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다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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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움켜지던 것들이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져 버려서...

아이처럼 엉엉 울면서 그냥 이세상에서 사라지고 싶다고. 너무 지치고 힘들다고 혼잣말을 중얼거리고 있다

그냥 힘들다

힘든일들이 너무 많으니까 님 그리워 하는거조차도 사치로 느껴진다.

다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고싶다

나를 누르는 현실 떨쳐 버리고싶다

그러니 나를 괴롭게 만드는 그분 생각도 이제 그만... 제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