때 기죽지 말라고 온갖 생활비 다대주고 살았더니

그게 아들 갖은 유세인지 

시모의 말도 안되는 트집과 시집살이와 욕지거리에

스트레스 받아 애기 유산되고  머리체잡히고 내가 맞았는데

막걸리통으로도 맞았는데

그런나한테 애잘죽었다고 악담하던 그런년이었는데

그런년도 엄마라고 감싸던 빙신같은 남편이란놈

그런놈하고 왜사냐고 욕하더라도 댓글로 달진 마세요

너무 상처받습니다

저도 병신인거 압니다.

저한테 헌신하고 정말 잘했습니다.

그래서 참아낼수 있기도 했고요

하지만 자기 혈육앞에선어쩔수없이 눈이 뒤집혔겠죠

저 살아온 과정은 일일히 설명하기 힘듭니다

돈냄새맡은 시누이란여자와 시모란  여자가 짝자꿍 합세해 되려 존속상해로 고소해서 재판 받고

파란만장 사랑과전쟁 50편은 찍었습니다

그후 이혼하자는 저에게 남편이라는 놈이 다시는 자기네 식구들과 보지못하게 자기가 중간에서

처리하겠다며 미안하다는 그사람말에 이 미친년이 또다시 믿고 살았죠.

그후 0천으로 이사와 숨좀쉬고 사나 했더니  시모의 온갖 패악질과 갖은 쇼는

남편과 저를 괴롭혔고 계속 이혼하자 말자  미치지 않은게 이상할만큼의시간들이였습니다.

얼굴도 안비치고 전화도 차단한 강0아

그잘난  큰아들 강0아 너 나한테 뭐라고 했니?

첨엔 나한테 그랬지?

이런 집안인데도 아빠랑 살아줘서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효도한다며?

나 니효도 안바래

그냥 사람구실만하고 살아

온갖 쓰레기 양아치 짓거리 다하고 살다가 니아빠가 취직시켜주니까 겁나는거 없지?

니동생 군대에서 뇌하수체 종양으로 거인병 걸려서 서울대 병원에서 수술시켜줄때

너 나한테 개같은 년이라고 욕하고 주먹 휘둘렀지?

그수술 나 안시켜줘도 되는 거였어

니아빠가 본인집사람들 니들 잘못한거 아는데 죽어가는애 살려달라고

수술이라도 받게 해달라고 해서 해준거야

니동생 중환자실에서 나왔을때 부터5일동안 니동생 소변통  체크하고 치워가며 수발했어

근데 니동생이란놈 대단하더라 퇴원할때까지 고맙다 미안하다

하다못해 식사때도 밥먹으란 소리 한번 없이 저만 쳐먹더라.

세상에 정말 무개념에 인성 쓰레기인건 알았지만 최소한 사람 도리는 할줄알았지

나만의 착각이였어

니가 그랬잖아  나한테 손안벌리고 니들끼리 살꺼라고

종0이 수술 니가 시켜준다고 신발년아 큰소리치며 욕하던 새끼가 

수술하러 병원가던 날은 일찍도 도망갔더라

왜 도망갔니?

그렇게 자신만만 하던 놈이 왜 얼굴은 안보여주고 전화로만 욕지거리하면서 사람 살살 약올리니?

내가 니들집 은인이고 니아빠 살려준사람인데  뭐가 그리 맘에 안들데?

니할미 손에 놀아 나지 않아서

잘못된거 지적하고 잔소리하니 짜증나서

어린놈이 그여자애랑 미쳐 날뛰더니돈 다빨리고 헤어졌잖아

내말대로 됐잖아

아니 쪽팔려서겠지

너 경찰서 갔을때 내가 너 봤잖아

너쪽팔려서 울었잖아

니아빠돈  맘데로 쓸수 없어서

이유는 많겠다

살려준 놈은 감사한줄 모르고잔소리 한다고  전화차단하고

니들은 잔소리 듣는다는 자체를 견디지못하고 반항하는거야

그러면 잘못을 하지 말아야지

그래 그때부터 니들과는 여기까지다 하고 살았는데 이번에 이게 뭐니?

당신들이 집에서 쫓겨나는데 왜 남편 앞세워 보증금 만들어 놓으라고 왜 집얻어달라고 하니?

인간이라면 양심 있다면 본인들이 한짓이 있는데 절대 그러지 못하는데

대단하다

당신들은 했어

당당하게 집봐놓고 게약하자했어

남편이 피눈물 흘리며 도와달라고 해서 또다시 미친년되서 월세지만 집 계약해줬어

보증금500에 40

보증금만 내가 주는거야

근데

강0아 사람이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미안하단 문자한통은 보내야 되는거 아니니?

문자한통 없더라

내가 뭐라고 했어

사람이 기본도리는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딴거 다집어치우더라도 이번일은 미안하단 문자라도 해야 되는거아니냐고 했더니

니아빠는 각자살재

집얻어주고나서 애들이 잘못하면 가서 뒤집을꺼라고

자기도 이젠 지긋지긋하단다

누가 더 지긋지긋할까?

글고 내가 미쳤냐?

이수모 이고생 다해서 온갖병 다들었는데 니들 살려놓고 내가 사라지게?

절대 안하지

이젠 안참지

니들은 사람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