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0백화점 중동점 너무하네요!

낭콩맘2018.02.28
조회12,227
지난 주 일입니다...친구와 밥을먹고 카페 같네요...
친구는 5개월된 아이가 있었구 저는 21개월아이가 있습니다...마침 제아이는 잠을 자고있었구여.. 
한참을 얘기하다가 친구아이가 쉬를 한것 같아서 기저기를 갈고 동그랗게 말아서  의자옆에 끼아두었습니다..달리 쓰레기통이 보이지 않더라구여...
또 차를 마시고 아이가 울어서 정신없이 계산하고 나왔네여...........
엘리베이터 3대를 눌러놓고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고있는데 갑자기 "저기여~ ~~~잠깐만여~~" 하고 돌아 봤더니.... 웬 아짐하구 아르바이트 직원이 왔습니다... 그아줌마가 혹시 사장인가요????전 우리가 혹시 계산을 안했나??? 싶어서 기다렸구요....그 아짐은 옆에 있던 다른 사람들 보구 " 먼저 내려가세요...."
그러더니... 엘리베이터가 문이 닫히자 그아짐 "아니~~ 애기 기저기 어디다 두셨어요? 남의 영업장에서 뭐하는거예요?"
친구가 깜짝놀라 "아~~죄송해여... 정신이 없어서... 마땅히 둘때가 없어서 나올때 가지고 온다는게 깜박했어요....."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거기에 저도 "죄송해여....." 제가잘못한것처럼 저도 죄송하다고했네여.....
계속 얘기했구여...그랫더니 그아줌마" 우리 직원이 그기저기 보구 얼마나 놀랬는지 아세요? 중얼중얼........"
정말 기분나쁘게 얘기하더라구여....그때 다른 사람들이 오니까...그제서야 목소리를 가라앉히더라구여....
꼭 우리가 계산을 안하고 온것처럼 무슨 벌레보는것 처럼 얘기를 하는데 그알바 직원은 옆에서 주눅들어 서 있구여...그때 
정말로 그아줌마 얼굴로 봐서는 우리를 한대때릴것 같았습니다....
우리가vip 고객은 아니지만 한명 한명이 고객아닌가요?
아무리 그래두 그렇지 어떻게 엘리베이터 앞까지와서 그럴수있니요?
우리가 죽을죄도 지은것도아니구...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아줌마가 가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서 친구가 그러더군요...."야~~ 어의없다...그게 똥기저기였음 우리 어떻게 됐을까? 지랄쳤겠지? 집에 가지도 못했겠다....진짜 기분나쁘다!!! 고객센터에 갈까???" 그러다가 그냥 집에 오긴했는데..
아니... 이게 우리가 깜빡 실수 한거라고 저희도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똥기저기두 아니구... 그게 저희가 크게 잘못한건가요?
정말 그런일 당하니 기분나뿌더라구여.....
그사장입장에서는 싫었겠지여.... 그건이해하는데 ...아무리 나이 어린사람한테 얘기를 하더라두 영업하는 사람이 소변기저기가지구 그렇게나 ...꼭 그렇게 까지 했어야하나요?
고객센터 가서 크렘 걸걸 괜이 참았다싶고...지금이라도 따질까 어쩔까...
L 백화점 까페에서는 기저귀 갈라고 자리두 내주던데.....
정말 황당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