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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internet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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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네 아차산을 혼자서 누볐네여^^...
날이 어찌나, 좋았던지, 봄날 같더군여...
혼자가는 길이 쓸쓸하지만 이제, 그리 생각지 않으려 합니다.
오로지 건강만을 위한것이니, 마음을 돌려~
깊은 사색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또한 고독한 시간을 즐기기로 맘 먹었습니다.ㅎ^~
그리 맘 먹으니, 달라진거 같았으나, 여전히 혼자인거 같아서, 마음이 애리긴 했습니다.
휴~~ 난 왜 이렇게 못났는지, 모르겠어요?
운동기구에 매달려보기두 하고, 그러다 사람이 오면 외면하다가^^,
그러면서 산속을 터덜터덜 걸어봅니다,
어느새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네여.
하늘두 맑아서 좋았구, 그리고 땅위에선 봄이오는것 같은 파란 새싹을 낙엽속에서
헤쳐 내 주기두 하구....
돌아오는 길가에, 시장에서
차 긇이려구, 대추도사구, 노오란 배추속잎도 사구
포도 몇송이도 사 봅니다.(별 맛은 없지만, 기분상^^)
저녁 메뉴로는 배추쌈을 고추장에 푹 찍어 먹구 싶은 생각이 났어요^^*
이것 저것 구경하면서, 천천히 여유 부려보구,
멋진 털 목두리 값두 물어보구. ㅎ^~
그리하니, 두리번 거리는 재미도 있었는거 같네여^^*
전엔 길 가다가, 한번도 누군가를 일부러 쳐다보는 성격두 아니었는데,
이젠 혹여, 내 모르게 아는 이가 지나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옆 얼굴을 흘깃해 봅니다.ㅎ^~
너무나 변화된 나의 모습입니다^^*
이젠 정말 고독한 항해 같다는, 내 인생 항로인 듯 해서 애닳습니다. 흑~
올만에 혼자의 산행이 다리가 뻐근히 아팟지만
이젠, 건강상 자주 혼자만이라두 가야 겠습니다.
나의 님들 많이 걸으세영^^*
라 라처럼 건강을 위해서~~~ ㅎ^~
여전히 님들의 평안을 기원하면서...라 라가^*
고독한 시간^^*